“나의 아버지의 집” "My Father's House" Heavenletter #118 Published on: February 24, 2001 http://heavenletters.org/my-fathers-house.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아버지의 집은 많은 맨션들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네가 방문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차원들이 있음을 의미한다. 나는 “차원dimension”이란 말을 사용하지만, 그것은 정확히 내가 말하려고 의미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위한 단어가 없다. 그것은 네가 알지 못하거나 잊어버린(알지 못하는 것과 잊어버리는 것은 같은데) 3층짜리 집을 가진 것과 같고 – 단지 같은데 – 그런 다음 갑자기 너는 잊어버린 문을 열고(너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거기 계단들이 있고, 다른 방들이, 거기 항상 보물들이 있으며, 그러나 너의 시야로부터 감추어져 있다. 그것들은 단지 일시적으로 숨겨질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네가 이 3충을 방문하고, 그것을 안 후, 어떤 불꽃이 너 안에서 일어나고, 너는 그것을 열기를 결정하며, 너는 또 다른 문과 또 다른 마루와 다른 방들을 발견할 것인데, 그것은 네가 무한을 발견하는 방식이다. 무한은 많은 맨션들이다. 무한은 하나의 벽돌 다음에 또 다른 벽돌이다. 무한은 열리는 많은 문들이다. 너는 문들로 열려야만 하며, 그런 다음 그것들이 너에게 열린다. 만약 네가 너의 집이 유한함을, 네가 너의 손바닥처럼 그것의 모든 주변을 알고 있음을 확신한다면, 그때 너는 너 자신을 감금시킨다. 너는 그럴 필요가 없다. 어떤 이익이 없다. 작은 공간들은 큰 것들보다 더 안전하지 않다. 보아라, 너는 너의 여정 위에 있다. 너는 내릴 수 없다. 확실히, 너는 어딘가 구멍 속에 머물 수 있지만, 조만간 너는 움직여야만 한다. 너는 하나의 공간에 영원히 머물 수 없다. 진실에서, 숨을 은신처가 없다. 어떤 정체standstill가 없다. 네가 움직이기를 거부할 때 그때 어떤 것이 너를 움직인다. 유사quicksand가 갑자기 너의 발밑에 나타나거나, 지진이 일어나거나, 갑자기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너는 네가 있었던 곳으로부터 걸어 나간다. 너는 네가 어디를 향해 걷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지만, 너는 다시금 의식적인 여행자가 되며, 너의 길 위에 있게 된다. 너는 항상 너의 길 위에 있었다. 그리고 너는 오직 한 동안만 멈출 수 있다. 변함없는 너는 나처럼 변함없는 자로서, 상대적 세상에서 움직여야만 하고, 다른 구멍들을 찾는다. 너의 의식은 짓눌림 없이, 같은 것으로 머물 수 없다. 너는 변하고, 그리고 너의 외부가 변한다. 외부는 항상 너를 따라잡는다. 여전히 사람은 그의 삶 내내 같은 육체적 집에 살 수 있고, 계속 움직일 수 있다. 사람은 움직이는 않는 같은 침대에 누울 수 있고, 여전히 움직인다.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육체가 아니다. 그것은 너이다. 너는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자라는 잡초처럼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그 자라는 장소를 찾는다. 그것은 싹을 트게 해야만 한다. 그것은 태양으로 도달해야만 한다. 그것은 그 경계들을 넘어 가야만 한다. 기름진 잡초는 경계들을 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어디로 그것이 가야만 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것은 장애물들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그것들로 개의치 않는데, 심지어 잡초도 현실이 태양이고, 태양으로의 장애물들이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잡초는 태양이 그것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므로 그 잡초는 태양으로 향해가야만 한다. 태양은 잡초에게는 인도의 뱀을 춤추게 하는 자와 같다. 그 잡초는 매혹되었고, 그것은 그것을 부르는 그 태양을 향해 자란다. 단순한 잡초가 그의 필연성을 알고, 그것은 그것이 듣는 목소리 쪽으로 그의 길을 받아들인다.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내가 너를 부르는 소리를 들어라. 너의 길을 나에게 오도록 엮어라. 단지 나의 방향으로 구부려라, 그러면 나의 플루트 노래가 너를 나에게 데려올 것이다. 심지어 연기도 위쪽으로 그 길을 나아간다. 잡초들과 연기는 너보다 더 많이 그들의 목적을 알고 있다. 만약 그것들이 높은 태양으로 올라갈 수 있다면, 확실히 너도 그럴 수 있다. 네가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은 너 자신을 낮추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단지 올라가라. 올라가라. 단지 일어서기 위한 첫 걸음을 떼어라. 너는 높이 있는 태양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네가 너의 얼굴을 태양으로 들어 올릴 때, 태양이 너를 또한 따른다는 것을 주목해라. 태양은 너를 끌어당기는데, 그것이 너에게 끌어당겨졌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를 추적한다. 그것은 너를 부른다. 그것은 너를 찾는다. 그리고 그런 다음 어느 날, 너는 그 태양이 너를 찾았음을 주목한다. 그 빛이 너에게 와 있었고, 너는 마침내 올려다보았고, 거기서 태양을 보았는데, 네가 그것을 보기를 기다려온 그 태양을 말이다. 태양이 너를 기다리는 동안, 그것은 그러는 내내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태양은 너의 하인이다. 나는 너의 하인이다. 나는 자발적인 하인이다. 나의 기쁨은 봉사하는 것이다. 나는 다른 것을 알지 못한다. 나는 네가 나에게 도달할 때 나의 기쁨을 안다. 나는 너에게 손을 뻗는다. 이제 나에게 손을 뻗어라. ----- 출처 : 파라다이스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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