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안에 있는 빛 The Light within You
Heavenletter #113 Published on: February 19, 2001
http://heavenletters.org/the-light-within-you.html
신이 말했다.
나는 아름다운 신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아름다운 어린이이다. 아름다움을 보아라, 너는 나를 볼 것이고, 너는 너 자신을 볼 것이다.
너의 시각이 삐뚤어졌다.
너는 처음에 네가 무언가의 윤곽을 보는 곳에서 그러한 그림들을 아는데, 그것이 네가 보는 모든 것이냐? 네가 계속 볼 때, 너는 윤곽 주위의 공간을 보기 시작하며,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타난다. 그 페이지의 같은 색깔과 분배가 전혀 다른 그림으로 온다. 그리고 그것이 네가 지금 배우고 있는 것인데, 이미 거기 있는 또 다른 그림을 보기 위해 말이다. 이것은 너의 시각을 확장하는 방법이다.
네가 계속 볼 때 그러한 그림들 속에서 네가 보는 것은 상반되는 장면이 아니다. 그것은 정반대가 아니다. 그것은 네가 주목한 첫 장면 주위의 배경 공간으로부터 만들어진 완전히 다른 장면이다.
너는 너의 눈을 분명한 그림으로부터 떼었고, 그런 다음 보기 위한 열린 상태로 너는 본다. 너는 처음에 네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본다. 너는 처음에 네가 거기 없다고 생각했던 것을 본다. 그러나 그것은 거기 있었다. 모든 시간 그것은 거기 있었지만, 너는 보지 못했고, 너는 보지 않았다. 가끔 너는 너에게 가리켜진 거기 또 다른 그림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필요하며, 그런 다음 너는 본다. 그러나 너는 항상 너 자신을 위해 보아야만 한다. 너 안의 빛이 켜질 필요가 있고, 그런 다음 너는 본다.
세상은 황금빛이다. 너는 흑백을 본다. 그러나 너의 눈은 황금빛을 보는데 조율되어 있지 않았다. 그것들은 흑백을 보도록 배웠다. 너의 시간은 흑백에서 멈추었다.
네가 보지 못하는 많은 것이 있다. 이것을 인정해라. 그런 다음 어쩌면 너는 보기 시작할 수 있다.
나는 네가 천국의 문지방에 있다고, 네가 그 문지방을 떠나서 천국 그 자체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너에게 말했다. 문에서 기다리는 것은 충분하다!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은 충분한데, 물론 실제적 문이 없기 때문이다.
네가 천국의 문지방에서 마비되는 하나의 이유는 너 아래 궁궐의 마루를 보지 못하고, 또한 너 위로 궁궐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는 단지 너 앞의 이 흐릿해짐을 보며, 너는 너 뒤의 모든 세부들을 기억한다. 따라서 너는 과거의 흑백의 삶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거나, 아직 네가 걸음을 떼지 않은 보이지 않는 미지의 삶을 선택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농담이 있다. 보이지 않는 삶은 항상 현재였다고, 오직 너만이 그 세부들을 보았을 뿐이라고. 너는 네가 초점을 준 세부들 주위의 빛과 색깔들을 단지 보지 못했다. 여전히 너의 시간 속 어딘가에서, 하나의 기억이나 하나의 장면으로 그 아름다움이 너에게 도달했고, 너의 가슴은 그것이 거기 있음을 알고 있었고, 그리고 알고 있다.
너는 미지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
너는 사실상 가장 알려진 것으로 들어가고 있다. 너는 먼저 알려진 것으로 들어가고 있다. 너는 결코 멈추지 않았던 너의 시작으로 거의 되돌아가고 있다.
너희의 일부는 네가 너의 시작을 알기 위해 죽음을 기다려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모든 다른 것에 따른 하나의 거짓이다. 우리는 여기서 죽음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너를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몸의 죽음을 기다리지 마라, 무언가를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나에게 돌아오라. 너의 눈과 가슴을 내게로 돌려라, 그러면 너는 기억할 것이다. 너는 떼어야 할 걸음이 없음을 볼 것이다. 전혀 어떤 걸음도 없다. 결코 없었다. 너는 이미 문지방을 넘었지만, 단지 그것을 보지 못했을 뿐이다.
너 앞에 흐릿해짐이 없다. 명확성이 있는데, 빛이 맑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둠이 빛 속에서 사라지고, 한 순간 껌벅거리지 않고 닫혀 진 너의 눈이 아니라면 어둠은 무엇인가?
위로 바라보아라! 너의 눈을 나에게로 떠라. 나는 너 앞에 있다. 나는 너 앞에 막강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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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라디이스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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