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하느님의 빛 주심

빛몸 2019. 5. 13. 14:10

오늘은 지난 5월 6일 많은양을 먹은 술의 기운이

어느정도 정화되어서인지 몰라도 출근시

꽤 몸과 마음이 가벼운 상태에서 출근을 하였고


그리고 전일에는 하느님께서 명확히는 아니지만

진짜 진짜 오랫만에 어렴풋한 앎의 느낌도

3~4번 주시고


* 그런데 그 앎의 느낌이 바로 잊어버려 생각나지는 않음.

 그 중에 하나가 하느님의 종이 되고픈 나의 마음에 대해

 그 종의 의미에 대한 앎은 주신것도 그중에 하나님

* 그 앎이란 진정한 하느님의 종이 되었을때 하느님의 많은(엄청난)

  축복은 시작된다는 느낌의 앎 이고요.


이러한 상태에서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머리는 약간의 탁한 에너지로 둘러싸여 있지만 마음은

그래도 편안하고 포근한 상태였고


점심을 먹는데 오랫만에 하느님께서

나로부터 은은한 빛을 방사하여

나와 같이 점심을 먹는 동료들 주변에

주시네요.


그 빛이란 말그대로 따뜻하고 고요한 빛이고 동료들은

그 빛을 느끼지 못하지만 그 방사되는 빛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동료들은 자신들은 그들의 에고는 힘을 못 쓰는상태에서

고요함을 느낌을 나는 알고 그리고 느끼고 있었고요.


그런데 오후 3시 넘어서부터 주위의 탁한 에너지들에 나의 방어막이

뚤려 엄청 고통스런 고생을 하고 있네요. 그 두려움 때문에요.

 

 


'나의 의식,경험 추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천해진 걸음 걸이  (0) 2019.05.15
속보로 갈때의 가벼움  (0) 2019.05.14
오늘 점심때  (0) 2019.05.13
이 세상에 하느님의 은총이 들어나  (0) 2019.05.13
부처님 오신날에  (0)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