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바치는 복종의 선물
그대의 가슴(heart)을 순수하게 지녀라.
그대의 안과 겉이 다르지 않게 행동하라.
완전히 정직하라. 신은 무한한 정직함이다.
신은 모든 곳에 계시니, 경건(敬虔)한 척 하지 마라.
신은 속일 수 없는 존재다. 그런데 왜 그대가 아닌 인물의 흉내를 내는가?
나는 그대에게 복종의 선물 외에 그 무엇도 바라지 않는다.
이것만 내게 준다면, 그대는 무지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 메허 바바, 모든 것과 아무것도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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