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제가 지금까지 오면서 느꼈고 또한 의식 상승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이네요.
1. 절대로 외부로 부정적 의식 발산 안하기
- 수십, 수백, 수천, 수만번 이상 마음에 각인해야 합니다.
- 어떤 사람이 불꽤하게 하더라도 절대로 부정성을 발산 해서는 안되는 상태로 와야됨.
물론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요.
- 부정성이 올라오는 그 순간에는 부정적 의식을 발산하지 않기가 쉽진 않지요. 그 순간
에는 부정성을 발산 했다 하더라도 이후에는 발산을 안하겠다고 마음에 각인을 하여 향
후의 가능성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각인을 수없이(시간 날때 마다, 수천, 수만번 이상)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2. 나와 마추치는 모든 사람들의 부정적인 행위를 용서하고, 스르륵 내려 놓기
- 이것도 외부의 형제, 자매들로 부터 부정성의 의식이 올라올때 수십, 수백, 수천, 수만 번 이상 마음에 각인하고 용서한다고 마음속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 용서의 의식이 마음속에 진정으로 각인되고 만인들에 대한 용서를 실천해 오면 어느시 점에선가 마음속에서 서서히 사랑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3. 지극히 하느님을 경배하기
- 이 내용은 자신의 에고의 때가 많이 벗겨져야 진정으로 경배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것 임
- 그러나 경배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 않더라도 행동으로 (억지로라도) 경배를 시작하면 그러한 행동이 마음을 변화시키고 의식을 변화시키고 하여 나중에는 진정으로 경배를 행하게 되겠지요.
- 여기서 하느님을 기독교인만의 하느님이라고 생각하면 의식 상승에 (상당한?)
장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하느님은 기독교적인 그들만의 용어가 아님을 반드시 이해하고 가슴에 새겨넣어야 합니다. 즉 종교를 초월하여 하느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불교 집안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예수님이나 성모님등의 진리의 말씀은 잘 받아들이는데 아직까지도 기독교적인것과 불교적인것을 선택하는 순간이 올때는 종교적인 테두리에서 순간적으로 불교적인것을 선택할려는 경향이 조금 남아있네요. 이러한 마음속의 때를 하루 빨리 벗겨내어서 종교적인 테두리를 초월하여 판단하지 않고 여여히 그리고 순수히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싶네요.
4. 형제, 자매들이여 사랑합니다. 각인하기
- 이 내용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여.
- 이 내용은 혼자 있을때 '형제, 자매들이여 사랑합니다.'를 마음속으로 외쳐서 마음속에 수시로 각인 시켜야 합니다. 상당히 의식 상승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 처음에는 그리고 어느 정도 기간동안 밉게 보이는 형제, 자매들의 생각이 떠올라 하기 가 힘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반드시 해야합니다.
- 자신의 마음속에 미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으면 그들만을 위한 사랑 합니다 각인도 필요하겠지요. 각자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5. 매사에 감사하기
- 이 내용은 내가 이제 조금씩 마음으로 느끼기 시작하는 내용이네요.
- 하느님에 대한 감사와 경배는 어느정도 마음이 하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도 할 수 있지 만 매사에 감사하고픈 생각은 저는 이제 들기 시작하네요.
- 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음속에 새기는 것도 나의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도 행동으 로 (억지로라도) 감사를 시작하면 그러한 행동이 마음을 변화시키고 의식을 변화시키고 하여 나중에는 진정으로 시도 때도 없이 감사를 행하게 되겠지요.
- 감사는 우리를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고 우리의 의식을 상승시켜 주는 매우 중요 한 요소입니다.
6. 하느님에게 자신의 되고 싶음을 간청하기
- 이 내용은 참 중요한 내용인데 상기의 내용을 실천하면서 마음이 정화되고 하면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 내용이 될것 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상이 있으면 미리 간정해도 되겠지요. 그러나 우리의 의식이 그것에 맞게 올라가지 않으면(즉 에고의 때가 벗겨지지 않았거나 물질적인 삶을 충분히 살지 않았다면) 하느님께 간청을 하더라도 그것은 진실한 간정이 되지 않습니다. 즉 물질적 욕망과 에고 에너지가 마음속에 많이 남
아 있으면 원하는 간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되고 싶은게 한두 가지가 아닐수 있으므로 그러한 되고 싶은것이 있으면 하느님께 적극적으로 간정하는것도 전혀 나쁘지 않지요. 여기서의 간청이란 하느님의 선한 속성과 관련된 간청이라야 그 효과가 있을것입니 다.
- 선한 속성이란 무조건 선한 어떤 상태가 되고 싶다는것도 있지만 부정적인 것을 버리고 싶다거나 버리겠다는 것도 선 한 속성에 들어가니 살아가다가 진정으로 부정적인 요소가 버리고 싶으면 하느님께 간청 하세요. 예를 들면 저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 말, 행동을 완전히 버리고 싶습니다. 또는 버리겠습니다. 아니면 저는 진정으로 모든 판단하는 행위를 버리고 싶습니다. 등
- 실제로 우리의 의식 상승은 우리의 되고자 하는 진실한 열망을 하느님이 이끌어 주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마음 가짐을 하느님께 진실로 간정하면 하느님께서는 그것에 맞는 시험을 우리에게 주시면 우리가 그것을 통 과하면 더 높은 수준의 시험을 주시고 하여 조금씩 우리의 의식 상승을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이러한 시험은 어떤 사람은 느낄것이고 어떤 사람은 느끼지 못하겠지요. 그래도 하느님의 삶(부정성의 삶이 아닌 사랑, 자비, 용서, 인내, 겸손 등)을 살기 시작하면 우리의 의식은 상승하기 시작하니까 최대한 하느님의 삶을 사세요.
7. 무한한 인내와 겸손
- 상기의 내용을 실천하느데 있어서 첫번째 갖추어야 할 조건이 바로 무한한 인내와 겸손인것 같네요.
- 이것도 상기의 내용을 실천하면서 마음대로 안될때나 아니면 평상시에도 수십, 수백, 수천, 수만번 이상 마음에 각인시 켜야 합니다.
* 신과 나눈 이야기에 행동을 먼처 실천하면 이후에는 마음속에도 그러한 의식이 각인되고 싹튼다 하잔아요. 그래서 제일 중요하고 먼저 실천해야 할것이 행동이라네요.
*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가 되는 행동을 먼저 실천하세요.
* 의식을 바꾸고 싶으면 그것에 맞는 행동을 먼저 실천하세요. 물론 의식의 각인을 통해 행동의 방향을 그러한 방향으로 이끌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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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사라지다의 내용중에서 '퍼사의 깨달음'
그 생애에서 나는 미국시민으로 살아던 한 여자였어요. 기적은 국경을 모르지요. 당신이 어디 출신인지를 상관하지 않아요.
내 부모님이 남아시아에서 이민 왔기 때문에 이 말을 하는 거예요. 내 이름도 그쪽의 이름이지요.
나는 명문대학교의 교수였고 그 사실을 아주 흡족하게 여겼지요. 나는 내성적이어서 친구가 많지 않았지만 일에서는 아주 뛰어 놨어요. 나는 또한 기적수업을 아주 좋아했어요. 그리고 영적 사상을 포함해서 그 어떤 종류의 사상도 일반대중이 자유롭게 배울 수 있는 이 세상에, 매우 지적인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끔 고안된 것이 분명한 그런 가르침을 준 제이(예수님)에게 감사를 드렸어요.
그 마지막 생에서 나는 기적수업을 41년동안 실천했어요. 마흔세살 때부터 몸을 떠난 때인 여든네살 때까지 말이에요. 하지만 나의 깨달음, 혹은 부활은 몸을 떠나가 11년 전에 왔어요. 그 마지막 11년이 얼마나 확고한 지복 속에 있었는지는 말로 할 수가 없어요. 시간이 의미를 잃고 그러한 현실에 그렇게 영원히 머물러 있다는 것은 너무나 멋진 일이었어요.
그것은 그토록 여러 해에 걸쳐서 용서를 거의 지속적인 습관이 되게끔 만든 훈련의 결과였어요. 삶이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의 연속이라고들 하지요. 사랑할려고 애쓸 필요는 없어요. 용서를 하면 사랑은 절로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본성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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