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사나트 쿠마라 대사님과 같은
지구를 위한 희생이나
전쟁이나 기타 비극적인
사건이나 내용을 보면 갑자기
한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그냥 일상적인 일에도 눈물이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네요.
특히 영적인 내용이나 기타의 좋은 글을
읽으면 나의 복부가 따뜻해지면서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네요.
또 어떤 때는 조그만 생각만 해도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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