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탁한 형제, 자매들이 나와 가까운 근처에 있음으로 그들의
에너지장이 나의 에너지장과 섞여 내가 어느 정도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을때 내가 그런 에너지를 고요히 관조하면 나에게 영향을
미칠려고 발버궁 치던 그런 탁한 에너지들은 다시 그것을 발산한
형제나 자매에게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그런 에너지 되돌림을 받은 형제, 자매들은 갑자기 어떤 형제들은
기침을 하고 어떤 형제들은 하품을 하고 고통이 더 심한 어떤 형제들은
갑자기 자신에게 되돌려 받은 탁함으로 인해 엄청 혼란스러워하고
어떤 형제들은 정신을 약하게나마 못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신을 못차리게 된다는 뜻은 약간은 두렵고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약간은 멍해진다는 뜻 입니다. 그리고
어떤 형제들은 갑자기 들고있던 볼펜이나 기타 사물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심한 상황은 회사 사무실내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공원이나 길가 등의 외부에서는 대부분 크게 기침을 합니다.
그런데 내가 가끔씩 전철로 출근할때는 전철안에서 기도나
고요히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차면 찰수록 이쪽 저쪽에서
사람들이 기침을 하기 시작합니다. 한두명이 아니고 5, 6명에서
많게는 10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침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그들의 에너지장이 나의 에너지장과 섞이면서 그들의 탁한 에너지가
나에게 영향을 줄때 나로 인해 그 에너지가 다시 되돌려 질때 발생하는것 같은데,
이 기침과 하품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기침이 단지 에너지 되돌림만 발생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침을 하면서
어느정도 그들의 에너지장에 정화가 일어나는지를 도통 모르겠네요.
그런데 느낌상으로는 정화는 거의 일어나지 않고 에너지를 되돌려
주는 경우인것 같고요.
그리고 기침을 하는 형제, 자매들은 거의가 탁한 에너지 소유자들
임을 느낌으로 알수가 있네요. 그러나 확신은 아니구요. 아니면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각자의 에너지장이 섞여 있는 상태에서
특정 에너지들이 나에게 다가올때 그 에너지를 되돌려 보낼때 마음이
약한 형제, 자매들이 그러한 되돌림 에너지들을 받으면서 기침을 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결국은 그러한 탁함의 에너지를 발산한
사람들은 언젠가는 그러한 에너지들을 되돌려 받아야 하는게 우주의
이치이지요.
이전에는 그러한 탁한 에너지에 둘러싸여 있으면 그러한 탁한 에너지가
나의 체와 에너지장을 휘감아 거의 고통과 떡실신 상태와 비슷한
정말 고통스런 상황이 수없이 만들어 졌는데
이러한 고통에서 마음의 때를 벗겨내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의 빛이
조금씩 드러남으로 인해 이제는 그러한 탁한 에너지에 대한 저항이
한결 강해졌음을 느끼네요.
아다마 대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의 육체는 우리의 전체의 3%만을
차지한답니다. 그 이외가 우리의 눈에는 안보인다는 것이죠.
그만큼 우리의 에너지장은 상당히 커서 우리의 주변에 다른 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그들의 에너지장과 섞이고 또 그옆에 또다른 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그들과 섞여 하나의 커다란 장을 형성하는것 같네요.
아니 제 경험에 의하면 그렇게 큰 장을 형성합니다. 그래서 어떤때는
50미터 이상을 떨어진 곳에서 기침을 하는 사람을 꽤 자주 보았네요.
그리고 이러한 상호 아니면 다수의 에너지장의 섞임내에 자신에게
부정성을 발산한 형제, 자매들이 있는 경우에는 그 형제 또는 자매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나를 주기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않좋은 에너지를 발산한 형제, 자매들이 주위에 많으면
많을수록 자신을 공격하는 에너지들의 힘은 커집니다. 그리고 확실히는
모르지만 세상을 원망하거나 하는 것과 같은 일정의 에너들이 나의
에너지장과 섞일경우 또한 나를 공격하는것 같네요. 그래서 길을 가다보면
아주 자주 여기 저기서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기침을 하는 경우가 엄청 많네요.
이때는 그냥 에너지 관조도 하지 않았는데 나의 에너지장 방어막이 상대의
에너지가 나에게 들어올려고 하는것을 그냥 바로 되돌려 버린것이죠.
제가 느낀 부정적인 에너지장이 가장 심하게 만들어지는 곳은 바로
직장내의 사무실입니다. 가정내의 에너지장도 꽤 탁합니다. 물론 가정은
사람마다 틀리겠지만요.
지금까지 용서를 행해 오면서 두려움을 극복해 오면서 탁한 집단에너지장과
참 많은 싸움을 해왔고 지금도 해오고 있네요. 싸움이 아니라 탁한 에너지들을
배척해 오면서 또한 수시로 고통에 짜증을 내오면서 결국에는 무조건 용서와
강한 정신력 배우기를 통해 에고를 정화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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