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 - 제 2 장 고요히 있으라
II. BE STILL AND KNOW
2
고요히 있으라
Be still and know
Now, in order that you may learn to know Me, so that you can be sure it is I, you own True Self, Who speak these words, you must first learn to Be Still, to quiet your human mind and body and all their activities, so that you no longer are conscious of them.
이제, 그대가 ‘나’를 알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이런 말을 하는 자가
그대의 ‘진정한 자아’임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그대는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고요하게 하여야 한다.
그대의 인간적인 몸과 마음을, 그칠 새 없는 움직거림을 멈추도록 하라.
그래서 더 이상 몸도, 마음도, 그 활동도 의식할 수 없도록 하라.
You may not yet be able to do this, but I will teach you how, if you really want to know Me, and are willing to prove it by trusting Me and obeying Me in all that I now shall call upon you to do.
그대는 아직 그리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진정 ‘나’를 알기를 원한다면,
이제부터 내가 요청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꺼이 자신을 내맡기기만 한다면,
내가 이제 그 방법을 일러 주겠다.
Listen! Try to imagine the "I” who speaks throughout these pages as being your Higher or Divine Self, addressing and counseling your human mind and intellect, which you will consider for the moment as being a separate personality. Your human mind is so constituted that it cannot accept anything which does not conform with what it has previously experienced or learned, and which its intellect does not consider reasonable. Therefore, in addressing it, You are using such terms and expressions as will most clearly explain to your intellect the truths it must understand before the mind can awaken to the consciousness of your meaning.
들으라!
이 책 전체를 통하여, 그대의 ‘높은 자아’, ‘신성한 자아’라고 표현되어 있는 ‘나’는 누구인가?
그대의 인간적인 마음과 지성을 향해 말을 걸기도 하고 충고도 하는 ‘나’는 누구인가?
그대의 ‘진정한 자아’가 그렇게 말을 걸면,
그대는 자신의 개성과는 별도로 분리된 그 무엇이 그대에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대의 인간적인 마음이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예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에 비추어 보아 확신할 수가 없는 것은
어떠한 것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대의 지성은 그것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런 까닭에, 그대는 자신의 지성이 납득할 만한 용어와 표현을 고르려고 애쓴다.
그대 내면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진리를 마음이 아직 알아차리지 못할 경우에는,
그런 식으로 애들 먹곤 한다.
The fact is, this "I” is yourself, your Real Self. Your human mind has heretofore been so engrossed with the task of supplying its intellect and body with all manner of selfish indulgences, that it has never had time to get acquainted with the Real You, its true Lord and Master. You have been so interested in and affected by the pleasures and sufferings of your body and intellect, that you have almost come to believe You are your intellect and body, and you have consequently nearly forgotten Me, your Divine Self.
사실은, 내면에서 이미 알고 있는 이 ‘내가’ 바로 그대 자신이요, ‘참자아’이다.
그대의 인간적인 마음은, 지금껏 이기적인 탐욕으로 지성과 몸을 살찌우는 데에만 열중해 왔기에,
그대의 진정한 주인이요 스승인 ‘참자아’를 알아볼 기회를 내내 갖지 못했다.
그대는 그렇게 몸이나 두뇌 작용이 겪는 즐거움과 고통에만 관심을 두어 왔고 영향을 받아 왔기에,
그대의 몸이나 두뇌 작용이 그대 자신이라고까지 믿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그대는 진정한 자신을, 그대의 ‘신적인 자아’를 잊고 지내 온 것이다.
I AM not your intellect and body, and this Message is to teach that You and I are one. The words I herein speak, and the main burden of these instructions, is to awaken your consciousness to this great fact. You cannot awaken to this fact until you can get away from the consciousness of this body and intellect, which so long have held you enslaved. You must feel Me within, before you can know I AM there. Now, in order that you can become wholly oblivious of your mind and its thoughts and your body and its sensations, so that you can feel Me within, it is necessary that you studiously obey these, My instructions.
진정한 그대는 그대의 머릿속 헤아림이 아니다.
진정한 그대는 그대의 앎이 아니다.
이 메시지는 ‘그대와 내가 진정 하나’임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 같은 엄청난 사랑에 눈뜨게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대의 몸이나 두뇌 작용이 그대 자신이라는 생각을 털어 버리기 전에는,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사로잡혀 온 그 의식을 깨끗이 치워 버리기 전에는,
그대는 진정 깨어날 수 없으리라.
그대와 내가 진정 하나임을 알지 못하리라,
그러니 내가 그대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속속들이 ‘알’때까지는,
내 존재를 내면에서 ‘느껴 보도록’ 애쓰라.
그대의 머릿속 헤아림을 온전히 멈추려면, 생각과 몸을,
몸이 주는 감각을 온전히 잊어버리려면,
그래서 그대의 내면에서 ‘나’를 느낄 수 있으려면,
먼저 ‘나’의 지시에 따르도록 하라.
Sit quietly in a relaxed position, and, when wholly at ease, let your mind take in the significance of these words: "Be still! - and KNOW, - I AM, - God."
자리를 잡고 편안한 자세로 앉으라.
마음 상태가 홀가분해지고 편안해지면,
그대의 마음속에 다음과 같은 말씀의 의미를 새기고 또 새기도록 하라.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
Without thinking, allow this, My Divine Command, to penetrate deep into your Soul. Let whatever impressions that come to your mind enter at will - without effort or interference on your part. Note carefully their import, for it is I, within, through these impressions, instructing you. Then, when somewhat of their vital significance begins to dawn upon your consciousness, speak these My Words slowly, imperatively, to every cell of your body, to every faculty of your mind, with all the conscious power you possess : -
‘아무런 생각의 헤아림 없이’, 이 말씀을 따르라.
그대의 ‘영혼’에 깊이깊이 침투될 수 있도록 ‘내 신성의 명령’을 따르라.
그대 마음에 어떠한 느낌이 솟아오르든, 그대로 놔두라.
어떠한 노력도 하지 말라. 흐름을 통제하려고 하지 말라.
말씀이 흘러 들어오는 것을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하라.
왜냐하면 그것이 곧 그대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말씀의 생생한 의미가 그대의 의식에 다가오기 시작하면,
‘나의 말씀’을 천천히, 단호하게 말하도록 하라.
그대의 몸 세포 하나하나를 향해서, 마음의 구석구석에 메아리칠 수 있도록,
그대가 가진 모든 의식의 힘을 다하여, 이 말씀을 되뇌도록 하라.
"Be still! - and KNOW, - I AM, - God." Speak them just as they are herein written, trying to realize that the God of you commands and demands of your mortal self implicit obedience. Study them, search out their hidden potency. Brood over them, carry them with you into your work, whatever it be. Make them the vital, dominating factor in your work, in all your creative thoughts.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
또박또박 글자를 써 내려가듯이, 그렇게 말하도록 하라.
그대 안의 ‘신’이 명령하고 있다는 것을,
죽어야 할 그대의 자아를 향해서 절대적인 복종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려고 애쓰면서, 그렇게 말하라.
이 말씀을 깊이 탐구하고, 이 말씀의 숨겨진 힘을 찾아내도록 하라.
닭이 알을 품듯이, 이 말씀을 품으로. 무슨 일을 하든, 이 말씀을 품고 다니라.
일하는 가운데서도 이 말씀을 그대의 중심점으로 삼으라.
무슨 생각을 할 때라도 이 말씀을 가장 중심에 놓도록 하라.
Say them a thousand times a day, Until you have discovered all My innermost meaning; Until every cell of your body thrills in joyful response to the command, "Be Still," and instantly obeys; And every vagrant thought hovering around your mind hies itself off into nothingness.
하루에도 수천 번씩 이 말씀을 되뇌도록 하라.
이 말씀의 가장 깊은 의미가 그대에게 닿을 때까지.
그대의 몸 세포 하나하나가 “고요히 있으라”라는 이 명령에
기쁨으로 떨며 기꺼이 따를 수 있을 때까지.
그대의 마음 주변을 어슬렁대며 떠도는 온갖 생각들이
아득한 무(無,)의 공간으로 서둘러 사라질 때까지.
Then, as the Words reverberate through the caverns of your now empty being; Then, as the Sun of Know-ing begins to rise on the horizon of your consciousness; Then, will you feel the swell of a wondrous strange Breath filling you to the extreme of all your mortal members, causing your senses almost to burst with the ecstasy of it; then, will there come surge after surge of a mighty, resistless Power rising within you, lifting you almost off the earth; then, will you feel within the Glory, the Holiness, the Majesty of My Presence;
그때에야 비로소, ‘그 말씀’이 그대의 텅 빈 존재의 동굴 속에서 메아리칠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깨달음의 태양’이 의식의 지평선 위에 둥그렇게 솟아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그대 안의 모든 죽어질 요소들이 떠밀리고 밀려나,
경이롭고도 낯선 ‘숨결’이 큰 물결을 이루며 다가오리니‘,
그대의 감각기관은 기쁨의 절정으로 폭발할 지경에 이를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힘이 그대의 내면에서 솟아나 굽이치며 밀려오리니,
저항할 수 없는 ‘힘’이 그대를 이 지상에서 들어 올리리라.
그때에야 비로소, ‘내 현존의 영광’을 그 ‘성스러운 장엄한 힘’을 느낄 수 있으리라.
And then, then you will KNOW, I AM, God. You, - when you have felt Me thus in such moments within, when you have tasted of My Power, hearkened to My Wisdom, and know the ecstasy of My all-embracing Love, - no disease can touch, no circumstance can weaken, no enemy can conquer you. For now you KNOW I AM within, and you always hereafter will turn to Me in your need, putting all your trust in Me, and allowing Me to manifest My Will.
그대의 내면에서 이렇게 ‘나’를 느끼고,
내 권능을 맛보고 내 지혜의 말씀을 경청하여,
모든 것을 포용하는 내 사랑의 절정을 알기만 한다면,
어떠한 질병도 그대를 범접할 수 없을 것이고,
어떠한 환경도 그대를 연약하게 할 수 없을 것이고,
어떠한 적도 그대를 쓰러뜨릴 수 없으리라.
왜냐하면 이제 그대는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그대는 필요할 때면 언제든 ‘나’에게로 시선을 돌릴 것이고,
그대의 모든 것을 ‘나’에게로 맡길 것이고,
나를 따름으로써 ‘내 의지’를 이 지상에 실현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You, when you turn thus to Me, will always find Me an unfailing and everpresent help in time of need; for I will so fill you with a Realization of My Presence and of My Power, that you need only Be Still and allow Me to do whatever you want done - heal your ills and those of others, illumine your mind so you can see with My eyes the Truth you seek, or perform perfectly the tasks which before seemed almost impossible of accomplishment.
그렇게, ‘나’에게로 시선을 돌리기만 하면,
그대는 어떠한 실패도 없이, 필요할 때면 언제나 그대를 후원해 주는 ‘나’를 만날 수 있으리라.
내가 ‘나의 현존’으로, ‘나의 권능’으로 그대를 가득 채울 것이므로,
그대는 단지 ‘마음이여, 고요히 있으라’고 명령하여 나를 따르기만 하면,
하고자 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으리라.
자신의 병이나 다른 사람의 병을 고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음이 밝아져서 그대가 찾고자 하는 진리를 ‘나의 눈’으로 찾아 낼 수도 있을 것이고,
예전에는 거의 불가능하게 보였던 일들도 완벽하게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This Knowledge, this Realization, will not come at once. It may not come for years. It may come tomorrow. It depends upon no one but You; Not upon your personality, with its human desires and human understanding; But upon the I AM of you - God, within.
이러한 앎, 이러한 눈뜸이 지금 당장 오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 해가 걸릴지도 모르고, 또 내일 올지도 모른다.
그것은 전적으로 그대에게 달린 일이니,
인간적인 욕망이나 알음알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대의 개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한 앎, 그러한 눈뜸은 그대 안에 있는 ‘나’, 내면에 있는 ‘신’에게 달린 일이다.
Who is it that causes the bud to open into the blossom? Who causes the chick to burst its shell? Who decides the day and the hour? It is the conscious, natural act of the Intelligence within, My Intelligence, directed by My Will, bringing to fruition My Idea and expressing it in the blossom and in the chick.
But did the blossom and the chick have anything to do with it?
누가 봉오리를 열어 꽃을 만발하게 하는가?
누가 껍질을 깨고 병아리를 나오게 하는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누가 결정짓는가?
‘내 뜻’에 의해 지시를 받는 ‘내면의 지혜’가 그 모든 일을 ‘자연스럽게’ 이루어 낸다.
꽃을 피우고 병아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내 생각을 여물게 하고, 세상에 표현하는 것이다.
꽃과 병아리 따위가 내 뜻, 내 생각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No, only as they submitted or united their will with Mine and allowed Me and My Wisdom to determine the hour and the ripeness for action, and then only as they obeyed the impulse of My Will to make the effort, could they step forth into the New Life.
물론 아무 관련도 없다.
그들은 단지 나에게 그들을 온전히 내맡기고,
자신들의 뜻을 내 뜻과 일치시킴으로써 ‘나의 지혜“를 따르게 되고,
그래서 때맞춰 꽃을 피우고 껍질을 깨뜨리고 나올 시간을 아는 것이다.
그들은 ’내 의지‘의 충동에 복종하는 것만으로도 자기들의 작품을 만들 수 있었고,
새로운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You may, with your personality, try a thousand times a thousand times to burst through the shell of your human consciousness.
그대는 인간적인 개성을 지닌 상태에서,
인간적인 의식의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해 수천 번 수만 번 시도할 수도 있다.
It will result only, if at all, in a breaking down of the doors I have provided between the world of tangible forms and the real of intangible dreams; and the door being open, you then no longer can keep out intruders from your private domain, without much trouble and suffering.
그렇게 수고해 보았자, 결과는 너무도 뻔하다.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꿈의 세계 사이에 내가 쳐둔 장막을 부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문이 열리고 나면, 자신의 것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경계선이 무너지게 될 것이다.
그대의 것이라 여겼던 영토가 사실은 개인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별다른 갈등이나 고통도 없이, 그대의 영토를 고스란히 내주어야 할 것이다.
But even through such suffering you may gain the strength you lack and the wisdom needed to know that, not until you yield up all desire for knowledge, for goodness, yes, for union with Me, to benefit self, can you unfold your petals showing forth the perfect Beauty of My Divine Nature, and throw off the shell of your human personality and step forth into the glorious Light of My Heavenly Kingdom.
그런 시련을 통해서라도,
그대는 자신에게 부족한 힘과 그것을 알기 위해 필요했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자신을 이롭게 하려는 앎을 향한 모든 욕망, 선을 향한 모든 욕망,
심지어는 ‘나’와 하나 되려는 욕망까지도 완전히 포기하기 전까지는 아니니,
그 모든 욕망을 다 버렸을 때에야 비로소,
내 신성한 본성‘이 품고 있는 완전한 아름다움의 꽃잎을 펼쳐 보여 줄 수 있으리라.
그때에야 비로소, 그대의 인간적 개성이라는 껍질을 벗어 던지고,
’하늘 왕국‘의 영광스러운 ’빛‘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Therefore I give you these directions now, at the beginning, that you may be learning how to recognize Me.
그런 까닭에 그대가 어떻게 ‘그대 안의 나’를 알아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일러 주려 하는 것이다.
For I here promise you, if you follow and strive earnestly to comprehend and obey My instructions herein given, you shall very soon know Me, and I will give you to comprehend all of My Word wherever written, - in book or teaching, in Nature, or in your fellow man.
그대가 여기 주어진 ‘나’의 가르침을 따르고,
복종하고, 이해하기 위해 열성을 부리기만 한다면,
그대는 머지않아 ‘나’를 알게 되리라.
책이나 가르침 속에, 있는 그대로의 ‘본성’ 안에,
혹은 그대의 동료 인간들 사이에 씌어진 ‘나의 말씀’을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되리라.
이것이 그대에게 주는 나의 약속이다.
If there is much in what herein is written that seems contradictory, seek out My real meaning before discarding it. Do not leave a single paragraph, or any one thought in it, until all that is suggested becomes clear.
여기에 씌어진 많은 부분들이 비록 모순되게 여겨질지라도,
‘나’의 참된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깊이 탐구하도록 하라.
포기하거나 버리지 말라.
의미하는 바가 분명해질 때까지는
한 구절도, 한 생각도 버리지 말라.
But in all your seeking and all your striving, let it be with faith and trust in Me, your True Self within, and without being anxious about results; for the results are all in My keeping, and I will take care of them. Your doubts and your anxiety are but of the personality, and if allowed to persist will lead only to failure and disappointment.
그렇게 애써 탐구하면서도 그 모든 것을
‘나’에게, 그대 안의 ‘진정한 자아’에게 서슴없이 내맡기고 믿도록 하라.
결과를 염려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 결과는 ‘내가’ 보장할 것이고, ‘내가’ 돌볼 것이기 때문이다.
의심과 걱정은 그대의 인간적인 자아에 속한 것이니,
그 목소리, 그 주장을 따르길 고집한다면 실패와 좌절밖에 남을 것이 없다.
[출처] 내 안의 나 - 제 2 장 고요히 있으라|작성자 휴먼 레이스
'내안의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나 I AM (0) | 2022.09.10 |
---|---|
17. 신을 찾아내기 (0) | 2021.04.25 |
내안의 나. 1장 나 (0) | 2019.12.04 |
내 안의 나. 4장 내 안의 방향 표시등 (0) | 2019.11.24 |
내안의 나 서평 (0) | 201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