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허 바바 대사님

성욕과 지복의 불꽃 - 메허 바바

빛몸 2019. 1. 1. 18:11



한쪽 눈으로는 육의 황홀한 기쁨을 응시하면서


다른 눈으로는 영원한 지복의 불꽃을 보고자 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더러 위선의 극치이다.



- 메허 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