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신의 깨달음의 마지막 단계까지
없어지지 않고 계속된다.
마음은 변화하는 변천에도 불구하고
출생과 죽음을 통해 지속된다.
마음이 전멸되면 신은 스스로 드러난다,
사람이 신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동안)
마음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된다.
사실은 우리가 신이다.
그러나 이 부끄러움 없는 마음을 의지하다가
길을 잃는다.
마음은 신에 이를 수 없다.
마음은 마음에 의해서 소멸될 수 없다.
오직 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그 마음은 파괴될 수 있다.
-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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