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주관하심이 많아지면
왠지 모르게 자신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은총이 많아짐을 언뜻 느낌으로
느끼네요.
즉 사고가 일어나지 않고
행하는 많은 일들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는
것 이지요.
아무리 복잡한 자동차 차로에서도
길을 만들어 주시고
나 자신이 깜짝 놀라는 상황이
없게 그냥 편안하게 해 주시는것
같네요.
하느님과의 일체감이 점점 더
강화 되어 가면 매사의 모든 상황으로
점차 확대 되어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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