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얼마전 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성욕에 대한 관점(끊을 지 말지를)을 이해하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요청했던 것에 대해
살짝 앎으로서 알려주시는것 같네요.
이것이 만인에 대해서 같이 적용되는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그 앎이란 하나는 에고가 마음을 주관했을때의
성욕의 느낌과 다른 하나는 하느님이 마음을
주관하실때의 성욕의 느낌을 연속적으로
하느님께서는 느낌으로 나에게 알려주시네요.
말 그대로 에고가 주관하는 일반적인 느낌의
성욕은 우리들 누구나가 아는 그런 낮은 에너지의
성욕이고,
일어나지 않음을 보여주시네요. 즉 성욕자체가
전혀 느껴지지 않음을요.
이전에도 성욕에 대해 다른관점으로
서너번(또는 두세번)의 앎을 알려 주셨고
이번에는 다른 관점으로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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