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이름으로, 모든 환상을 포기하겠다는 전적인
용의를 내라.
모든 관계에서, 네가 오로지 완성만을 온전히 받아들이겠다는
용의를 낼 때,
거기에 완성된(완전한) 하느님이 그의 아들과 함께 계신다.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묵상 (죄의식에서 해방되는 것은) (0) | 2018.12.03 |
---|---|
오늘의 묵상 (성령의 기억은 너의 것이다) (0) | 2018.12.03 |
시련이란 깨우치치 못한 교훈들이 다시 한 번 (0) | 2018.11.27 |
나 비록 죽음의 그늘이 드리워진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0) | 2018.11.27 |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여기고 싶은 (0) |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