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시련이란 깨우치치 못한 교훈들이 다시 한 번

빛몸 2018. 11. 27. 06:40

시련이란 깨우치치 못한 교훈들이 다시 한 번

주어지는 것일 뿐, 이제 너는 이전에 그릇된 선택을

내렸던 그 자리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전에 택했던 것이 초래한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