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여기고 싶은
유혹을 경계하라.
이런 관점에서는 너는 성부와 성자의
결백이 아니라 자신의 결백만을 구하여,
다른 누군가에게 죄의 책임을
들씌워 그 대가를 지불하려 한다.
너의 죄책을 다른 누군가에게 떠넘김으로써
결백을 살 수가 있단 말인가?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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