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란 깨우치치 못한 교훈들이 다시 한 번
주어지는 것일 뿐, 이제 너는 이전에 그릇된 선택을
내렸던 그 자리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전에 택했던 것이 초래한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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