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몸님의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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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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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대로의 하느님의 아들이다
기적수업
2020.10.13
사랑과 동일시 하라. 그러면 너는 안전하다
기적수업
2020.10.13
너의 안전은 진리 안에 있지, 거짓들 안에 있지 않다
기적수업
2020.10.13
하느님의 아들은 손을 내뻗어 형제의 손을 잡고서, 그가 자신과 함께 길을 걸어가도록 돕는다
기적수업
2020.10.13
몸은 하나의 꿈이다
기적수업
2020.10.13
이곳에서 우리는 다만 꿈꿀 수 있을 뿐이다
기적수업
2020.10.08
너의 마음이 죄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면, 네가 있는 바로 그곳으로 가는 길을 찾을 필요가 도대체 왜 있었겠는가?
기적수업
2020.10.08
오, 하느님의 아들이여. 너는 얼마나 오랫동안 죄의 게임을 계속하려는가?
기적수업
2020.10.08
하느님의 아들은 자신이 몸, 즉 악과 죄의식의 먹잇감이 되어서 죽음으로 끝나는 짧은 목숨만을 가진 놀이를 할 수 있다
기적수업
2020.10.08
죄는 정신이상이다
기적수업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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