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4:00

빛몸 2018. 10. 24. 04:50

오늘은 새벽에 약 1.5 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던 휴대폰에서 희미하게 3번정도

진동음이 들리길래 휴대폰의 시계를 보니

정확히 4:00시네요.


그래서 다시 400이란 천사님의 숫자를

보니 하느님과 천사님들이 은총을 많이

주신다는 내용이네요.


400의 내용은 다음과 같네요.


4와 0, 440 또는 400 - 

하나님과 천사들이 당신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이 사랑을 느껴보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여태까지 궁금했던 것이나 풀려는 숙제 

또는 문제에 대한 고민이 풀릴 것입니다.



바로 3~4분전에 그러한 은총주심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고 있었는데,

바로 진동음이 울리네요.


그런데 실제 휴대폰에 시간이 새벽 4시에는 전혀

일어날 시간으로 세팅되어 있지 않았고, 그 시각

전화도 울리지 않았고,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진동음은 들었고요.


요즈음(한 1주일전부터) 누워서 진아(성령) 하느님과

이전보다는 더 일체감이 되어감이 늘어남을 느낍니다.


그러나 깨어나면 다시 그러한 일체감은 많아 약해지고요.

 

이러한 일체감을 점점 더 높여가서 평상의 삶이 진아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삶으로 나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