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마음속에서 지우면 어려움은 사라진다.
우리 인간은 오랫동안 예수를
우리 자신과는 다른 특별한 종류의 인간으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그는 우리와 다를 바가 없는 똑같은 사람이며,
예수 자신도 자신이 보통 인간과 다르다고 말한 적이 없다.
그는 항상 인류를 돕는다.
예수는 기적을 마음대로 일으키는 신비한 인물이 아니며,
또 기적을 일으켰다고 말하지도 않았다.
기적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이 완성된 것이다.
이것은 지금 증명할 수도 있다.
즉, 우리가 법칙을 이행하면 누구에게라도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에 불과하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그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려움을 마음속에서 지우면 어려움은 사라진다.
믿을 수 없는 것 같으나 분명한 사실이다.
어려움, 곤란함이란 자기 스스로
마음 속에서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부정적인 말을 하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않았다면,
부정적인 상태란 존재할 수 없다.
우리는 부정적인 말이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언어를
4종류나 알고 있다.
그들 언어에는 과거시제도 없고, 미래시제도 없고,
오직 지금 여기에 이미 이루어져 있다는 뜻의 말만 있다.
인간이 사물에 이름을 붙일 때
그 안에는 인간의 감정이 따라 들어가게 된다.
인간이 자기 감정 속에 힘을 부여한다.
따라서 자기가 부정적인 말이나
감정에 힘을 부여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말이나 감정은 아무런 힘도 없게 된다.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하던 것을 끊어버리면
생명력이 다해 사라지게 된다.
- 초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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