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진화 과정상에서
육신의 에너지때를 벗어던질려고 하면
내가 진정 벗어던질때가 되었는지
너무나 판단하기가 어렵고
벗어던질려고 하면 에고의 에너지들이
결정적인때에 나의 의식을 꽉 붙들고
놓아 주지를 않네요.
그리고 가족을 통한 연결성
또한 만인과 통합하여 생각하기가
쉽지 않고
우리의 삶의 여정이 쉽지 않음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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