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물질세계가 환영의 세계이고
분리의 세계인지를
그리고 이러한 분리의 세계에서
작용하고 있는 부정성에 대해,
그 부정성의 작용성(에고의 작용성)에 대해
점점 더 잘 느끼고 실재하지 않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 부정성(에고의 작용성)에 대해
점점 더 싫어지게 되고 무감각해지게 되고요.
이에 따라, 우리는 점점 더
마음의 미세한 작용에 대해
더 고요히 움직임을 관찰하게
됨 으로써
서서히 미세한
부정성도 지워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한번에
일어나지는 않고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앞으로 나아가게 되고요.
그리고 에고 의식이 어느 정도 빠져 나가면
어느 순간 부터는 마스터님들과 천사님들의 메시지인
111, 333, 444, 133, 144, 117, 311, 331, 332, 334, 337, 338, 411, 441, 433, 511, 611,
633, 717 등 이외에도 매우 많은 숫자들을 약간의 느낌으로 주로 시계를 통해 보여주시며
마스터님들과 천사님들이 생각을 올바르게 가지라는 조언과 잘해나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많은 빛으로 도움을 주시고 있다는 내용과
생각과 감정에 에너지를 집중하라는 내용과 나의 앞길을 위해 길을 마련해
주시고 있다는 등의 메시지들을 자주 보여 주시네요.
(보통 우리가 일정 수준의 에고 의식을 벗겨내면 마스터님들과 천사님들의
도움 주심과 인도 하심이 있음을 알 수 있네요.)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들을 보여 주시고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지금 현재는)
552, 533, 553, 554, 557, 558, 811, 881, 884, 855, 887 등 이외에도 유사한 숫자들을 통해
곧 변화가 온다는 메시지를 너무나 자주 보여 주시네요. 한편으론 이러한 메시지들을
보면 많은 두려움 또한 느껴지고 있는 상태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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