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내안의 탁한 에고 에너지가 어느 정도 많이 빠져 나가면

빛몸 2018. 9. 19. 09:08

나의 마음에 탁한 에너지가 자리하고 있던 자리에

하느님의 사랑의 에너지가 서서히 자라잡기

시작하여 내가 생활하면서 만인들 앞에

하느님의 빛을 나누어 주고(탁한 에너지를

정화시켜 주고)


자동적은 아니지만 그냥 편안하게

만인들을 편안하게 해 주는 온화한 미소의

얼굴로 변화할려는 마음을 느낄 것입니다.


과거에는 너무나 많은 탁한 에너지로 인해

항상 찡그린 얼굴로 만인들을 대면하고

웃음띤 얼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의 연속 이겠지요


이러한 과정이 있기 까지에는 꾸준하고 강한

인내와 용서로 에고를 정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마음만 강하게 먹으면 누구나

달성할 수 있겠지요.


그 전에는 온화한 미소의 마스터님들을 이해하지

못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은 이해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