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형제를 축복하지 않으면서 축복을 요청하지
말지니, 네가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배우려면 오로지
축복하는 길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길을 따름으로써 너는 정녕 네 안의 진리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너 자신 너머로 가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향해 가는 것이다.
* 축복 = 용서나 용서 이후의 형제에 대해 잘 되게
마음속으로 빌어 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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