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구의 수많은 환영의 세계에서
헤메어 오면서 즐거움, 괴로움을
무수히 격어 오며 지나 왔지만
그 삶이 환영이라 느낀후에는
그 환영으로 부터 서서히 벗서 나고픈 마음이
꾸준히 올라오면서
어디로 갈지를 모르면서 엄청 방황하고 있겠지요.
그 방황의 과정에서 느끼면서
결국 내가 갈곳은 내안의 진아 하느님 밖에는 없다고
조금씩 조금씩 느끼겠지요.
그러면서 다들 그 곳으로 갈려고 열심히 노력하겠지요.
그리나 그곳이 어디 쉽게 들어갈 곳 이나요?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지 못하면 들어가지 못하는
엄청 좁은 문인것을 알면서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요.
그러나 어디 들어가지 못할 문이 어디 있나요?
문이란 들어가라고 있는 것을 알면
반드시 들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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