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상승

영 안에 머물며 성령과 하나되는 법

빛몸 2018. 3. 19. 19:47

아턴 : 자, 그러면 영감을 받는 방법 혹은
영안에 있을 수 있는 제3의 방법을
추가하도록 하지요.

곧 성령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이렇게 간단합니다.

영을 주관자로 앉힘으로써

당신은 모든 책임감과 모든 죄책감으로부터
면제됩니다.

그러면 이제

성령이 모든 걸 책임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물론

용서의 숙제를 더 많이 할수록
당신의 마음은 영의 음성을 못 듣게
방해하는 장애물로부터 더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앞서 이야기했던
참된 기도의 고요한 형태로
신과 하나되기를 연습할수록,
당신은 영의 음성을
더욱 또렷이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자 마지막 세 번째
방법이 나갑니다.

이 방법은,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에 처한 자신이나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적절하다 싶을 때라면
언제라도 영과 의식적으로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당신에게

언제나 음성(voice)의 형태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님을 기억하세요.

때로 성령은 직관이나 어떤 생각이나
느낌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령은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당신에게 말을 할 수도 있는데,
당신은 그의 이야기를 듣다가 불현듯이

그것이 멋진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영은
밤에 꾸는 꿈을 통해서도
당신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성령이 당신에게 스스로를 드러내는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니 항상 마음을 활짝 열어놓으세요.

-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