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증상이 안 보이는 사람은 어떤 사명이 없다고 보면 될까요?

  

특별한 증상이 안 보이는 사람은
어떤 사명이 없다고 보면 될까요? 

​

느끼고 안 느끼고 관계없이

각자의 사명은

내면에 프로그램 되어 있으나

​

그냥!

​잘은 모르지만

그 길로 가는 사람이 있고

알고 느끼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빛의 존재의 1세대는

​죽는 날까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가는 경우가 많으며

새로운 빛을

근원의 빛을 가져와

길을 닦고

​

2세대가 편히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갔거나

지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2세대 이후​​부터

자신이 누구인지

깨어남의 과정을 거치며 알아갑니다

​

하지만 스스로가 깨어나고 있으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빛의 일꾼은 평범한 삶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주변의 에너지를 정화하고 있습니다

​

그러기에 항상 몸이 피곤하거나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
****************
빛의 정령님 글을 보면
상승하는 사람들이 겪는 경험들이
많은 듯해서 신기하기도 하면서

반면에 상승 증후군 외에
아무 현상도 못 느끼는 제가
제대로 잘 가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

​자연의 순리에 의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움에 내맡기세요

​

​누에는 엉금 엄금 기어 다니다가

자신이 나비가 될지 몰랐으나

​나비가 되었고

​

옹달샘은 흘러가다 보니

​바다가 되었듯이

​우리의 깊은 내면에는

자신의 나침판이 있습니다

​

​내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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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적인 논리로

통하는 이야기가 아닌 줄 알면서도-
이 또한 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겠지요 ㅎㅎ

상승 증후군이나
특별한 경험을 하지 않는 내가

​
빛의 존재가 아니거나
또는 제대로 가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닌가요? 

남들은 잘 느끼고

이상한 경험도 하는 것 같고

난 그런 현상이 전혀 없는가요?

​

이런 글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벌써 내면의 신호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일반인은 이런 글을 보면

그냥 넘어가고 관심도 가지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전엔 그랬고요

​

내면의 알림이 오고

새로운 것을 알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오는 것은

내면의 느낌을 알아챈 것입니다

​

스스로를 믿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본인의 수호천사가

하나하나 앞에다가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것을 마주 보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은

영적 자각증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영적 자각증상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지금 저도 지난 과거를 가만히 돌아 보면은

"아! 그때부터 내가 깨어나고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더군요

​

​ 

잠시 관심을 가지다가

관심을 잃었다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아

​일단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지다가

​

그 무언가의 강한 충격에 의해

다시 찾게 됩니다

​

빛의 일꾼은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

지구의 토착 영혼이라도

​깨어나면 빛의 일꾼으로 전환되어

​새로운 의식으로 나아가며

모든 이들이 이제 깨어나야 합니다

지구 행성과

인간의 차원 상승이

같이 일어나고 있기에 

더 이상 주파수가 맞지 않은 이들은

이젠 다른 3차원의 행성으로

하나하나 떠날 것입니다

​

떠나가는 이들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인간적 자아가 아닌

영혼의 자유의지 선택에 의해

"난  3차원 물질 세상인

​이원성의 에너지를 더 경험을 하고자 해!" 라는

그들의 선택입니다

앞으로의 여정에 남아 있는 분들은

마지막까지 이 도전에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상승 여정이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집단적인 의식 상승을 통해

인간 의식이 빠르게 상승하면

빨라지고

 

집단적인 의식 상승이 늦어지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

모든 것은

​집단적인 의식 상승이 핵심입니다

​

지금의 과정은

행성과

인간이 함께

상승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

우주 역사에 한 번도 없던 것을

지금 새롭게 도전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

그러기에 수많은 우주인들이

매우 관심 있게

이 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그들 또한

이 과정을 겪어야 하기에

새로 바뀌는 에너지에 매우 민감합니다

​

새로 바뀌는 에너지를

자신의 행성으로 가져가기 위하여

수많은 행성에서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방관자로 파견 나온 존재도 많습니다

​

그들은 나중에 상승이 일어나면

그 에너지를 담아 자신의 행성으로 돌아가

그들의 교사가 될 것입니다​

​

지금 이 순간

이 공간

이 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면

​

당신은 빛의 일꾼

빛의 사명자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공유] 특별한 증상이 안 보이는 사람은 어떤 사명이 없다고 보면 될까요? (근원의 빛 상승의 형제단 - 생명나무의숲) |작성자 은하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