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상승

신인류로서 깨어나는 영혼들

빛몸 2017. 9. 10. 20:19

젊은 청춘들의 발걸음이 주로 많아지는 현실을 통해 


자신들이 일반인과 

다른 사고방식ㆍ행동 양식으로 위축돼있고 


다른 것을 인식하며 

현실의 다각화된 에너지와 


기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20대 중반 즈음 된 

젊의 층의 상담의뢰가 늘었다.

'대부분 찾아드는 친구들은 

영성에서 오르내리는 신인류라는 


인디고, 

크리스탈, 

레인보우 아이들이란 

기질적 특성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영적으로 많이 각성돼있고 

진화된 영혼들이라 

많은 영적 체험을 했다거나 

영성 지식에 관심이 많다.'

그것은 자신들만의 

특별한 사명ㆍ역할과 관계가 깊은데 

그러기에 자신만의 영적 계획으로 


타협보다는 

독선ㆍ독단적인 성향을 통제해주고 

균형을 잃지 않도록 상담하게 된다.

'빛의 일꾼으로서 

서서히 자신의 본질을 알아갈수록 


이 친구들 대부분이 

자신이 계획한 임무ㆍ사명을 이행하기 위한 

삶으로 흘러들 것이고 


사람들이 지닌 의식을 깨운다거나 

특정 단체나 무리에 집단의식을 정화하며

 

많은 이들을 깨우고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어둠을 선택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러기에 불우한 유년기를 통해 

이해ㆍ배려ㆍ상생ㆍ조화를 배우고 


인내나 통제를 통해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배우는 과정속에 

특출난 영능력이 드러나지만


현실의 괴리감과 부적응으로 

사건사고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지구에 속해진 에너지가 강력하다 보니 

적응단계에 굉장한 혼란과 방황을 겪어가며 적응하고 


에너지적 균형을 맞춰 

자신들의 여정을 위한 토대와 준비함으로써

분노ㆍ원망보다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용서를 했으면 한다.

21~28살의 친구들을 보며...
저 나이에 나는 무당이 되었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여정을 밟아감에 

자신들이 다르다며 느끼는 괴리감이 


그 친구들에게는 

두려움으로 현실을 인식하기에

나 자신이 도울 수 있는 것은 

용기를 주는 것뿐이다.

무당집을 가면 "신가물" 이고 

몇 살 때 신을 받아야 한단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 친구들이 있고,


그 반대로 여리고 약한 친구들은 

무속인 말에 휩쓸려 

무당이 되어 곤혹을 치르거나,


각종 명상ㆍ수련ㆍ종교단체에서 

특출난 영능력이 발휘되고 

강연이나 사람들의 관념을 깨고 

의식을 개혁해주기 위한 역량을 펼치려 


특정 시기에 

앎이 찾아오며 


내면의 신호를 이해하고 

활발히 움직일 것이니 조급해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은 

다가오는 역활과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미리 역량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했으면 한다.

영성 관련 정보에서 

신인류의 영혼들이 

지구에 수 없이 태어난다고 하지만

 

아직은 그 영혼들이 성장하고 

기반을 갖출 여건이 이루어지지 않아 

영적인 정보와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듯하다.

''현시대에 태어나는 영혼들은 

과거생의 카르마(karma), 업, 에고(ego)를 풀고 

정화하고 균형을 맞춰갈 영혼들이 

우선순위로 지구에 태어나고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신인류의 영혼들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젊은 친구들이 영적으로 각성되고

자각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겪는 혼란에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며 떠도는 삶에 

스스로 상처내지 않길 바라며 


자신들이 얼마나 

대단한 영혼인지를 인정하고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부추기고 있음을 


자신들의 역량을 포기 않고 

해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힘들고 아프고 어렵기에 

일부로 힘든 가정환경을 계획하고 

인내와 끈기를 배우려 했던 여정이 


상처와 앙금으로 남아 

에고(ego)가 강할지라도 

앞으로 행로가 더운 빛날 것이라 여겨진다.

'자신이 보통 사람과 다른 것을 느낀다하여 

일반인과 다른 것도 틀린 것도 아니다.


의기소침해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이방인처럼 적응 못하고 헤매기보다 


세상을 마주하고 당당해지고 

용기를 잃지 않는 자세로서 

현실에 꺾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신인류로서 깨어나는 영혼들.|작성자 율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