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독재자는 자기도취자,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의 정신병과 이상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모든 독재자는 자기도취자,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의 정신병과 이상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

 

 

모든 독재자는 자아도취자(narcissist)입니다

 

 

역사상 모든 독재자는 근본적으로 자기도취적 인격장애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등의 정신병과 이상 심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단지 타락한 존재들이 만든 무지의 구름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사람들이 한 걸음 물러나 그것이 무엇인지 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뿐입니다.

 

 

미카엘 대천사께서 말했듯이,

 

 

"독재자는 국민의 동의를 얻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재자는 어느 정도 (보통 무의식적인 측면에서)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천사 미카엘께서 언급했듯이, 우월성이나 안전에 대한 욕구도 있습니다.

 

 

또한 독재자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책임을 덜어줍니다

 

 

한 나라가 독재자를 받아들이고 그들 초인적인 우상(선글라스나 기관총, 근육 등으로 스트롱맨 우상 이미지로 세뇌)으로 끌어올리고 나면, 어떤 역학이 발생할까요?

 

 

사람들 안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역학은, 어떤 독재자가 자신들에게 권력을 행사할 힘을 가졌고 이제 자신들은 거기에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 지점에 도달하면 어떤 심리 상태가 될까요?

 

 

이때 일어나는 일은, 그들이 개인으로서 자신들이 더 이상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삶이나 국가에 대해 개인적인 책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지성적인 사람조차도, 독재자를 아무런 분별없이 따르는 추종자가 되어버립니다.

 

 

일단 그들이 개인적인 책임감을 버리고 나면, 아무리 교육을 잘 받았고 지적이라고 해도, 그들은 비판적인 눈으로 독재자를 살펴봐야 하는 책임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들은 독재자와 그의 행동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를 모두 유보합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나에게는 개인적인 책임이 없다." 고 말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은 책임을 질 필요가 없고, 일상적인 삶에만 관심을 가지면 됩니다.

 

 

- 책 "독재를 부르는 우리 안의 심리" 수리야 대사 구술문 (독재정권을 만드는 원인) p.38~40

 

 

 

 

 

 

출처: 의식 혁명(참나 찾는 공부방) 원문보기 글쓴이: 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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