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상승

과거 에너지를 정화하지 않고 전생 패턴에 휘둘리고 있는 빛의 일꾼

빛몸 2024. 12. 27. 13:18

 

사주는 기술자 사주인데

공명되는 에너지는

수련, 수행자로 느껴집니다.

“네 맞아요..

직업은 기계 기술자였고

수십년 수련했어요.

블로그에 빛의 일꾼이라 하셔서

저도 빛의 일꾼이라 사주 보려고 전화했어요..”

네 ...

“저는 수련을 오래해서

다른 차크라는 다 열려있는데

영안(제3의 눈)이 안열려서

리딩, 투시가 안되는데 왜 그런지 ?

본인은 영안까지 열리면

교주하고도 남을 분이라

봉인하고 왔다고 수호영이 그러시네요.

“ 저도 그런거 같았어요.

영안만 열리면 딱인데..ㅠㅠ

제가 얼마전에 본성이 깨어났는데요

명상중에 본성에서 말하기를

말세 병겁의 시대에 인류를 구하고

우쨌던 끝까지 살아남아

빛의 몸으로 상승할 몸이고

제가 빛의 일꾼 144천 12지파의

수장인것 같아

밑에 일꾼들을 모아 조직을 만들고 싶고

저의 기(氣)가 우주에서

누구도 못말리는

최고 높은 기를 가지고 있어서

기물을 만들어서 팔려는데 잘 되겠어요?”

기(氣)에 대한 감각이 남다르신가 보네요

기 측정은 뭘로 하시는지?

“ 펜듈럼 요.”

ㅜㅠ

깨어나실분은 맞으신데

선생님의 과거 전생자아도 동시에 깨어나

유리조각 파편처럼 돌아다니는데

과거 만주, 연해주일대를 말을 타고 다니며

북방 땅을 정복했던 권력자,

난세에 백성들을 구해야 한다는

투쟁, 영웅심리로

난(亂)을 일으키고 학살된 삶,

수행으로 도통, 영통하려고 했던

애고에 갇혔던 삶들...

힘과 능력의 이원성의 에너지에

치우쳤던 삶들이

깨어남의 과정에 본성인듯 둔갑하고

휘둘리고 계시네요.

과거 이원성 삶을 경험하면서

치우쳤던 과거 의식과

전생의 에너지를 정화하고

균형을 잡으셔야

과거생을 반복하지않고 깨어나게 되며

과거 자신의 영혼가족의 대표로

지구로 온 용감한 빛의 일꾼은 맞으나

이제는 빛의 일꾼들의 역활이 끝났고

그리스도 의식을 지나

마스터의식으로 새에너지로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고집이 세고

남의 말을 잘 안듣는 분이시고

남이 자신을 인정해주는 것을 좋아하고

돈보다 명예지향적이시지만

올해, 내년 재물운이 들어와

겉으로는 돈이 들어오는 해라

좋은 운이라 보지만

선생님의 수호신, 상위영이

깨어남의 과정에서

본질을 다룰것이고

능력과 힘을 통한 오남용과

우상이 되려는 욕망이 강하시면

스스로가 만든 시험대에 놓이게 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