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한국의 지진과 백두산 폭발
○. 백두산화산이 폭발한다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화산폭발과 지진이 잇달아 일어날 것이다.
태평양 남부와 미 서부가 안전하지 못하며, 하와이도 안전하지 않다.
일본에서 화산이 폭발하기 시작하면, 백두산 화산폭발은 초읽기에 들어간다는 신호이다.
백두산의 화산폭발은 지구의 내압을 이기지 못하고 여기저기서 맨틀이 균열을 일으키므로, 약간 앞당겨질 수도 있다.
화산과 지진에 있어 한반도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그러나 변수가 작용한다
그 변수란 바로 하늘의 뜻이다
현존 인류가 발현되면서 한반도에는, 특별히 높은 차원의 하늘이 인간의 씨를 뿌리고 역할을 남겼다.
지형적으로 대양과 대륙으로 부터 재해를 막아줄 수 있는 독특한 조건을 갖췄으나, 그 내부에 또 다른 스위치를 가지고 있는 형국이다.
온전히 보호할 수도 있고, 또 여차하면 큰 재해에 그대로 노출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 남북한의 교류가 이뤄지고 중국은 소수민족의 자치가 이뤄진다
북한 정부는 힘을 잃어 국민들은 새로운 희망을 보게 될 것이다
혼란을 통해 전혀 뜻하지 않던 남북한의 교류가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일본의 지진, 화산과 해일로 남부(영남)지방의 피해가 온다
중국의 북한에 대한 간섭을 염려하겠으나, 중국은 초대형 지진과 기상악화로, 정부의 통제력을 사실상 상실할 가능성이 많다,
그 외 여러 국내외 문제가 겹쳐 각 소수민족들은 자연스레 자치를 이룰 수 있게 된다.
○. 영남권지방이 해일의 피해가 크다
앞으로 한국은 지각변동의 여파로 거대한 해일의 습격을 받을 것이다
남부지방은 지반이 내려 앉으면서 해일의 피해가 특히 더할 것이다.
영남권 특히 경상남도 지방이 피해가 크다. (동래 울산의 100리가 물에 잠긴다)
동해안의 태백산맥과 수많은 산맥 (소백, 차령, 노령 등)이 몰려오는 해일의 피해로 부터, 많은 인명을 보호하게 된다.
한반도의 산과 산맥 등 지형은 모두 의도가 있어 그리 형성되었다
단, 영남과 남부의 강 주변은 대피하셔야 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한반도의 경우, 일본 열도가 해일을 상당 부분 완충시키게 되는데, 한반도의 입장에서는 일본이 너무도 고마운 존재가 될 것이다.
그리고 해일이 끝난 이후 중국 내륙은 상당 부분 물에 잠기는 대신 중국 산동지방과 한반도는 다시 육지로 이어진다. (남해안은 4000 km의 육지가 솟아난다)
앞으로 발생하는 이러한 지진으로 댐은 대부분 파괴될 것이며, 일시적인 수해와 함께 이후 식수난이 동시에 생긴다.
살아남은 자들이 전염병 속에서 식량과 식수를 찾아 헤매는 현상이 여기저기서 벌어질 것이다.
○ 광자대는 영적에너지이며 인간의 면역력을 파괴한다
지구의 자정작용은 지구자체만이 아닌 인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자대에 앞서 식수와 식량과 질병으로 많은 이들이 생명을 잃게 된다.
광자대의 영향으로 인체 세포의 전자구조를 바꿔 놓으면서, 면역체계를 순간 해제시키게 된다
약해진 면역체계로 재난현장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광자에너지는 영적 에너지이다.
인류가 영적으로 맑고 탁하고에 따라 면역체계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 강력한 빔에 의해 삶과 죽음이 갈릴 것이다.
북한에 계신 분들은 지금까지도 굶주림 속에 억압된 삶을 살아오고, 백두산 화산 폭발과 이후 벌어질 재난속에서 연속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나 대규모 화산을 경험하긴 해도 살아남은 이들은 적응을 잘 할 것이다.
즉 생존율이 높다는 뜻이다.
환란의 시대가 지나면 많은 인재가 그들 속에서 나올 것이며, 앞으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자료) : 우주인의 사랑 메세지 (도서출판 수선재)
위 책은 여섯 개 행성(시리우스, 잉케, 플레이아데스, 헤드로폴리스, 헤드로포보스, 헤로도토스)에서 온 우주인들과 아홉 명의 지구인(한국인)들이 파장(텔레파시)으로 이야기를 나눈 대화록이다.
대화를 나누면서 우주인들은 모두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이대로 간다면 엄청난 자연재해를 통해 자체 정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구인에게 2021년은 위기를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 했고, 지금 지구의 인류가 깨어나기를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가변성이 있지만 참고가 되는 정보들이라 생각된다
외계문명이 전하는 인류문명의 대 전환 (요약)
(※ 지구는 지축의 기울기로 인해 음양이 불균형(상극: 相剋)한 행성으로 수련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우기 위한 수련별이다
지구는 우주에서 정한 100군데 고강도 학습장중 하나로 지구의 학습 프로그램이 기존의 기억을 망각하고 과거의 자신을 찾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모든 지구인은 마음의 힘을 키워서 음양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우주의 스케줄에 따른 단기간의 진화(차원상승)를 이루기 위해 자원해서 지구로 온 것이다.
그러나 지구 환경에 휩쓸려 과거의 자신을 찾지 못하고, 결국 지구에 묶이게 되면 이번 지구촌이 차원상승하는 기회에 빠지고 다시 죽어 영원한 윤회를 계속해야 한다)
(※ 상극 : 지구는 지구축의 기울기로 인해 상극(相剋)이 지배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1. 지구는 단기간에 진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자원해 온 행성이다
지구는 3차원 현상계와 4차원 영계로 구성되어 모든 생명체들이 윤회를 통해 빨리 진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우주에서도 매우 특별한 고강도 학습장이다
지구인의 학습프로그램은 전생의 기억을 망각하고 태어나, 과거의 자신을 찾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모든 지구인은 단기간의 진화를 위해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온 분들이다.
2. 지구는 플레이아데스(북두칠성)의 광자대로 진입하였다
지구는 2만 6천년 주기의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구는 플레이아데스 (북두칠성) 성단을 공전하면서 1만 3천년 만에 이 성단의 광자대(photon belt)로 진입하였다,
○. 광자대 (photon belt)란
우주는 나선형으로 순환하면서 때가 되면 더욱 높은 진화 사이클로 갈아타고 점프하게 되는데,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광자대(photon belt)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호흡을 하는 생명체인데, 광자대란 모든 생명체들이 호흡을 할 때 외부로 에너지를 배출하면서 만들어 내는 에너지장이다.
광자대는 생명의 태양이고 광자대에서 나오는 광자는 생명의 빛이라고 할 수있다.
○. 우주의 광자대 진입주기
우주는 큰 성단으로 갈수록 성단의 중심에서 나오는 에너지(광자대)의 진동 주파수가 높아진다
태양계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플레이아데스 성단보다는 은하계가 더 높은 진동 에너지가 나오게 되어 있다.
큰 성단으로 갈수록 광자대 진입 주기도 길어지며, 지구 태양계는 1만 3천 년마다 플레이아데스의 광자대로 들어가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은하계의 광자대를 약 1억 1천만 년마다 들어가며, 은하계는 수십억 년마다 우주의 광자대로 들어가게 된다.
이번 지구는 우주로 부터 3가지 광자대(플레이아테스, 은하계, 우주)의 영향과 더불어 태양의 광자 영향까지 4가지 광자대의 영향을 받게 된다
○. 지구의 광자대 진입시기
태양계는 1998 (戊寅)년 부터 광자대 진입을 시작하였다
광자대 본대로 들어가는 2021년부터 지구의 자정활동 (지진, 화산폭발)은 현저하게 증가한다.
2022년에서 2023년 기간에 지구는 본격적인 광자대의 영향을 받아, 차원 상승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늦어도 2025년까지 지구는 차원 상승을 완료하고, 새롭게 진화된 별로서 우주의 일원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3. 지구는 지구학습장의 임무를 마치고 5차원별로 진화를 앞두고 있다
지구는 플레이아데스(북두칠성)광자대에서 나오는 고에너지의 광자를 집중적으로 받아 현재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차원상승을 앞두고 있다
차원상승과 더불어 지구와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은 질적으로 변화게 된다.
차원이 높다는 것은 구성 성분이 고에너지 진동을 가진 성분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류는 영적진화를 이루게 된다
4. 차원상승은 산모의 고통을 동반한다
지구의 차원상승은 지구의 자연재해와 인간 세상의 시련(지구의 자정활동, 지구인의 삶과 죽음)을 동반한다
이러한 시련은 차원상승 프로그램의 하나이며 지구인들이 애기하는 종말이 아니다
우주의 존재목적은 우주의 모든 구성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얼마나 의식의 진화를 이루는가에 관심이 있다.
광자대 진입은 인간의 영성을 진화시키기 위한 우주 스케줄의 한 부분이며, ‘본능을 극복하고 본성을 되찾으라’ 는 의미이다.
앞으로 3차원적인 의식을 가진 지구인은 광자대를 통과하지 못하고, 튕겨남으로 인해 극심한 육체적 고통과 함께 생을 마감한다
(※ 수행을 통해 정신에너지를 축적하고 오장육부가 통제되는 사람만이 무사히 광자대를 통과할 수 있다)
5. 인간의 변화
○ 인체는 반물질화로 변한다 (반에테르체)
인체는 원자 차원에서 3차원에서 5차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구조가 바뀐다.
이러한 특징 중의 하나로 새롭게 변경된 물질은 반(反)질량화되어 관성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본래 인체는 물질(육체)과 에테르(기체)의 특성을 고루 가지고 있어, 반에테르체(반물질)로 변화가 가능한 것이다.
○. 인간의 DNA 구조가 바뀐다
광자대의 기능은 물질의 성질을 변화시켜 다른 차원의 물질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물질이 비물질화되고 그 성질도 달라지게 된다
인간의 DNA는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DNA는 현재의 한쌍에서 6쌍 이상으로 확대되어 인간 본래의 DNA 구조를 회복한다
신체의 감각 능력은 5감에서 10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발달될 것이다.
○. 챠크라가 복원된다
인간의 육체는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그 안에 하나님의 분신인 영(靈)을 씨앗 형태로 담고 있는 성전과 같다.
육체는 신이 그 안에 머물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주 본체와 연결될 수 있는 네트워크 시설을 갖추어야 하는데 차크라가 이러한 장치이다.
반면에 DNA는 단말기와 같은 기능으로 각종 생명활동과 정보들을 수신하고 해독하며, 기록하는 특성을 지니는 안테나와 같은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즉 고차원적인 우주 정보들을 활용하기 위해 이를 저장하고 연결하여, 가동할 수 있는 기본 프로그램 및 정보의 데이터베이스가 DNA 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프로그램과 정보의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우주적인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장치가 차크라인 것이다. (DNA : 데이타베이스, 차크라 : 중계센타)
6. 광자대 (photon belt) 통과는 마음에 달려있다
인류가 광자대를 통과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마음의 힘에 있다
3차원의 속성인 경쟁과 이기심, 욕심과 욕망, 소유와 집착 등으로 가득한 현재 지구인들의 마음 상태로는 광자대를 통과할 수가 없다.
지구별이 가려고 하는 5차원은 진정한 자기 사랑, 공존과 협력, 타인과 자신을 동반 상승하게 하는 상생의 에너지, 공동의 진화를 지향하는 곳이다
마음(중)의 힘을 키워서, 우주의 뜻(본성)을 찾아가도록 스케줄이 주어졌다고 할 수 있다.
(※ 수행과 명상을 통해 치우침이 없는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다)
지구별의 차원상승시 5차원의 지구에 적응하지 못한 지구인의 영들은, 그에 맞는 수준의 차원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 차원상승을 이루지 못한 인류는 다시 죽어서 낮은 차원의 행성으로 이동하게 되며 끝없는 윤회의 쇠사슬에 묶이게 된다)
7. 5차원 행성의 생활
○ 날씨 : 평균적으로 따스한 봄날과 같은 포근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다
○ 수명 : 기본적으로 1천년 이상 사는 것이 보통이다.
자신이 가장 원하는 시기의 외모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외모로는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 질병 : 기적인 이상외에는 질병이 없으며 모두 자가치유 능력을 갖고 있다
○ 언어 : 텔레파시는 온 우주의 만국 공통어이다
생각하는 순간 바로 상대방의 심상에 상을 맺게 하여 상대가 알 수 있게 되는 방법이다.
○ 결혼 : 사랑이란 서로 존경할 수 있는 대상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부부라는 개념도 서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 우주의 진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며, 뜻을 함께 하는 좋은 친구와 같다
○ 의식주 : 의복의 재료는 유기체로 되어 있어 한번 입으면 인체와 더불어 변하기 때문에 갈아 입을 필요가 없다(천의 무봉)
차원이 높아질수록 기의 상태로 에너지를 섭취하기 때문에 물질적인 음식을 먹지 않는다
○ 미의 기준 : 천지만물을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는 미의 대표적인 척도가 된다
○ 주거문화 : 진화된 우주인에게 집이란 명상과 휴식의 공간이다.
자신이 선호하는 주택을 원하는 대로 지을 수가 있다.
함께 공유하는 공간의 경우에 각 공간의 목적에 따라 만들어지며, 이 모두가 의념으로 가능하다.
의념이란 마음의 힘으로 물질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수면 : 하루 1~ 2시간으로 충분하다.
○ 교육 : 태아 때부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한다
멘토가 지정되고 교육을 전담한다
○ 삶과 죽음 : 죽음은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다
죽음으로 이동하게 될 차원의 결과는, 결국 자신이 우주의 진화를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였는가가 가장 큰 평가 기준이 된다.
8. 한국의 지진과 백두산 폭발
○ 백두산의 화산폭발은 분명히 발생하지만 시기는 앞당겨질 수도 있다.
현존 인류가 발현되면서 한반도에는, 특별히 높은 차원의 하늘이 인간의 씨를 뿌리고 역할을 남겼다.
지구의 자정활동으로 영남권 특히 경상남도 지방이 피해가 클 것이다. (동래 울산의 100리가 물에 잠긴다)
중국 산동지방과 한반도는 다시 육지로 이어진다.
남해안은 4000 km의 육지가 솟아난다
북한의 혼란을 통해 전혀 뜻하지 않던 남북한의 교류가 시작될 것이다.
○ 중국은 초대형 지진과 기상악화로 정부의 통제력을 사실상 상실하게 되며, 그 외 여러 국내외 문제가 겹쳐 각 소수민족들은 자연스레 자치를 이룰 수 있게 된다.
○ 광자에너지는 영적 에너지이다.
인류가 영적으로 맑고 탁하고에 따라 면역체계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 강력한 빔에 의해 삶과 죽음이 갈릴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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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 외계문명이 전하는 인류문명의 대 전환 |작성자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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