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이상을 배워야 한다

 

모든 사람과 무조건적 사랑을 나누는 삶의 실상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하라.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네 삶은 어떤 모습일까? 네 안에서 어떤 감정이 떠오르는가?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동안 너희 마음에 그런 공간을 만들어라. 무조건적 사랑으로만 이루어진 동료 집단을 만들어라. 그들에게 무엇을 배우는가? 네 현재 의식에 관해 발견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라.

너희는 이 순간 두 차원에서 살고 있어야 한다. 너희는 대혼란과 불쾌한 의식으로 된 세계에 있다. 동시에 마음과 감정과 몸에서 영성을 추구하는 대단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신 의식의 보호와 복락 안에 있기를 가능한 한 꾸준히 선택하고 그려봐야 한다.

삶에서 불쾌한 의식의 힘을 만나게 될 때 너희 인간성, 즉 에고가 너희를 끌고 들어가는 범죄자들의 해침, 불쾌함 및 반대를 무시하고 너희 삶에서 유일한 실체로서 신 의식을 깨닫도록 도와 달라고 신 의식께 계속해서 빌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과오에 빠지는 사람의 복락과 행복을 배려하고 보살피면서 용서의 길로 들어가 머물게 될 것이다.

이렇게 습관적으로 반발하지 않고 긍정적인 방법으로 (즉 에고 반발 상태를 의식적으로 거부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는 것을 말함) 살고자 하는 초기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옛 감정을 내려 놓고 극복하는 일이 아주 고통스럽고 성가신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만 끈기 있게 또 즐거이 견뎌낸다면 언젠가 그 순간 너희의 균형을 깨는 누구에게든지 적극적인 기쁨, 용서, 이해 및 돌보려는 마음을 가지게 될 수 있게 된다.
  

제가 지금껏 수없이 수없이 극복할려고 했지만 지속적으로 실패했던 내용입니다. 즉 형제, 자매들의 집단에너지장과 연결되면서 조여오는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수없이 고통스런 집단에너지장을 벗어나기 위해 집단에너지장과 싸워오면서 그 집단에너지장을 통해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던 형제나 자매들을 온전히 용서하지 못하고 에너지적으로 쳐내었는데 오늘에야 내면의 하느님과 상위자아께서는 이 글을 읽어 보게 하시고 이해하는 에너지(앎)를 주시면서 그 의미를 약간은 이해하게 하여 주시네요. 그렇지만 이러한 새로운 앎이란 것은 수초내지 10여초가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어 있어 다시 시간을 거쳐오면서 우리는 이러한 과제를 조금씩 달성해 오게 됩니다.

 

결국 이 집단에너지장을 극복해 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용서와 사랑밖에 없음을 우리는 깨달아 무수한 용서를 통해 사랑을 깨달아 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