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의식 정화의 길을 걸어오면서 고통을 극복하면서 내면에서 주시는
빛을 체험하는 동안에는 그 동안의 고통을 잊은채 이 평화로운 상태가
당연한 상태인양 약간은 에고의 드러남으로 으시대면서 내면의 하느님과
상위자아께서 주시는 은총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고통의 순간으로 돌아가면 그 때부터 또한
참 열심히 용서 등을 해 오면서 내면에서 빛이 드러나기를 열망해 오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 없이 거쳐와도 다시 우리가 빛의 상태에 있을때는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이러한 체험 과정을 기록해 옴으로써 좀 더 내면의
은총과 고통과 평화 체험의 생생함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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