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따를 수도 있는 곳 – The Beloved 2/5/2021
Where You May Follow
By The Beloved through Lytske, 2/5/2021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481-where-you-may-follow
Translated by Osiearth
나의 아이야, 정말로 현재 속에서in the present 살아라. 항상 현재 속에서 살아라, 왜냐하면 그 일(작업)work이 이루어져야만 하는needs to be done 것이 여기에here 그리고 지금now 속에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그 자신itself을 돌볼take care of 수 있고 돌볼 것이다. 오직 네가 현재 순간에 하는do 것만이 미래 속으로into the future 반향할(울려 퍼질)reverberate 것이다.
아버지Father께서는 그의 아이들이 자유-의지free-will 선택들choices을 통해 진화하도록evolve 허용하시는데allows, 그는 인류humankind의 일들affairs에서 독단적으로arbitrarily 간섭하지interfere 않으신다.
인간의 미래는 전적으로entirely 인간이 만드는 것human making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humanity를 그것의 진화의evolutionary 길path에서 앞으로forward 멀리 내다보는sweeps 것은 항상 신을 찾기find 위한 내면의(영적인)inner 충동urge이다.
탐욕(욕심)greed이 만연하면rampant, 신을 위한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remains no room.
창조자Creator와 살아가기living 위한 바로 그 이유reason가 밀쳐내어지는데crowded out, 그렇게 함으로써thereby 인류humankind는 자신self의 파괴destruction에 몰두하게(쏠리게)bent on 된다.
너희는 어머니들이 집 밖에서 일하도록 강요받고forced to, 그들의 아이들이 낯선 사람들strangers의 보살핌care 속에 남겨질left 때, 가족들이 해체되는disintegrate 이 모든 것을 너의 주변에서around you 본다. 너희의 사회society의 아주 많은 것이 탐욕greed의 마수(검은 손)들clutches 속에 있는데, 그것(사회의 아주 많은 것)이 통화(화폐)monetary 제도system의 노예slave가 되었다.
“그 해결책solution이 무엇입니까?” 하고 너는 묻느냐? 나는 너희의 생각들을 수집한다gather. 나의 아이야, 여기가 진정한 용기courage가 필요한 곳인데, 영원한Eternal 신God을 향한 “전향(돌아섬)turning to”과 지능intellect으로부터 입에 발린 말lip-service보다는, 영혼 속에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heartfelt 감동stirring으로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
아주 많은 사람들So many이 심지어 그들을 영적으로 살아있도록alive 유지하기 위한 빵부스러기들crumbs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들은 아무도 그들을 부양할feed 자 없이 굶주린다starve,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역시 아버지Father의 아이들children이다.
밭들은 수확harvest을 위해 무르익었지만ripe, 일꾼들workers이 극히 소수few인데, 많은 사람들이 불러졌지만called, 듣는 자가 극히 소수few이다. 평화 속에 있어라, 그리고 나에 의해 그렇게so 사용될used 수 있도록 너 자신을 허락해라allow. 이것을 내가 확실히surely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네가 따를follow 수도 있는 곳으로 너를 인도할lead 것이다.
[출처] 네가 따를 수도 있는 곳 - The Beloved 2/5/2021|작성자 Osiearth
'창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조근원의 번뇌 : 제 8 장 - 공포 (恐怖:Horror) (0) | 2023.10.22 |
---|---|
창조자의 글 (0) | 2023.06.20 |
창조근원의 진리 - 3. 용서(容恕:Forgiveness) (0) | 2021.09.29 |
모든 것 중 이 정선한 선물을 받아라 - The Beloved One 1/15/2021 (0) | 2021.09.08 |
영의 고무된 삶 - The Beloved 5/27/2021 (0) | 202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