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 속에 있는 것처럼
내면의 고요는
세상의 소음이나 사람들의 소란에 끄덕하지 않는 굳건한 바위이다.
이 고요를 중심으로 우주가 운행한다.
이것이 우주의 시작이자 끝이다.
내면의 고요함은 세상과 단절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태풍의 눈 속에 있는 상태처럼 명징하게 깨어 있는 것을 말한다.
ㅡ인 디언 격언
출처: 세계신문명운동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여명의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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