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상승

태풍의 눈 속에 있는 것처럼

빛몸 2021. 4. 28. 09:52

태풍의 눈 속에 있는 것처럼

 

 

내면의 고요는

 

세상의 소음이나 사람들의 소란에 끄덕하지 않는 굳건한 바위이다.

 

이 고요를 중심으로 우주가 운행한다.

 

이것이 우주의 시작이자 끝이다.

 

내면의 고요함은 세상과 단절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태풍의 눈 속에 있는 상태처럼 명징하게 깨어 있는 것을 말한다.

 

 

인 디언 격언

 

 

출처: 세계신문명운동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여명의북소리

        cafe.daum.net/thegateofvictory/CWdy/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