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just now in the Old Life for these few hours, I will tell you what I feel to be the established divine facts:
지금 막 올드 라이프 속에 있는 이들 몇 시간 동안, 나는 신성한 사실들로 확립되었다고 느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할 것입니다:
Essentially, we are all One. The feeling of our being otherwise is due to ignorance. Soul desires consciousness to know itself; but in its progress toward this Goal, which it cannot realize independently of creation, it must undergo the experience which it gathers as the individualized ego, and which is all imagination. Thus, it is faced at the outset with ignorance instead of Knowledge.
본질적으로,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그렇지 않다는 우리 존재의 느낌은 무지 때문입니다. 영혼은 의식 그 자체를 알기 원합니다: 그러나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창조와는 독립적으로 깨달을 수 없는 그것은, 개인화된 자아로서 모이는 경험을 거쳐야만 하는데, 그 모든 것이 상상입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지식 대신에 무지에 직면합니다.
Dual forms and illusionary creations are the outcome of ignorance: birth and death, happiness and misery, virtue and sin, good and bad – all are equally the manifestation of this same ignorance. You were never born and will never die; you never suffered and will never suffer; you ever were and ever will be, as separateness exists only in imagination.
이원적 형태들과 환상적 창조들은 무지의 결과입니다: 출생과 죽음, 행복과 비참, 덕과 죄, 선과 악 - 모두 똑같이 동일한 무지의 표현입니다. 당신은 결코 태어나지 않았고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결코 고통을 겪지 않았고 결코 고통받지 않을 것입니다; 상상 속에서만 분리가 존재하기에, 당신은 언제나 존재 했었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Soul undergoes experience through innumerable forms such as being king and beggar, rich and poor, tall and short, strong and weak, beautiful and ugly, of killing and being killed. All these experiences must transpire as long as the Soul – though it is One in reality and undivided – imagines separateness in itself. When Soul is bereft of the impressions of these illusionary experiences, it becomes naked as in its origin, to become now fully conscious of its unity with the Oversoul which is One, Indivisible, Real and Infinite.
영혼은 왕과 거지, 부자와 빈자, 키 큰 이와 키 작은 이, 강한 자와 약한 자, 미인과 못생긴 이, 살인자와 피해자 등 무수한 형태들을 통해서 경험을 겪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험들은 - 영혼이 실제로는 하나이고 분열되지 않지만 - 영혼이 그 자체로 분리를 상상하는 한 발생해야 합니다. 이러한 환상적 경험의 인상이 사라질때 영혼은 그 기원에서처럼 알몸이 되고, 이제는 하나, 불가분, 실재이고 무한인 대영혼과의 단일성을 완전히 의식하게 됩니다.
The Soul becomes free of the binding of impressions through various paths. And Love is the most important of these paths leading to the Realization of God. Through this love, the Soul becomes entirely absorbed in God, ultimately forgetting itself completely. It is then that, all of a sudden, Knowledge comes as swiftly as the lightning bolt which burns to ashes all that it falls upon. This Knowledge uproots illusions, doubts and worries, and apparent sufferings are instantaneously replaced by everlasting peace and eternal bliss, which is the Goal of all existence. The Soul now free from its illusions, realizes its original Unity of Being.
영혼은 다양한 경로들을 통하여 인상의 구속에서 자유로워집니다. 그리고 사랑은 신의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이러한 경로들 중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이 사랑을 통해서 영혼은 신 안에 완전히 흡수되어 궁극적으로 그 자신을 완전히 잊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에 지식은, 떨어지면 모든 것을 재로 불태워버리는 번개처럼, 빠르게 옵니다. 이 지식은 환상들, 의심들, 걱정들을 뿌리 뽑습니다, 그리고 명백한 고통들은 모든 존재의 목표인 영원한 평화와 영원한 지복으로 즉시 대체됩니다. 영혼은 이제 환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원래 존재의 단일성을 깨닫습니다.
Let us not hope, because this Knowledge is beyond hoping and wanting. Let us not reason, because this Knowledge cannot be comprehended or thought of. Let us not doubt, because this Knowledge is the certainty of certainties. Let us not live the life of the senses, because the lusty, greedy, false and impure mind cannot reach this Knowledge. Let us love God as the Soul of our souls, and in the height of this Love lies this Knowledge. The divinely Perfect Ones can bestow this Knowledge on anyone they like, and whenever they like. May we all gain this Knowledge soon.
이 지식은 바람과 원함을 넘어 있기에, 우리는 희망하지 맙시다. 이 지식은 이해하거나 생각할 수 없기에, 우리는 추론하지 맙시다. 이 지식은 확신 중의 확신이기에, 우리는 의심하지 맙시다. 정욕적이고 탐욕스럽고 거짓되고 불결한 마음은 이 지식에 도달할 수 없기에, 우리는 감각의 삶을 살지 맙시다. 우리 영혼들의 영혼인 신을 사랑합시다. 이 지식에 이 사랑으로 높이 있읍시다. 신성하게 완전한 자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누구든, 그리고 그들이 좋아하는 언제든, 이 지식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지식을 곧 얻기를 바랍니다.
Lord Meher, American ed., Bhau Kalchuri, Vol. 10, p. 3631.
On this date in:
1949 Baba’s New Life began.
1950 Baba entered the Old Life for a few hours and delivered the above Sermon.
1951 Baba’s Manonash (annihilation of the mind) phase began.
이 날짜에 :
1949년 바바의 뉴 라이프가 시작되었습니다.
1950년 바바는 몇 시간 동안 올드 라이프에 들어가 위의 설교를 전했습니다.
1951년 바바의 마노나쉬(마음의 소멸) 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출처] 1950년 10윌 16일 설교 - 메허 바바|작성자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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