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자신의 두려움으로
방어하고 있는 방어막을
점점 더 내려 놓을 수 있을때
우리의 의식이 커가고
있음을 나타내지요.
이렇게 방어막을 내릴 수 있을때
우리는 형제, 자매들의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에고적 요소들을 고요히 관조하면서
흘려버릴 수 있게 됩니다.
'나의 의식,경험 추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0) | 2019.12.12 |
---|---|
요즘 꽤 자주 찾아오는 고요함과 멍함 (0) | 2019.12.11 |
하느님의 부름에 (0) | 2019.12.11 |
우리가 느끼는 고통의 바다에서 (0) | 2019.12.10 |
내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앎이 늘어나면 (0) | 2019.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