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사님들의 숫자들을 인식한지는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 1년이상은
지난것 같고 아니면 1년반정도가 지난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 시점은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러한 숫자들은 출퇴근용 차량내의
시계와 가끔은 계기판을 통해서, 그리고
회사 사무실과 집에 있는 PC의 시계를 통해,
그리고 스마트폰의 시계를 통해서 하루에도
많은 횟수로 숫자로 알려주시고 있네요.
그런데 시간을 알려 주실때는 왠지모르게그 시간에서 숫자가 약간 빛나던지 아니면나도 모르게 시계쪽으로 얼굴을 돌리게 하네요.
그런데 몇개월 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4~5개월
전 아니면 3~4개월전 부터는 출근시 너무나 자주
800, 808 두가지 숫자를 아니면 두 숫자중 한가지
숫자를 알려주시고 있네요.
그 이전에는 800, 808 두 수자 아니면 하나의
숫자를 자주 알려주셨고요.
숫자를 인식하기 시작한 초기부터 상당한
기간까지는 숫자에 약간은 관심을 가지면서
출근을 했는데 그 때에 시간을 나에게 알려주실때는
숫자에서 약간의 빛이 나는것이 보였으며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지금은 시간에 이전 보다는 많이 신경을 않쓰면서
출근을 하는데 이상하게 나도 모르게 시계를 바라볼 때마다
800, 808이란 숫자가 바로 눈에 들어오네요.
이때의 800, 808이란 숫자는 그렇게 빛나는 것을 모르겠고,
왠지 모르게 얼굴을 돌리면 바로 그 시간이 나타나는것을
보네요. 물론 빛을 내는 때도 있고요.
요사이는 출근시 시동을 걸때 시간을 한번보다가 한참지나서
또 한번 보고 하는데 800이란 숫자를 보기 이전 수분 이상을
어떤때는 10분이상을 시계를 보지 않고 시간을 깜박 잊고서
차를 모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나도 모르게 시간을
볼때마다 800, 808이란 숫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참 신기해하면서 하느님과 천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네요.
물론 하루중 생활을 하면서 이외에도 너무나 다양한 숫자들을
보여주시고 있죠. 그 중에서 특히 600, 606이란 숫자도 지속적으로
보여주시고 있네요.
8과 0, 880 또는 800 -
당신의 끝나는 것들이 다 신성한 계획이였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기도했던 것에 대한 답변이고 하나님의 의지와 연결돼있습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이 생기신다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2021.4.15일 작성 (아래 내용)
정확히 얼마전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꽤 오래전부터인것 같은데
800, 808은 너무나 많이 보여 주시고 있고, 특히 최근 들어서 많이 보여 주시는 숫자는
900, 909, 그리고 1111 숫자 이네요.
900, 909은 이전에도 까끔 보아 왔지만 1111 숫자는 거의 보지 못했고 그러나 111은
가끔 보아 왔는데, 1111은 최근 들어서 수개월 전부터 자주 보고 있네요.
그리고 이 외에도 400, 404, 700, 711 은 까끔씩 주기적으로 보고 있고 737, 744, 747은 이전부터
지금까지 자주 보고 있네요.
이 외에도 500에서 518까지는 주기적으로 꽤 보고 있고 나머지 이외의 숫자들도 다양하게
이전부터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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