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내면의 하느님께서 어느정도 이상 드러나시기 전까지는

빛몸 2019. 11. 7. 16:11

내면의 하느님께서 어느정도 이상 드러나시기 전까지는

외부의 탁한 에너지에 취약한(에너지를 흡수하는) 우리는(나는)

의식이 탁한 형제, 자매들하고 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도

이러한 우리(나)의 마음은 전혀 통하지가 않고 그들의 에고들은 항상

공격하기 위한 기회만을 포착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에고에 지배당한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지요.


그런데 우리(나가)가 그들과 어울릴려고 의식을 낮추기만 하면

바로 공격을 해옵니다. 그러니 위로 올라갈 수 밖에 없고 참 너무나

답답하고 괴로운 환경이 만들어져 옵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곧 내면 하느님께서 우리(나)의 마음을 통해

드러나 주실때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