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은 어둠으로 들어왔지만
혼자 온 사람은 없다.
그는 어둠 속에 잠시도 머무를 필요가 없다.
그는 언제라도 그를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천국의 도움과 함께 왔다.
도움은 그가 선택하기만을 기다리므로,
그는 언제라도 도움을 받기로 택할 수 있다.
그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사용하기로 선택할 때,
그가 예전에 그의 분노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생각했던 상황들이
그의 사랑을 정당화하는 사건으로 바뀌는 것을 볼 것이다.
예전에는 선전포고로 들리던 소리가
사실은 평화를 부르는 소리임을 명확하게 들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공격을 주었던 곳에,
공격처럼 쉽게 훨씬 더 큰 행복을 안겨주는 용서를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제단이 있음을 지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모든 유혹을 자신에게 기쁨을 가져오는 또 하나의 기회로 재해석할 것이다.
T-25.III.6.
[출처] 이곳에 혼자 온 사람은 없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기적수업한국모임
'기적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묵상 (너의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0) | 2019.10.18 |
---|---|
오늘은 고요와 평화의 날이다 (0) | 2019.10.18 |
지금 누리는 행복이 내가 보는 전부이다 (0) | 2019.10.17 |
과거는 사라졌다. 과거는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0) | 2019.10.16 |
오늘의 묵상 (몸에는 아무런 감정도 없다) (0) | 201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