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의 체험에 마주쳐도
너희 또한 깨달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공식,
과정이 있다.
그냥 이렇게 진술하면 된다.
1. 내 세계의 어떤 것도 진짜가 아니다.
2. 내가 뭔가에 부여하는 의미가 곧 그것의 의미다.
3. 내가 나라고 일컫는 것이 나이고, 내 체험이라고 일컫는 것이 내 체험이다.
- 신과 나눈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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