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점점 외부의 에고에 무감각해질때
즉 우리의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외부의 시끄러운 소리들에 무감각해질때
우리는 점점 더 고요해지는 동시에 내면의
하느님께로 향하여 고요히 현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외부의 소리에 무감각해지기
위해서는 무한한 인내를 가지고 끝없는 용서와
마음정화, 하느님 사랑과 경배 등 많은 하느님
속성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해온후에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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