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우리가 점점 외부의 에고에 무감각해질때

빛몸 2019. 9. 19. 13:59

우리가 점점 외부의 에고에 무감각해질때


즉 우리의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외부의 시끄러운 소리들에 무감각해질때


우리는 점점 더 고요해지는 동시에 내면의

하느님께로 향하여 고요히 현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외부의 소리에 무감각해지기

위해서는 무한한 인내를 가지고 끝없는 용서와

마음정화, 하느님 사랑과 경배 등 많은 하느님

속성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해온후에 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