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질세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오직 내면 하느님과 단둘이만 있음이
주(主)가 될때(즉 하느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것만이 우리의 유일한 그리고 최고의 기쁨이 될때)
우리는 세상의 혼란과 시끄러움속에서도
하느님의 빛에 둘러쌓여 고요히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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