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요 안전이시다
나는 피난처요, 안전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나 자신을 동일시하고 나의 힘을 지각하는 곳에서 자신을 보며, 안전하고 공격받을 수 없는 요새 안에서 산다고 생각할 것이다. 오늘 위험 속에서 안전을 구하거나, 살기 띤 공격에서 나의 평화를 찾으려 하지 말자. 나는 하나님 안에 산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나의 피난처와 힘을 찾는다. 하나님 안에 나의 정체가 있다. 하나님 안에 영원한 평화가 있다. 그러므로 오직 거기서 나는 내가 진정 누구인지 기억한다.
아버지, 더 이상 우상을 찾지 않게 하소서. 오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나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그대로이기를 택하여, 당신께서 나의 자아로 창조하신 아들을 찾아내겠습니다.
[출처] 제 261 과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요 안전이시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김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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