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의 상승증후군 . . 과정들을
간단하게 적어볼게용.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며,
(반말.주의)편하게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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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빛몸'으로 변화는 과정에서
나도모르는 차원을 들락거릴때
' 새로운 에너지 ' 가 들어오는 과정들
뜬금없고 당황스러운일들이 훅훅 치고들어왓어요.
내가 정말 바라는것 원하는건 까먹을쯤에
너무 느닷없이 갑자기 어느순간 이루어지고
정말 최악이다 겪기싫다하는것은
꿈이든 현실이든 너무 황당하게 빨리일어나요. .
아닌건 빨리버리고 머무르지말고 시도하고 지켜보기
내맡김과 허용 정화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 엇?이건가? '
신이나서 부리나케 에너지를따라 달려가보면
나의 저차원 낮은진동수에 맞는 에너지를 선물도받앗고요
(완전실망.허무)
노력에대한 보상을 바라면 일이 더 꼬여요.
지긋지긋한 카르마의 굴레에서 도망을 가려하지만
피할수없고 그것조차 내가계획한것이고 나임
모든게 나임
우주의 파동 몸의 진동
처음에는. 뭘 모르니 진짜
풍이온줄알앗습니당. .
에너지가 익숙해지면
내가 언제그랫냐 정상인으로 돌아옴
공명
집단공명
몸의진동. (파동)(발공)
귀가 발달함
작은소리에도 예민해짐
마치 가슴에서 하는말이 들리는기분도 듬
그냥그런 느낌임
내안에 또다른내가 사는기분
항상 누군가 지켜보는 기분
상상하는게 이루어짐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안감
너무나도 황당하고 신기하기때문에. .
나무가 나에게 말을 하는것같이 들림
내면에서 그냥 그런기분.
바람이 불쌍하다고 달래주는것처럼 느껴짐
바람 소리가 어느새 우는 것처럼 들림
' 우우우우웅 ~'
내가 우는데 바람도 같이우는기분
그래서 더서글퍼서 감정이 북받침
정신이 오락가락거림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지나가는데
지나가던 꾀꼬리가 ' 꿰에엑!! ' 하고
마치 시끄럽다는듯이 조용히해라고 눈치주는 느낌
눈앞에서 괴성지르고감
시간개념 관념이없음
멍때리다가 3시간이
3분처럼지나감
점점 정신이 이상해지는기분이듬
알수가없음
현실세계에 적응이안되는기분
괴리감.
혼자딴세상 다녀온것같음.
' 나는 누구인가? 왜사는가? '
라는 생각이
자괴감이 마구몰려옴
내가 인간이 아닌것같은 생각이듬
외계인같음
이런 행동을 하는
날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
나같아도 이해못해줌
무서울거같음
오감이 발달됌
냄새를잘맡고
그냄새는 나만 맡음
****************************
예를들면 큰불나기전에 먼저 탄내를맡음.
지진나기전에 내몸이흔들리는기분
피냄새
거울이 떨어짐
이것역시 지진을.
' 미리 예지 공명 '
지구와 하나가 된기분이긴한데
별로 기분 하나도안좋음 너무안좋음
나는 이기분을 허락한적없음
환각증상을 나는 모르지만 뭔가알것같은기분임
기분똥임
뉴스에 나오는사건사고같은걸 미리 암..
안알고싶은데 뭔가 자꾸 나랑 주파수가 맞아떨어지니
나의의식과 다르게 억지로 공명되고 잇는기분이엇음
***************************
알수없는 말문터짐 . . (채널링.공명)
(터진입이라 한번터지면 못막음 사람만나면안됌)
' 카 르마(업장)소멸 '
나에게는 지긋지긋한
허용. 내맡김. 정화. 용서. 자비. 베품.
' 마음 ' 힘주기
★나는 괜찮다, 할수있다! 잘될거다! ★
' 혼잣말하기 '
어느순간 내가 나랑 대화하는걸 목격함
(내면아이와의 소통)
원래는 화가나면 심장이 떨린다던지
' 맥박수증가 ' 라던지
얼굴이 빨개지고 노발대발
분노를 하고잇는데
겉으론 음성볼륨이 커지고 요란하게
욕을 하고있는데
피부로 와 닿는
자각증상이없음(?????)
속은평온하고
저녁에 뭐먹지란 생각을하고잇는
상식적으로는 이해가안되는
싸이코같은 날 발견함
(안당해보면 절대모름)
겉의 k는 노발대발인데
속의 k는
뭔가 분노하고잇는나를
무심히 지켜보는기분?
이것또한 기분 매우똥임
마치 이중인격자가 된듯함
내가 나를 니가 어떻게 하는지 봐봐라고
약올리며 놀리는 기분이엇음
뭔가 분노하는 내 자신이 머쓱하고 부끄러워짐
풀리지않는 알쏭달쏭 영찾기 전생찾아내기
정체성아리송 내가알던 내가 사라지는기분
내가 빌고빌었던 머리조아리던 신들이
전생자아임. 전생기억 업로드임.
저할머니도 나고 애기도나고
뭐가뭔지 하나도모르겟는데 알거같은기분
뭔가 억울함 한번에 깨어나면되지
퍼즐찾기 스무고개 하는기분임
기억은안나는데 왜내가 그래야하나
나는 기억하나도 안나는데.
몹시 억울함
전부다 사기같음
이상황을 누가 믿을까.
' 내가? 왜? 내가?!!!!! 왜???? '
알고싶지 않아도 뭔가를 알게됨
분노 절정 대극노임
그러곤 멀쩡해져서 힘빠지고 갑자기 잠듬.
다시무한반복 . . . .의식이
확장되고 상승되는 과정중에
과거의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이 말도안되는 단계란걸 못넘겨서
다시 저차원의식으로 처음부터 시작
윷놀이할때 빽도만 걸려서 뒤로간 기분임
' 다시원점 '
딱이거임
이세상 내가 제일 억울하단생각이들고
무섭다 앞으로 어찌살아야하나
내가 과연 정상인인가
나는 무엇인가
모든 서러움과
부정성 폭팔
대성통곡
억울함
울분
다 토해냄
자기연민에 빠짐
고뇌를 하게됨
' 나는 누구인가. . . '
자아성찰
칩거생활
은둔자모드
다만나기싫음
남이 어떻든 알바아님
내앞에서 울어도 동조안됨
공감능력상실
내가 제일힘듬
나만보임
내가 왜 나를 알아가야하나
원망 자괴감이듬
그냥 다싫음
황당하고 그냥 도망가고싶은데
이런현상들이 지긋지긋하게
빨리 알아내라고
자꾸따라옴
본능적으로
숨은쉬고 먹고자고 똥은싸지만
무기력하고 아무생각이없음
눈물 펑펑 설사좔좔
트림 꺽꺾
방구뿌르뿌륵
내의지와 절대적으로 상관없음
(탁기배출 정화과정중 하나입니당)
응가를 하루에 열두번도 한적잇음
결코 네버 살은안빠지도라는. . 하?
자도자도 몹시 피곤함
그냥 피곤함
밥먹다가도 졸리고 티비보다가도 졸리고
운전대를 10분도 못잡음
어느땐 에너지가 넘치고흘러서
혼자마냥 기분좋을때도있음
그러다 또 갑자기 잠이쏟아짐
기절
무속인, 퇴마사에서
힐러 치유사
에너지리딩까지 하게된
많은
' 시행착오와 혼란 '
이게맞는줄 알았는데
아니고
저게 맞는줄 알면
아님
약이자꾸오름
' 난 뭘해야하지? 뭐. 나보고어쩌라고!!! '
또, 반박심생기고
모든부정성 또 올라옴
믿겨야 믿지
인정해야하는 과정들이
제일힘들엇음
그렇지만 괴로워서
어떻게든 명상, 탁기배출, 정화 뭐든 함
나의 수호령이시킴
(내면의 알림.앎)
시킨다기보단
'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은 느낌 ' 에 이끌려
내가 시도함
행하면 나도모르게
' 내가 두손두발다들엇ㄷㅏ
허용한다하고 나의의식을
상승시켜주세여 제. 발. 요! '
울부짖게됨(참회)
기억도 안나는 전생
갑자기 떠오르고 카르마
풀기위해
나는
왜 ㅠㅠ
울부짖고잇는지도 모르겠음.
알겟지만 모르겠음
신이란 신은 다찾아본적도있음
' 하느님, 부처님, 할머니, 동자야 . . '
울고싶지않아도 울게만들때는 언제고
억지로 눈물짜내려고해도 안남
참. 희한함
다 포기함
다 내려놓음
심장이조각조각
갈기갈기 찢어지는듯하고
명치에 갈고리가 콕 박혀서
그 낚시바늘 같은게 걸려있는기분인데
그 갈고리로 머리위로
끌어올리는기분임
진짜아픔
숨이안쉬어짐(가슴차크라확장)
숨을 쉬고잇는데 안쉬는거같고
목구멍이답답함(목구멍차크라)
에고의 저항감이 일어날때
나보다 고차원존재이거나
저차원 이거나
상대방이
많은 부정성과
탁기를 갖고있거나
목이 탁. 막힘
마치 울기나는 기분
받치는기분이 딱맞는듯
목에 무언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
홧병난 기분.
이것을 겪고 지나고나면
언변술사처럼
말을 굉장히 잘하게됨. .
폐가아픔(전생기억)
다리가 아픔
팔이아픔
귀가아픔
그냥 돌아가면서 다아픔
자는동안 누군가에게
푸닥거리 당한기분임.
다리의 근육이 지멋대로 움직임
틱장애처럼 . .
이것또한 내의지와 상관이없음
맥박이 뛰는게 느껴짐
마치 심장뛰는거처럼. .
궁둥짝에서도 맥박이 뛰는걸 처음 알앗음
목안 에서
머리중앙 백회에서
발바닥용천에서 . .
식은땀을 엄청흘리기도 하고
날씨와 상관없이 더움
날씨와 상관없이 너무추움
(고차원상승)
지멋대로임
영화 친구에 나오는 유오승 처럼
부들부들 떤적도있음
이건뭐 답이없음
밖에 도저히 나갈수가없음
화장실가는거마저
먼곳 가는 기분임.
모든게 귀찮음.
그러다 갑자기 또 괜찮아짐
경제적으로도 그냥 거지만듬
일을할수가없으니까..
저런 상황을 겪고있는데. . .
잘하던
일도 할수가없음.
상승 차원 과정에서
몸이아파서 ' 기몸살 '
덕분에,
강제휴식
집이 최고임
침대만큼 나를 이해해주는 애가없음
침대를 제일 사랑하게됨
순식간에 이사를감
이유없음
다귀찮음
다걸거침
갑자기 내 주변 모든걸 ' 정리 '
중요한시간을 방해받고싶지않음
얼른 다 끝내고싶음
그냥 그리해야 될 것만 같음..
온몸이 두드려맞은것처럼 아프지만
딱히병원가면 증상 별거아님
내가 너무 이상할정도로
병명이 안나옴
너무시도때도없이
정화, 치유, 카르마해소
에고의발악 과정 중에
울어서 성대결절까지왓음
매우 황당햇음
울어서 성대결절이 오는사람이
몇명이나 되겟음?
이유없이 뜬금없이 꺼이꺼이 움
밥먹다가도 감사해서 움
목이 움
목구멍이 닫혓다
열렷다.
꺽꺽움.
나를 조금씩 되돌아보게되고
사랑하게됨.
상황 또한 되돌아보게됨.
어떠한 갑자기 앎이와서
내가 잘못했던 모든것들이
떠오르고 반성의 시간을 가짐.
급 참회.
사전 지식이없으니
계란으로 바위치기든
맨땅에 헤딩이라도 해보자 하고
그래 내느낌대로 나는간다
어디까지가나보자 마음을 굳힘
자다가 갑자기 눈떠서
바다든 산이든 그 어디든 느낌적으로
에너지수집.
에너지 파장이 많은곳은
몸이 진동함
다리가 부르르
손이 덜덜덜 떨림
(나는 그것을 에너지수집이라 부르고싶음 )
돌이고 물이고 풀이고 다만져봐야함
노궁혈에 맥박이 뜀
눈으로 그게보임
팔딱 팔딱
' 정화 '(탁기배출. 명상)를
하지않으면 사람들 앞에서
장소불문 대성통곡
' 정화 ' 를해도
사람들앞에서 장소불문 대성통곡!!!!??
' 뭐가맞는건데????'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함
거울볼때마다
눈동자의색깔
생김새가 그날그날 다름
기억의 부분 상실
데쟈뷰현상.
똑같은 일이 하루에 6번도 일어남.
유체이탈
꿈이 갈수록 생생해짐
냉장고 문앞에서 뜬금 생각에 잠김
' 왜 나는그앞까지갔나??
왜 나는 여기에 서있나??
혼란. 혼미
나는 왜사는가??
와이????
왓?????? '
체크무늬의 패턴이 보이고
알록달록 색깔이 보이다가
갑자기 기절
노란 선들이 눈앞에서 왓다갓다
바닥으로 쑤욱 꺼지는 기분
공중부양하듯이
몸이 부웅 들리는기분.
(차원을 넘나드는 과정)
아프다 하고 눈뜨면 아픈줄모르겟음
당연히 넘어졌으니 아프겟지 하고
' 체념 ' 상태까지옴
이건마치 ' 해탈 '의 경지까지 간 기분
하나도 안기쁨
스님들이 깨달음을 찾아서
부처님이 왜될려고하는지
1도모르겟다란 생각도듬
어지러움
위에서 내려다보면
나혼자 빙글빙글 돌고있는 기분
자기전엔 ,
꼭 알록달록 색깔들이
눈감으면 날아다님
티비가 고장났을때처럼 치지지직거림
별이 반짝반짝 거리는것같음
파란별. . . 빨강별. . 반짝반짝. . 보라웜홀
처음엔 무서웠는데
나중엔 아름다워 보임
항상 꿈을 꾸고있는 기분
귓속에서 피가나듯 아플때가있음
삐 ㅡ 소리
듣기싫은소리 듣기전에 미리아는거처럼
대체적으로 내경우엔 그랬던거같음.
항문이 갑자기 튀어나올것같고
아랫배가 둘러빠질것같은 기분이잇음(자궁)
병명은 딱히 없음
(차크라 열리는중)
배(대장)가 마음대로 꿀렁거림
움직이는 기분(맥박)
내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들림
두둥.두둥.두둥
뇌에서 울리는 기분
뇌에 심장이 들어있는기분.
평소에 알던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안남
' 아니, 그거잇자나???
그게 뭐지??? '
뭘 말하려고 햇지?
까먹을때도잇음
폰이 어디갓는지 기억조차안남
' 어디갔노!! 어디냅둿지?'
폰하나 찾으려고
물건하나찾으려고
집안샅샅이 뒤짐
도저히 기억이안남
지금도 찾지못한 것들이 있음
돈에 애착은 강한지 돈은 절대 안잃어버림
내가 벌써치매가 오나
바보가되는기분임
' 그래 마음대로해라 '
다내려놓게됨
점점익숙해짐
누군가 나를 조종하는기분
늘 지켜보는기분
벽에서 탁탁 전기튀는 소리가남
스파크튀는소리
정전기. .
될 대로되라지.
산송장
걷곤 잇지만 내가 왜걷는지모름
3시간을 걸어도 힘든걸 못느낀적도 있음
내가 걷고있는걸,
또 다른 내가 지켜보는
내안에 누군가 있는기분.
밥은 먹곤잇지만 안먹고싶음
위가 자꾸 부풀어오름
안먹어도 배가안고픔
뭘하고싶은건지 모르겟음
내가나 를, 점점 . .
지워가는 기분이듬
어느순간 즐기고잇음
환골탈태하는 기분
증상이오고
정상인으로돌아오면
뭔가,슬픈데
업그레이드 되는기분
나의 영적 능력치가 상승된기분
메시아가 된 착각도 해봣음
나만할수있다란 착각
그런데 그게아니엇음
뭐 나름 . . 이젠
당황스럽지도않음
뭐, 그럴수도잇지
과정중에 겪는 착각이든 뭐든
시행착오로 인한건 화도안남
모든게 용서가됨
모든게 그냥 다 용서가됨
의식이 온전하게 돌아오면
너무 행복하고 모든게 소중하게느껴짐
태양만 봐도 즐겁고 감사하고
달만 봐도 즐겁고 감사함
가고싶지않은데 나도모르게
누군가 억지로 보내서
나혼자만
그누구도모르게
나도모르게 몰래
기나긴 ' 여행 ' 하고 온 기분임
그표현이 딱임
단 음식에 대한 ' 집착 '
폭식
배가안고픔
위가 차오르는기분
안먹어도 배부른기분
포만감
두통(약도안듬)
머리에 소름이 돋는기분
망치로 머리를 맞은기분
머리가 쩍쩍 갈라지는 기분
(송과체활성화)
머리가 풍선이된 기분
이러다 터지지않을까 겁이나는
쓸데없는 상상을함
(누군가 공기주입하는기분)
발바닥이 꿈틀대는기분
온몸이뚜들겨맞은기분???
자도자도 졸리거나
먹고잇는데졸림
시도때도없이 그냥 무기력함
뭘 하고싶은데 못하게 방해받는 기분
자꾸 잠이 쏟아짐 버티려 해도 안됨
침대에서 쇼파에서 나도모르게 기절
새벽 1시~5시 사이(땅이열리고
우주만물이 일어나는시간)
강제기상. .
밤낮이 바뀜
뾰루지
두피에도 뾰루지
궁디도뾰루지
생겻다 없어졋다
하루만에 생겻다가
그다음날 감쪽같이 사라질때도잇음
이유없는 하품
일상생활불가
대화불가능
상대방하고 대화가 집중안됨
반응은하고있지만
들은것을 죄다까먹음
정신이 딴데가잇음
나도 내정신이 어디간줄모름
(멍때림현상.)
그냥 이시기엔
안만나고 안나갔음
사람많은 공간에서
숨을 쉬면 죽을것같은 압박감
숨쉴수가없는 공황장애
상대방이한말 기억못할때가많이잇음
내가한말도 기억못해서 방금무슨말햇지?
이말을 굉장히 자주함
이 모든증상을 무.한.반.복 하다
어느새 일반인처럼 정상생활 가능하며 살고잇음
그리고
또새로운 에너지 오면 수집 채집
저 증상들 무한반복 . .
그러다 k는 즐기기시작햇습니다.
.
.
.
'구름'만봐도 아름다워서우는 경지까지이르었습니다.
때로는 '개미'를 보고도 웁니다
너무 열심히사는게 불쌍해서. .
일만하다 죽는거같아서. .
모든게 아름답습니다. . . . . . .
'새소리'만 들어도 '행복'합디다
' 구름 ' 은. . ' 구름 ' 이라 이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
비가오고난뒤,
하늘이 맑으면 ' 태양 '한테 괜시리고맙고
이찌든 속세에 '지렁이' 를 내가 다보다니
' 살아줘서고마워 ㅡ
안밟히고 죽지않아줘서 고마워 '
' 지렁이' 가 땅을 정화하는 기분이들고
모든게 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알수없는증상들로
죽고싶던 나날들이 지속되고
우울증.무기력감 판단의 흐려짐
시야의뻑뻑함,흐린증상
뇌가 곧 폭팔할거같은 두통
도깨비도아니고
머리에 없던 뼈가 혹처럼자람
여러군데. .
머리가운데가 구멍처럼
들어가있음
알수없는 몸에 멍
안압감 호흡곤란,
상승증후군으로 인한 기몸살
이유없이 울다 웃다 꺌꺌됌.
갱년기증상처럼 덥고 춥고 반복
(이게 무슨 기간이잇는게아님)
굴러가는 낙엽만봐도 슬프다고 대성통곡
그러다 또 정신차리면 멍해졋다
또 아무것도안하는데 혼자 꺌꺌됌
빛의몸으로 진화되고있는과정. .
저차원에서 고차원의식으로 가기위한
나의 상승과정
나의 영적수행 사명감을 알아가는
이모든것들이
저의 깨어남의 증상이었습니다.
상승증후군의 큰틀은 비슷하지만
사람마다 특징 이다릅니다.
더 쓰고 싶은데 기억나면 추가로.수정할게여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서
저도 제가 뭐라고 적은지 모르겠슴니다?❤
저의글이, 깨어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되길바라며. . .
ㅡ 이상 k의 상승증후군 깨어남이엇습니다. ㅡ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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