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증후군

지금까지 내가 겪어온 상승 증후군 증상들

빛몸 2020. 10. 5. 15:16

최초 작성일 : 20195

 

 

아래의 증상들은 내가 약 2년전 (2017년 5월)인지 110개월전인지 아니면 그 이전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겪어오고 있는 증상들이네요.

 

이러한 증상들은 계속적으로 이어져서 발생해 오는것이 아니라 어떤 증상은 아주 한참만에 그리고 어떤 증상은 그것보다는 더 자주 시간을 가지고 발생하고 있네요.

 

 

 

몸이 깔아지고, 삭신이 쑤시고 그냥 눕고 싶은 심정이네요 (2024.11.9 작성)

 

어제부터 삭신이 쑤시고 그냥 눕고 싶은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상태가 다시 나타나네요. 삭신 쑤심은 이전보다는 덜 하지만 꾸준히 쑤시고 있네요. 그렇지만 억지로라도 근처 공원과 산을 2시간 정도 걸려서 돌았네요.

 

 

이명 (2024.11.6일 작성)

 

귓속에서 삐하는 (고진동) 소리가 들리는 이명은 오래전부터 아주 가끔씩 있어 왔는데 요사이는 그 주기가 아주 많이 빨라진것 같네요. 어떤날은 오른쪽 귀에서 어떤날은 왼쪽 귀에서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네요.

 

*.삐~~ 하는 고진동 사운드(High -Vibration Sound) 가 들려요

 

이 증상은 차원 상승 증후군 중 가장 잘 알려진 것 같은데요.

방송국에서 밤 12에 애국가를 울리며 송신을 멈추던 시절, TV에서 들을수 있던 삐~하는 소리입니다.

요즘엔 각 차크라 활성화를 도와주는 순수(pure) 주파수 사운드를 유튜브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ure 528hz, 432hz frequency 라고 검색하면 기적의 힐링 주파수 528 헤르쯔나 우주 에너지 주파수로 알려진 432 헤르츠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소울 위스퍼러 유튜브 채널’에 각 주파수에 따른 힐링 효과를 정리해 놓은 설명란이 있으니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인간자아 뇌 의식은 듣지 못하는 서브리미널 주파수처럼 상위자아(하나님, 영혼, 절대의식, 우주에너지, 영적 가이드 etc 이름 상관없는 참 나)가 주는 메시지이거나 영적 지식, 전생에 있었던 일 또는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힌트 같은 것들을 다운로드 받는 것입니다.

서브리미널 (인간자아 뇌의식은 알아 차리지 못하는 세타파 주파수로 녹음되어 잠재의식에 직접 닿음) 주파수이기 때문에 뇌의식은 알 수 없으며 필요한 때에 툭 던지듯 퍼즐이 짜맞춰 지면서 그 정보를 해석/이해하게 될테니 이런 소리를 들어도 큰 의미를 두어 분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왼쪽에서 들리는 삐 소리는 음 에너지의 활성화로 인한 것으로 천골 차크라와 송과선 차크라가 열리며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는 등 감정적으로 예민해지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오른쪽에서 들리는 삐~ 소리는 뿌리 차크라, 태양 총 차크라의 활성화/힐링으로 식욕이 좋아지거나 춤을 추거나 노래가 하고 싶거나 야외로 나가고 싶은 기분처럼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우리는 ‘나 다움’ 이라는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믿으며 그렇게 스스로가 정한 틀 안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꺼려하는 것이지 자신이 누구인지 또는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인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지금까지 지속해 온 행동이나 생각 패턴과 다른 일을 하고 싶어 지면 그런 마음이 드는 것만으로도 ‘내가 왜 이러지?’ 하며 두려움,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른쪽 귀 또는 양쪽 귀에서 삐~ 하는 소리가 들리면 싫어하거나 꺼려 했던 음식을 먹을 기회가 생기거나 혼자 어디를 가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음식이나 장소가 자신의 에너지장 힐링, 클렌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상위자아가 주는 기회일 수 있으니 ‘Yes Man’ 영화처럼 OK! Yes! 하면서 상처받지 않게 하려고 또는 생존을 위한 에고가 만든 ‘나 다움’의 벽을 깨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발의 붓기 (2024.11.2일 작성)

 

정확하진 않지만 2주전부터 몇일에 한번씩 발등이 다시 부어 오르네요. 부은 부분이 아픈것은 아니고요. 발등이 부어 올랐을때는 통통한 찐빵같이 위쪽은 아주 둥그렇게 부풀어 오릅니다.

11.5일 기준 지금도 주기적으로 나타나네요.

 

 

침침한 눈 (2024.9.27일 작성)

 

언제 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 20일 정도는 된것 같은데 눈에서 침침함을 다시 느끼네요. 보통때보다 눈이 잘 안보이는 것 같고 침침함을 확실히 느끼고 있네요.

 

 

메스꺼움 (2024.9.19 작성)

 

어제는 하루 종일 메스꺼움을 느꼈네요.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편하지도 않은 메스꺼움이 올라올때는 약간은 약한 헛 구역질을 할것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그런데 오늘은 메스꺼움이 거의 사라졌네요. 거의 사라졌다고 하는 것은 완전히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고 복부쪽에 약하게 메스꺼운 느낌이 남아 있다는 뜻이네요. 메스꺼움 증상은 9월 24일 다시 나타나네요. 요새는 하루건너 한번씩은 메스꺼움이 나타나는것 같네요. 10.18일 기준 어떤때는 1~2일에 한번 어떤때는 2~3일에 한번 이전보다 자주 나타나네요.

11.2일 기준 지금도 주기적으로 거의 1~2일에 한번씩 나타나네요.

 

* 메스꺼움내장운동의 저하 또는 설사

 

 이것은 태양총 차크라가 열리고 정화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많은 두려움과 증오 분노의 경험을 쌓아놓은 분들이 이런 경험을 합니다노란색 크리스탈황수정 같은 것이 도움이 됩니다당신은 또한 물을 마시거나차크라 부분에 크리스탈을 착용함으로써 또는 Bach Flower, Rescue Remedy 가 이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필요할 때 30분간 이걸 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설사 (2024.6.30 작성)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한달 정도는 된것 같은데 2~3일 또는 3~4일 어떤때는 1주일에 한두번씩  설사가 나오네요. 증상은 심한것은 아니네요. 

 

 

온몸, 온 삭신이 다 쑤심 (2024.6.30 작성)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최근에 다시 온 몸이 다 쑤시고 온 삭신이 쑤시는 증상이 반복해서 찾아오네요.

 

 

또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눈물 (2024.6.27 작성)

 

정확하는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24.6.27일 기준)으로 부터 1주일 전부터 툭하면 연민의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빛의 일꾼의 특징들을 읽어나가는데도 주루룩 주루룩 눈물이 나옴을 보네요.

 

 

몸에 열기를 느낌(2024.6.8 작성)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부터 한 일주일 전 아니면 2~3일전부터 웃옷을 벗은 상태에서 전등 빛이 몸에 닿으면 강한 열기를 느끼네요. 그런데 이런 열감이 전등빛 때문에 그런것은 아닌것 같고요. 몸에 열기는 6.18일 현재 까지도 이어지고 있네요.

 

 

정전기 (2024.4.8 작성), 엄지발가락에서의 통증

 

4.6일(토) 아주 한참동안 발생하지 않았던 정전기가 일어나네요. 핸드폰이나 냉장고 손잡이 등을 만질때마다 찌릿찌릿 하면서 발생하네요. 그리고 4.7일에는 모처럼만에 오른발 엄지 발가락에서 바늘로 콕콕 쑤시는 듯한 아픔이 잠깐동안 발생했다가 사라지네요. 바늘로 콕콕 쑤시는 듯한 아픔도 요새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네요.

 

 

다시 찾아오는 삭신 쑤심, 그리고 한기 (2024.3.22 작성)

 

요 몇일동안 이전의 삭신 쑤심도 좀 완화 되었고, 내면에서 빛과 편안함도 어느 정도 주셨지만 오늘(2024.3.22)부터 또다시 삭신 쑤심이 시작되네요. 그리고 한 일주일이나 10일 정도 전부터 하루중 가끔씩 한기를 느끼기 시작하네요. 한기는 가슴과 팔의 살갖속이 평소보다 좀 차가운 느낌이 드네요. 약간의 추위도 느끼고요.

 

 

온몸, 온 삭신이 다 쑤심 (2024.2.19 작성)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최근에 다시 온 몸이 다 쑤시고 온 삭신이 쑤시는 증상이 반복해서 찾아오네요.

 

 

또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눈물과 약한 한기 (2024.1.28 작성)

 

지금('24.1.28일 기준)으로 부터 정확하는 기억나지 않지만 약 20일 이상 전부터 이전에는 툭하면 연민의 눈물이 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연민의 눈물 보다는 대부분 상승 마스터님들과 하느님들이 주신 글들과 빛꽃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짧은 시간동안 가끔씩 꾸준히 눈물이 나옴을 보네요. 이렇게 나오는 눈물로 마음이 정화됨을 느끼고요.이 말은 이 눈물은 이러한 글을 읽으면서 내면의 하느님과 아톤 하느님, 그리고 상승 마스터들이 주시는 은총이라 생각되고요. 그리고 이와 별개로 가끔씩은 약한 한기가 불규칙적으로 그리고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기도 하고요.

 

 

온몸, 온 삭신이 다 쑤심 (2023.12.29 작성)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보름전부터 또 다시  뼈 마디가 다 쑤시고 몸의 유연함도 다 사라진것 같이  온 몸이 쑤시네요. 한 2~3일간은 아주 힘들고 그러다가 어느 정도는 괜찬아지다가 다시 또 삭신 쑤신 상태로 들어감을 반복하네요.

어떤때는 진아께서 많은 빛을 주시면서 약간의 고통이 존재하지만  몸이 아주 가벼운 상태를 만들어 주셨다가 다시 거두어 가시네요. 이러한 현상은 지금까지 꾸준히 불규칙적으로 발생하고 있네요.

 

본 증상은 2024.1.16일까지도 발생하고 있네요.

 

 

멍함, 몽롱함(2023.10.15 작성)

 

요즈음 다시 기억이 가물갈물하고 몽롱한 상태가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동안 발생하네요. 방금전까지는 기억이 났었는데 조금 지나고 보면 기억이 나지 않고 약간은 몽롱한 상태가요. 그리고 오늘(10.15) 지방에서 결혼식이 있어 차를 몰고 갔었는데 차를 모는 중에도 몽롱한 상태는 발생하고 있네요. 그래서 고속도로에서도 가장 오른쪽 바깥쪽 차선을 따라 아주 천천히 내려갔다가 올라 왔네요.

 

한 마디로 이 몽롱함이라는 것은 에너지 진동수가 올라가면서 제가 물질세상과 그 상위세상에서 동시에 존재해 가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가슴 통증(2023.9.16 작성)

 

어제 저녁 잠을 자기전 침대에 누웠는데 아주 오래간만에 가슴 통증을 느꼈네요. 가슴 정중앙에서 통증이 약 20~30여번 정도 일어났는데, 아주 아프지는 않고 약간 아프면서 그리고 두려운 상태를 느끼면서 발생했네요. 이번이 어느 정도 느끼는 상태로는 최근에는 처음이라 좀 더 두고봐야 겠네요.

 

 

양쪽 손가락 마디 마디가 뻑뻑함(2023.9.16 작성)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1달은 된것 같은데 양손의 손가락 마디 마디가 뻑뻑한 느낌이 드네요. 그냥 양쪽 손의 손가락을 오무렸다 폈다 하면 손가락이 부드럽게 동작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그냥 뻑뻑한 느낌이 드네요. 좀 더 지켜봐야 겠네요.

 

 

몸에 열기를 느낌(2023.8.21 작성)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부터 그렇게 오래지 않은 것 같은데 태양빛이나 (웃옷을 벗은 상태에서) 전등 빛이 몸에 닿으면 강한 열기를 느끼네요. 집 밖의 공원이나 기타 지역에서 약간만 강한 태양빛을 받으면 그 빛이 엄청 강하게 느껴지고 있고 집안에서 전등을 키지 않으면 그렇게 느끼지 못했던 뜨거운 열기가 전등을 키고 나면 육체 전체에서 바로 느껴지네요. 열기는 몸의 하체 부분보다 상체 부분 전체에서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어떤때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전등빛이나 태양빛이 비출때도 열감이 느껴지네요.

 

현재(2023.09.06)까지 열감은 정확하진 않지만 수일동안(아니면 그 이상동안) 일어났다가 다시 수일동안 일어나지 않았다가를 (조금은 불규칙 적으로) 반복하는 것 같네요.

 

 

온몸, 온 삭신이 다 쑤심 (2023.8.20 작성)

 

한 10일 전부터 또 다시  온몸에 진액이 많이 빠져 나가고 뼈마디가 다 쑤시고 몸의 유연함도 다 사라진것 같이  온 몸이 쑤시네요. 한 2~3일간은 아주 힘들고 그 다음날의 하루 중 반은 약하게나마 빛을 주시고를 반복하네요. 결론은 하루중 대부분이 몹시 지치고 온몸이 쑤셔오네요.

 

10일 이전에도 기본적으로는 육체적으로 많이 지치는 삶이 계속되고 있고요.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 머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2023.7.15일 작성)

 

수년에 걸쳐서 몸이 정화되면서 내면에서 주시는 빛이 복부를 중심으로 다리와 손으로 천천히 확장되다가 다시 가슴으로 확장되다가 다시 가슴위의 부분과 어깨부분으로 확장되다가 다시 머리 부분으로 조금씩 올라 오면서 약 2~3개월 전(2020.9~10월)부터 잠을 자고 나면 머리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요즈음은 꽤 자주 느끼고 있네요. 이때는 왠지 머리 부분이 둥글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있고 이 부분의 탁함이 정화되지 않아서 그런듯 느껴지네요.

그 외의 부분은 탁함이 많이 정화되어서 외부의 집단 에너지장이 나의 에너지장과 섞이어도 내면에서 주시는 빛으로 인해 대부분 바로 정화되는데 머리 부분은 아직도 정화가 되지 않아서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요즘은 꽤 자주 느끼네요.

 

2023.4.19일 아침 자고 일어 나니 머리가 부풀어 오름을 한참 만에 다시 느끼네요. 머리가 부풀어 오르기 전에는 한참 동안 머리에서 약한 아픔을 꾸준히 느껴 왔네요.

 

2023.7.15일 기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한 한달 이상은 된것 같은데 아침에 자고 일어 나면 머리가 부풀어 오름을 다시 느끼네요. 지금은 머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통증이 약간은 더 강해진것 같네요.

 

 

발의 붓기 (2023.7.15일 작성)

 

정확하진 않지만 2주나 3주 전부터 발등이 다시 부어 오르네요. 부은 부분이 아픈것은 아니고요. 작년 8월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는데 다시 나타나네요. 발등이 부어 올랐을때는 통통한 찐빵같이 위쪽은 아주 둥그렇게 부풀어 오릅니다.

 

 

메스꺼움 (2023.6.21 작성)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 3주 정도는 된것 같은데 하루에 두세번씩 짧은 시간동안 메스꺼움이 올라오네요.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편하지도 않은 메스꺼움이 올라올때는 약간은 약한 헛 구역질을 할것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온몸, 온 삭신이 다 쑤심 (2023.4.27 작성)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 한달은 된것 같은데 온몸에 진액이 많이 빠져 나가고 뼈마디가 다 쑤시고 몸의 유연함도 다 사라진것 같이  온 몸이 쑤시네요. 그런데 내면에서는 약하게나마 빛은 주시고, 어떤 때는 강하게 주시고 그렇지만 하루중 대부분이 몹시 지치고 온몸이 쑤셔오네요.

 

 

또 다시 나타나고 있는 머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2023.4.27 작성)

 

몇 일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머리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다시 느끼고 있네요. 이때는 왠지 머리 부분이 둥글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있고 이 부분의 탁함이 정화되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약간은 느끼네요.

 

이 현상은 2023.6.1일 까지도 게속되고 있네요.

 

 

사라지지 않는 한기 (2023.4.3일 작성)

 

이전보다는 참 많이 완화되었지만 언제 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꽤 오래전부터  불규칙적이지만 주기적으로 약한 한기가 반복되어 나타나네요. 이전에는 어떤때는 몇일간 어떤때는 수개월간 지금보다 더 강한 한기가 불규칙적으로 나타났지만 지금은 이전 보다 한기가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사라지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네요.

 

 

허용 능력의 강화, 몽롱함 (2023.3.24일 작성)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최근에 이전보다 더 허용의 능력이 강화되었음을 느끼네요.

이전에는 허용을 할려고 하면 내면 에고의 방해와 주변의 형제, 자매들의 부정적인 에너지 흡수를 통해 많은 방해를 받았는데 지금은 에고의 방해가 많이 줄어들었고 그냥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들을 내면에 온전히 맡기는 허용이 이전보다 쉬워 졌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러한 허용 능력이 강화되면서 또한 내 자신과 주변이 몽롱한 꿈과 같은 상태도 꽤 자주 발생하고 있고요.

 

 

나는 깨달았다 (2023.3.24일 작성)

 

이전에는 "나는 깨달았다", "나는 마스터이다" 를 외칠때 왼지 내면에서 거부감이 좀 일어 났었는데 이제는 전혀 꺼리낌 없이 외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도 하고 있고 또한 믿고 있고요.

 

 

내면에서 주시는 더 강한 빛 (2023.3.24일 작성)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보름이나 20일 정도는 된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이전보다 내면의 하느님이나 상승 마스터님들이 머리위를 통해 주시는 빛이 더 강해졌음을 느끼네요. 특히 상승 마스터님들에게 감사를 표현할때 의도적으로 강한 빛을 주시는 경우를 최근들어 더 자주 느끼고 있네요.

 

 

강렬한 태양빛 (2023.3.24일 작성)

 

한 4~5일 전부터 태양을 통해 방사되는 빛이 더 강해졌고 또는 그 빛도 어떤때는 더 강한 흰 빛으로 어떤 때는 더 푸른빛으로 이 지구에 쏳아부어 주는 것 같네요.

실제로도  제가 태양빛을 통해 더 강한 에너지를 느끼고 있고요.

 

 

어지러움 (2023.3.24일 작성)

 

한 1주일 정도 전부터 어지러운 증상이 약간은 강화된것 같네요.

어지러움은 회사에 출퇴근 할때는 그렇게 모르겠는데 퇴근후에 집에 있는 동안에 발생하네요.


 

천사 숫자의 인식 (2023.3.16일 작성)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4~5년 전부터 천사 숫자를 인식하기 시작한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천사님들이 보여 주시는 3자리 숫자가 아주 가끔씩 나타나다가 어느 정도 지난 후에는 더 자주 나타나다가 그 후에는 하루에도 수십번 이상씩 부지기수로 보여 주시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4자리 숫자로 확장되어 보여 주시다가 그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동일한 3자리의 숫자를 1~2분 사이에 2~4번씩 연속하여 보여 주시네요. 물론 이러한 숫자도 느낌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때는 천사님들이 보여 주시는 4자리 숫자(차량의 번호판 등)에서 그 중 천사님들이 보여 주시고자 하는 3자리 숫자를 골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천사님들이 보여 주시는 숫자들을 인식할 수 있을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자주 더 많은 숫자들을 보여 주십니다.


나중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보여 주시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의 의식이 상승하면서 우리가 인식하는 숫자들도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집단에너지 받아들임을 통한 고통 체험 (2023.1.18일 작성)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2017년 초나 아니면 수 개월이 더 지난 지점으로 생각되지만 이 때는 나의 가슴이 열리면서(이는 곧 나의 에고를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외부의 타인들의 집단 에너지를 받아들이면서 그때부터 나의 육체는 회사에 있을때나 집에 있을때나 처음에는 하루에도 수 없이(하루의 대부분중 상당한 시간동안) 떡실신은 아니지만 떡실신에 가까운 심한 고통을 수년 동안 받아왔네요. 이러한 집단에너지 받아들임과 함께 회사나 집안이나 아니면 길을 걸을 때에도 형제, 자매들의 실제적인 고통을 주는 행위들(길을 걷는데 상대방 에고가 내 앞에서 갑자기 발을 땅에 팍 치거나 손바닥을 팍 치면서 위협하는 동작을 취함)을 동시에 받아왔네요. 이것은 진동수가 올라가는 나를 어떻게든 잡아둘려는 나의 에고와 형제, 자매의 에고들의 발버둥의 행위였지요.그리고 이때는 즉 나의 육체가 심하게 오염되어 있을때에는 심한 행위가 아니더라도 더 많이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 보통 우리가 에고를 꽤 명확하게 인식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형제, 자매들이 평소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만들어 놓은 에고(마음이 만들어낸 에고 에너지)의 지배를 받으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통은 부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나는 이러한 고통의 순간에도 오뚜기 같은 정신으로 무한한 용서를 실천하여 왔네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금은 나의 육체와 에너지장의 탁한 에너지들이 참 많이 정화되어 이전 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면의 하느님과 상승마스터님들과 천사님들이 주시는 빛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하루 중 수 없이 빛이 단절되면서 고통을 느껴오고 있네요. 그렇지만 지금에 느끼는 고통은 이전에 느끼는 고통에 비하면 고통이라 할 수 없을 정도의 완화된 고통이고요. 즉 빛과 고통이 섞인 고통이지요.

 

이 증상은 이전보다는 많이 완화 되었지만 지금(2024.3.20)까지도 계속되고 있네요.

 

 

호흡 곤란 (2022.12.1일 작성)

 

제가 상승증후군을 느껴 오면서 호흡 곤란도 참 여러번 느껴오고 있는 증상이네요.

 

이 증상은 제가 상승 증후군 초기에는 느끼지 못하다가 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지금부터 한 1년이나 그 이상전부터 느껴오고 있는것 같네요. 이전에 제가 감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폐에 염증이 생겨 호흡 곤란 증상을 서너달 가량 겪어 왔는데 그 이후 이러한 증상은 치료되어 폐에서의 호흡 곤란 증상은 거의 느끼지 못해 왔는데 최근에는 불균칙 적이지만 꾸준히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네요.

 

이 증상은 저의 가슴이 열리면서 타인들의 탁기를 받아들이면서 저의 체와 에너지장이 타인들의 탁기로 오염되면서 그리고 그 탁기(탁한 에너지)에 눌리면서 수 없이 고통을 느껴오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네요. 이 호흡 곤란은 발생후 어떤때는 수십분 이상 어떤때는 수시간 동안 나를 꽤 심하게 괴롭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없어 졌다가 다시 수 일이나 아니면 1~2주 아니면 2~3주 있다가 다시 찾아 오기를 반복하네요. 호흡곤란 증상이 아주 심할때는 진짜로 숨을 못쉴것 같은 이러다 죽는것 아니야 라는 느낌의 상황도 자주 일어납니다.

 

 

침침한 눈 (2022.11.12일 작성)

 

언제 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 20일에서 한달 정도는 된것 같은데 방안에 있으면 이전보다 확실히 심하게 눈에서 침침함을 느끼네요. 동일한 불빛의 방안에서 이전보다 훨씬 눈이 잘 안보이는 것 같고 침침함을 확실히 느끼고 있네요. 이것이 상승증후군의 증상인지는 잘 모르겠고 아니면 나이탓 인지 아니면 운동 부족이나 영양 부족인지도 모르겠네요.

 

침침한 눈은 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니 없어지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 왔네요.

침침한 눈은 2023.4.18일부터 2일간 발생했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약하게 나타나는 몸살 기운 (2022.8.3일 작성)

 

한 5월 중순부터 하루에 가끔씩 아주 약한 몸살 기운이 일어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해 온것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져 오네요. 몸살 이라고 할 수도 없을것 같은데도 그냥 몸이 약하게 춥게 느껴지면서 조금있다 사라지는 것이 가끔씩 반복되어 오네요. 그러다가 오늘(8.3) 출근중에 이전보다 더 강한 한기가 몰려오고 있음을 보네요. 왠지 몸살로 이어질것 같은데 어떻게 지나갈지 좀 더 두고봐야 할것 같네요.

 

약한 한기는 지금(2022.10.13)까지도 가꿈씩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발의 붓기 (2022.8.3일 작성)

 

정확하진 않지만 한 3주 전부터 발등이 다시 약간은 부은 느낌이 나네요. 그렇다고 부은 부분이 아픈것은 없네요.

 

 

이전보다 많이 발전한 집단에너지장과의 충돌 완화 (2022.6.3일 작성)

 

정확히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지금은 직장에 출근해서나 아니면 집에 있을 경우 주위의 집단에너지장에 눌리어 꽤 큰 고통을 느껴야 했던 것이 참 많이 사라져서 탁한 집단에너장속에서도 많은 편안함을 느끼면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하루중 꽤 다수는 나의 체와 에너지장에서 타인들의 집단에너지장을 느끼고 있지만 그 강도가 이전보다 많이 약해졌네요. 이렇게 집단에너지장의 영향이 덜해 졌다는 것은 나의 몸의 구석구석이 이전보다 더 정화됬다는 뜻이고 또한 머리부부도 더 정화되었다는 뜻일것입니다.

 

 

약하게 나타나는 몸살 기운 (2022.6.3일 작성)

 

최근 보름이나 아니면 1달 전부터 하루에 가끔씩 아주 약한 몸살 기운이 일어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해 오네요. 몸살 이라고 할 수도 없을것 같은데도 그냥 몸이 약하게 춥게 느껴지면서 조금있다 사라지는 것이 가끔씩 반복되어 오네요. 약한 몸살 기운은 지금(6.20)까지도 나타나고 있네요. 약한 한기는 지금(7/26)까지도 나타나고 있네요.

 

 

왼쪽 두번째 손가락의 통증 (2022.3.2일 작성)

 

새벽 5시쯤 왼쪽 두번째 손가락의 첫번째 마디에서 힘줄에 찌릿 찌리한 아픈 통증이 한 30여회 정도 일어나다가 멈추네요. 이후 가끔씩 손가락이나 발가락에서 동일한 증상이 일어나네요.

 

 

얼굴의 붓기와 머리 부분에서의 약한 통증 (2022.1.27일 작성)

 

정확하진 않지만 3~4주 전부터 얼굴의 양쪽 볼이 약간은 부은 눈낌이 나네요. 그냥 볼때는 그렇게 표시는 나지 않지만 세수할때 양쪽 볼을 만져보면 이전보다 부풀어 오른 느낌은 표시가 나네요. 그렇다고 볼 부분이 아픈것은 없네요. 그리고 정확하진 않지만 머리 부분에서 약한 통증이 불규칙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보네요. 통증은 아주 아픈 수준은 아니고 그냥 잠시동안 통증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수준이네요.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눈물 (2022.1.19일 작성)

 

1~2주일전부터 이전의 눈물이 많아 졌을때와 같이 툭 하면 눈물이 나오기 시작함을 보네요. 이번에는 딱히 어떤 상황에서 눈물이 나오는지를 가늠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냥 눈물이 많아 졌음을 느끼네요.

 

 

왼쪽 엄지 발가락 하단부의 통증 (2021.12.17일 작성)

 

16:55분쯤 왼쪽 엄지 발가락 시작부분의 하단에서 힘줄에 찌릿 찌리한 아픈 통증이 한 10여회 18:20분에 3~4회 정도 일어나다가 멈추네요. 그리고 이후에도 가끔씩 손이나 발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있네요.

 

 

가슴 통증 (2021.12.8일 작성)

 

정확한 시작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1~2달 전부터 가슴의 중앙부분에 약간의 통증이 하루중 꽤 많은 시간동안 있어 옴을 보네요. 심하게 아픈 통증은 아니지만 가슴 중앙에서 어느 정도는 느낄 수 있는 통증이네요.

 

어제(2021.12.7) 저녁에는 잠을 자기 위해서 침대에 누워 고요히 내가 평소에 암송해왔던 기도문을 잠깐 암송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참만에 탁한 천사가 몸에서 빠져나오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고, 왜지 느낌이 가슴부분이 이전보다 약간은 더 정화되고 있음을 느꼈고, 다음날 출근해서는 이전보다 가슴에서 더 따뜻한 에너지가 나오고 있음을 보네요. 내면의 주님께서 주시는 에너지가 이 세상을 더 정화시켜 주면서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참 좋겠지요.

 

아직까지 가슴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있네요.

 

가슴 통증은 2021.12.14일 사라진것 같고 2021.12.15일 출근해서 보니 아침 부터 가슴중앙에서 몇일전에 나왔던 에너지보다 약간은 더 강한 에너지가 서너 시간 이상 동안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 에너지가 나오면서 부터 나의 체와 에너지장 주위는 이전보다 더 평화로워졌고, 왠지 가슴과의 연결이 더 강화된것 같네요. 그리고 이 에너지가 나 자신은 물론 주변도 더 평화롭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이후 가슴으로 부터의 강한 에너지 방출은 멈추었지만 이전보다 가슴과의 연결은 약간은 더 강화된 느낌이네요. 

 

 

손등과 발등이 부어 오름 (2021.9.3일 작성)

 

한 1.5개월전 아니면 2개월 전부터인것 같은데 하루중 일정 시간 동안 손등과 발등이 퉁퉁 부어 오름을 보네요 특별히 환경이 바뀐것도 없는데 너무나 자주 부어 오르는 증상이 일어나네요. 그런데 부어 오르더라도 아픈 느낌은 하나도 없구요. 그리고 부어 오르는 정도는 상당히 퉁퉁 부어 오른 느낌이고요.

 

처음에는 손등과 발등이 모두 같이 퉁퉁 부어 올랐는데 지금(9월 3일)은 손등이 붓는 것은 사라진것 같고 발등만이 가끔씩 퉁퉁 부어 오릅니다.

 

2021.10.13일 기준 정확한 날자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 보름 이상 전부터는 발등이 부어 오르는 증상도 사라졌네요.

 

 

약간은 멍한 상태가 지속됨 (2021.6.15일 작성)

 

언제부터 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약 1~2달전부터 왠지 어떤것을 생각하면 아무 생각이 나지않는 약간은 멍한상태가 지속되는것 같네요. 한 마디로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 멍한 상태가 하루 종일 지속되고 있네요. 그런데 정신은 너무나 맑은 상태인것 같고요.

 

이 상태는 6.16일 아침이 되니 다시 풀어지고 정상 상태로 돌아 오네요. 

 

 

강렬한 백색 태양빛을 다시 느낌 (2021.5.13일 작성)

 

5월 8일인지 9일이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근처 공원과 산을 올라갔는데 한참전에 경험했었던 강렬한 태양빛을 다시금 느꼈네요. 태양빛이 너무나 하얀 백색 빛이라 눈이 부시고 또한 왜 그리 아름다운지 참 한참만에 본 백색 빛 이었네요.

 

 

2~3일간의 가려움증과 다리, 손 부분에서의 잠깐의 통증  (2021.5.13일 작성)

 

언제 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한 1~2주 정도 된것 같은데 2~3일 정도 몸 부분에서 최근까지 한참동안 일어나지 읺았던 가려움증이 2~3일 정도 하루중 잠깐동안 발생했다 사라지네요. 그리고 2~3일 전에는 다리, 손 부분에서 약간의 통증이 10여번 정도 발생했다 사라졌고요.

 

 

어깨 윗부분에서의 정화와 가슴 부분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옴 (2021.4.9일 작성)

 

언제 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고 한달 이상은 된것 같은데 회사에서 퇴근후 집의 현관앞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갑자기 많이 어지러움을 느끼면서 들어 왔고 저녁을 먹고 의자에 누었는지 아니면 침대에 누웠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기도를 하는 중에 어께 윗부분에서 머리부분까지 약간의 열기가 일어나면서 그 분분에 내면에서 꽤 많은 정화를 해주시는 것이 느껴졌네요.

 

이러한 열기와 정화의 느낌을 격은후에 왠지 어께 윗부분에서 머리부분까지가 이전보다 더 깨끗하게 정화된 느낌이 들었네요. 그렇지만 머리의 상층부는 아직도 정화할 부분이 꽤 남아 있고요.

 

그리고 그후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지만 지금부터 한 보름에서 20일정도 된것 같은데 기도를 하는중에 가슴중앙 부분에서 약간은 뜨거운 열기가 2~3분정도 나옴을 느꼈네요. 이러한 가슴 부분에서의 열기를 느끼고 나서 왠지 내가 이전보다 가슴 부분과 약간은 더 강하게 연결됨을 느껴오고 있네요. 물론 이 연결은 항상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가끔씩만 연결되고 있고요. 그리고 이러한 가슴 부분과의 연결이 만들어지고 나서는 최근에는 기도중에 톱니 바퀴가 가슴 주위를 둥그렇게 회전하면서 가슴을 약간은 후벼파는 느낌을 한번 느꼈네요.

 

 

뚝 하면 나오기 시작하는 눈물 (2021.1.29일 작성)

 

1~2주일전부터 이전보다 눈물이 많아졌음을 느끼네요. 왠지 슬픈 느낌의 글이나 그림을 보거나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 나오면 눈물이 주루룩 흘려 내리네요. 지금껏 상승 증후군을 겪어 오면서 여러번 눈물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도 이전보다 눈물이 자주 반복되게 흘러 내림을 보네요.

 

 

새벽 2시와 4시 사이에 깨어나는 현상이 줄어듬 (2020.11.25일 작성)

 

참 오랫동안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에 적을때는 1~2번, 보통때는 2~3번, 더 많을때는 3번 이상을 깨었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최근 한 1~2주 전부터는 한번 잠들으면 5시 넘어서 깨어나는 형태가 많아졌음을 느끼네요. 그리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천천히 진행되고 있는 머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수년에 걸쳐서 몸이 정화되면서 내면에서 주시는 빛이 복부를 중심으로 다리와 손으로 천천히 확장되다가 다시 가슴으로 확장되다가 다시 가슴위의 부분과 어깨부분으로 확장되다가 다시 머리 부분으로 조금씩 올라 오면서 약 2~3개월 전(2020.9~10월)부터 잠을 자고 나면 머리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요즈음은 꽤 자주 느끼고 있네요. 이때는 왠지 머리 부분이 둥글게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있고 이 부분의 탁함이 정화되지 않아서 그런듯 느껴지네요.

그 외의 부분은 탁함이 많이 정화되어서 외부의 집단 에너지장이 나의 에너지장과 섞이어도 내면에서 주시는 빛으로 인해 대부분 바로 정화되는데 머리 부분은 아직도 정화가 되지 않아서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요즘은 꽤 자주 느끼네요.

 

2023.4.19일 아침 자고 일어 나니 머리가 부풀어 오름을 한참 만에 다시 느끼네요. 머리가 부풀어 오르기 전에는 한참 동안머리에서 약한 아픔을 꾸준히 느껴 왔네요.

 

 

생생하고 거친 꿈들이 많이 사라짐 (2020.10.5일 작성)

 

우리는 꿈을 통해서 전생의 낮은 진동의 에너지들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꿈을 통해 고차원의 정보들을 받고 있다면 많은 것을 밤에 해소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경우는 운이 좋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해소과정을 깨어있을 때 겪기 때문입니다. 그 꿈들은 대부분 논리에 맞지 않지만 당신이 꿈 분석에 능하다면 해석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환각 체험 비슷한 꿈들은 해소되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에너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아주 생생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모든 과거 삶들을 놓아주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수년 아니면 10년 이상을 수없이 불안하고 어떤때는 폭력적인 꿈들을 반복적으로 꾸어 왔는데 정확히는 몇개월 전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수개월 전부터는 이러한 불안한 꿈들이 참 많이 사라졌음을 느끼네요. 징그러운 뱀꿈,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강의실을 찾아가지 못해서 낭패를 보는꿈, 약간은 더러운 야외 화장실 꿈들을 참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꾸어 왔는데(어쩌면 수년, 10년 이상일 듯함) 이러한 꿈들이 어느 순간에 서서히 사라지면서 지금은 이전 보다는 불안한 꿈들을 거의 꾸지는 않고 가끔씩 꾸는 꿈들도 이제는 꿈속에서도 내가 약간은 주도권을 가지는 방식으로 꿈들이 바뀌었네요. 꿈꾸는 횟수가 엄청 줄어들었고 꿈도 많이 부드러워 졌네요.

 

 

조금씩 가벼워지는 어깨 위의 부분들

 

언제 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저의 마음속에서 탁함이 빠져나가면서 양쪽 어깨를 포함하여 머리부분까지 조금씩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음을 느끼네요. 그런데 이 과정은 많이 느리게 진행되는데 몇일 전에는 탁기(탁한 에너지)가 나의 몸에서 빠져나가고 난후 머리 부분이 더 가벼워짐을 느끼고 있네요. 그리고 그 이전에는 항상 어깨 부분이 약간은 탁하고 무거웠는데 언제 인지 모르는 탁한 에너지들이 빠져 나가면서 지금은 어깨 부분도 많이 가벼워 졌고요. 물론 어깨 부분이 먼저 가벼워지고 나중에 머리 부분도 이전보다 가벼워졌고요. 그런데 온전히 가벼워진것은 아니구요.

 

이렇게 가벼워진 영역은 하느님의 빛이 더 자주 들어나므로써 에고의 탁한 에너지들이 이전보다 더 쉽게 정화되어 더 가볍고 고요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있지요.

 

 

또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눈물

 

지금('20.8.27일 기준)으로 부터 정확하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 달전 부터 툭하면 연민의 눈물이 이전 보다는 짧은 시간동안 자주 나옴을 보네요. 지금의 눈물은 연민의 감정을 느끼지 않더라도 아니면 아주 적게만 느끼더라도 짧은 시간 동안 눈물이 하루에도 수시로 나옴을 보네요. 

 

 

가끔씩 나타나는 짧은 통증들

 

지금('20.8.27일 기준)으로 부터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 3~5개월 정도 동안 매일은 아니고 가끔씩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에서 짦은 통증이 1분이내로 간간히 발생해 오고 있네요. 그 이전에 발생했던 통증의 횟수 보다는 많이 짧은 횟수로 최근까지 가끔씩 나타나네요.

 

 

또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연민의 눈물, 매사에 대한 감사

 

1주일전('20.7.10일경) 부터 아주 조금씩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왠지 슬픈 느낌의 글이나 그림을 보거나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 나오면 눈물이 주루룩 흘려 내리네요. 3~5일이 지난 시점 부터는 이 눈물이 더 나오는것 같고요. 어제(7.16)는 게시판에서 인간사에 관한 참 슬픈글을 보았는데 그 즉시 눈물이 주룩룩 흘러나오고 있음을 보았고, 조금 있다가도 그 글 생각을 하면 다시 눈물이 흐르고 그 다음날도 그 글 생각을 하면 또 다시 눈물이 주루룩 흘려 내리네요.

 

이전보다 눈물이 참 많아 졌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매사에 나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나 고마움을 준 분들에게 많은 감사의 마음이 솟아 오르고 있음을 또한 느끼네요. 예를 들면 회사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때 식사를 제공해 주는 분들에 대한 감사, 고생하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 와이프의 헌신에 대한 감사, 나를 태워다 주는 자동차에 대한 감사, 나를 먹여주는 음식에 대한 감사, 매사를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로 만들어 주시는 내면 하느님에 대한 지극한 감사 등 모든게 감사함을 느끼네요. 그런데 이러한 눈물이나 감사함이 말은 쉽게 될것 같은데 실제 생활에서는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은 즉 마음에서 저절로 우러나오기가 쉽지는 않지요.

 

 

오른쪽 다리 하단에서의 짧은 통증

 

오늘(5/15) 13:25분쯤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의 아래부분의 중간 앞부분에서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그렇게 심하진 않은 아픈 통증이 20~30여번 발생하였네요.

 

 

약한 눈물

 

'20.5.7일을 기준으로 한 열흘전부터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간간히 눈물이 더 자주 나옴을 보네요.

그냥 어떤 특별한 주제도 없지만 TV를 보던지, 인터넷을 보던지 등 일상 생활에서 더 자주 눈물이 나오네요.

  

 

약한 한기

 

'20.4.21일을 기준으로 한 보름전부터 지금까지 약한 한기가 하루에 두번씩 아니면 어떤때는 3~4번씩 느껴지고 있네요. 보통 한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시간은 많은 횟수가 회사에서 퇴근하기 전 시간과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인데 한기의 강도는 그렇게 크진 않고 약간 춥다는 느낌이고 보통 한기가 발생할때는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20분정도 지속되는것 같네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보통때는 그렇게 표시는 나지않지만 한기는 지속적으로 몸속에 남아 있는것 같네요.  5월 7일 현재 이전 보다는 한기는 거의 느끼지 못 하지만 아주 가끔씩 발생함을 보네요.

 

 

오른쪽 새끼 발가락에서의 짧은 통증

 

어제 저녁('20.2.11)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워 편안한 상태로 명상을 하는둥 마는둥 하는중에 오른쪽 새끼 발가락의 끝 부분에서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약간은 꽤 아픈 통증이 30~40여번 발생하였고 다음날 새벽에도 동일한 부분에서 20~30여번 그리고 오늘 점심때 의자에 누워 보라빛 불꽃 명상을 잠깐 하는 중에도 10~15번 그 이후에도 3~4번의 통증이 동일한 부분에서 발생하였네요.

  

 

머리쪽으로의 가벼움의 확장

 

언제 부터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주 조금씩 머리 쪽으로도 하느님께서 빛을 주심을 느껴왔지만 머리쪽의 가벼움은 그렇게 느끼지를 못했네요.  

 

그런데 오늘('20.2.6)  점심을 먹고 의자에 앉아 살짝 눈을 감은 상태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고요하게 있으니 가슴부터 머리까지 하얀 안개가 둘러싼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하느님께서 빛을 주시면서 머리 부분이 한층 가벼워진 느낌도 들고요. 머리 부분이 이렇게 가볍게 느낀적은 오늘 처음 이네요. 그리고 살며시 눈을 감으면 바로 그 느낌을 느낄 수 있고요.

  

 

약한 한기

 

2019/11/19()을 기준으로 3~4일전부터 약한 한기(약한 몸살 기운)가 느껴지기 시작한 후 124일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네요어제(12/3) 저녁 부터는 약한 기침이 일어나면서 한기가 약간 더 크게 느껴지네요

 

12/29일 현재까지 오는 동안에도 매일 매일 한기가 느껴지진 않았지만 즉 한기가 없는 날도 있었지만 한기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고  잠복해 있다가 어떤 날에는 나타나는 주기적인 한기 나타남이 있어 왔네요.

 

2020/1/9일 현재까지도 매일 매순간은 나타나지 않지만 하루중 서너번씩 한기는 들어 내네요.

 

1/27일 현재까지도 매일 매순간은 나타나지 않지만 하루중 서너번씩은 들어 내네요.

2/6일 현재까지도 매일 매순간은 나타나지 않지만 가끔씩 찬기운이 들어 나네요.

 

 

 이전보다 많이 맑고 가벼워진 양쪽 다리

 

오늘('20.1.12)은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전 보다는 양쪽 다리가  많이 맑아지고 가벼워진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실제로도 그런 느낌은 확연히 들고요.  

 

제가 느낀 양 다리의 느낌은 왠지 수정 같은 맑음은 아니지만 불을 켜는 하얀 초와 같은 느낌으로 양쪽 다리가 채워져서 더 가벼워지고 맑은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실제로 아침에 근처 공원을 산책 할때도 이전 보다는 많이 가볍게 산책을 했고요. 그리고 어느 정도 빨리 걸어도 숨도 거의 차지 않고요.

 

그리고 수개월 전에는 약 3일정도 몸 전체가 약간 몽롱한 상태로 엄청 가벼워진 느낌이 든 날들이 있었는데 그때도 계단을 오르거나 산책을 하거나 산을 오를때도 너무나 힘이 들지 않음을 느꼈었는데 그 당시에는 양쪽 다리에는 지금과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고 몸 전체가 그냥 한꺼번에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양 쪽 다리가 확연히 가벼워지고 맑아진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몸 전체도 가볍고 맑은 상태로 느껴지고요.

 

그리고 제가 가벼움을 느껴 오면서 복부와 가슴부터 서서히 확장되어 오면서 다리쪽과 머리쪽에는 가벼움이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음을 느껴왔는데 머리쪽은 조금씩 탁한 에너지가 빠져 나가면서 조금씩 천천히 가볍게 되어 감을 느껴 왔는데 다리쪽은 지금까지 여러 군데에서 아픈 통증을 느껴 오기만 했을뿐 가벼움과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아침에 다리까지 맑아진 느낌은 처음으로 드네요. 그리고 양쪽 발도 왠지 모르게 더 맑아진 느낌이 들고요.

 

  

양쪽 발의 복숭아뼈와 손가락 등 에서의 짧은 통증

 

최근('20.1.9 기준) 하루중 서너번 양쪽 발의 복숭아 뼈와 가끔은 손가락 등에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따끔한 아픔을 느꼈네요.

   

 

 다시 찾아온 깊은잠

 

2019/12/29일을 기준으로 3일 정도 전부터 하루중 일정 부분을 깊은 잠으로 보내는 경우가 시작된것 같네요. 이때는 아주 심한 피곤함은 느끼지 않는데 어느 정도 괘 피곤함으로 일요일인 오늘 같은 경우에 낮에도 한두번씩 잠을 자기 시작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네요.

 

 

엄지 발가락에서의 짧은 통증

 

최근('19.11.24일 기준)에는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는 중에 왼쪽 엄지 발가락의 끝에서 20여번 이상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한 아픔을 느꼈네요.

  

 

약한 한기

 

11/19()을 기준으로 3~4일전부터 약한 한기(약한 몸살 기운)가 느껴지기 시작한 후 3~4일이 지났네요. 이것이 다시 찾아온 상승 증후군의 감기, 몸살 기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기운이길 무척 바라고 있네요. 이전에도 하느님에게 몸살 기운을 다시 주시기를 마음속으로 빌은적이 서너번 있었고요. 즉 찬 몸살 기운을 통해 더 깊은 고요함 속으로 빠져들기를 무척 열망했는데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네요.

 

약한 한기는 어떤 때는 한기라고 느끼기에 너무 미약하고 어떤때는 그것보다 약간 더 한기가 느껴지는 매우 약한 한기로 낮동안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다가 퇴근시 또는 집에 도착하면 약간 느끼는 경우가 많네요. 그리고 이러한 한기는 현재(11/29()까지 진행되고 있네요. 너무나 미약하게요. 약한 한기는 124일 현재도 진행되고 있네요.    

 

 

정전기

 

2019/11/11()을 기준으로 정확한 시점은 생각나지 않지만 과거에는 엄청나게 심했던 정전기가 약 1달전부터

(정확하진 않고 추정치임) 약간은 심하게 나타나고 있네요. 이전에는 정전기가 발생할때에는 주로 상위에 입은 옷이 정전기가 잘 발생하는 옷을 입었을때 였으며, 면직물 옷은 정정기가 일어나지를 았았고요. 그리고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옷을 입었을 경우에는 몸안에 정전기가 쌓여 있어 왼지 몸이 찌뿌등 하는게 썩 기분이 좋지를 않았고 지금도 정전기가 쌓일 경우에는 이전 보다는 덜하지만 약간은 기분이 좋지를 않는것 같네요.

 

이러한 정정기가 최근들어 다시 나타나고 있네요. 보통은 퇴근시 집어 돌아와서 문고리 등을 만질경우 순간적으로 강한 전류가 흘러 깜작 놀라게 되네요. 이러한 정전기가 상승 증후군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최근의 증상들

 

2019/9/15()을 기준으로 약 2주동안에는 특별한 증상은 일어나지 않은것 같고 오른쪽 발목에서 10여번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한 아픔과 어딘지는 모르지만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 가끔씩 따끔함을 느끼네요. 그리고 머리주위, 목둘레, 가슴둘레에서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가는듯한 증상이 1주일 이상 일어나고 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네요그리고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혹시 8월말에 벌초를 갔다와서 팔 주위에 붉은 반점이 일어나서 3일치 약을 먹었고 그 당시에는 약간의 가려움증은 있었지만 벌레가 스물스물 기어가는 증상은 없었는데 그것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느낌상은 연관되지 않은 느낌이 드네요.

  

 

오른쪽 발목과 오른쪽 머리의 상층부에서의 짧은 통증

 

2019/8/21() 17:12분경 업무중에 오른쪽 발목에서 서너번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한 아픔을 느끼네요.

그리고 18:30분경에서는 오른쪽 머리의 상층부에서 오른쪽 발목 보다는 약한 서너번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한 아픔을 느끼네요. 21:20분경에는 오른쪽 다리 앞쪽 중간지점에서 약한 느낌의 따끔한 아픔을 느끼네요.

  

 

엄지 발가락과 손가락에서의 짧은 통증

 

최근('19.8.19일 기준)에는 상승 증후군의 증상은 거의 느끼지 못했으며, 간혹가다 어지러움증을 조금 느꼈고, 어제인지 그저께 인지는 모르지만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는 중에 엄지 발가락과 손가락(정확히는 어느 손가락인지는 기억안남)에서 서너번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한 아품을 느꼈네요.

 

 

다시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눈물

 

최근('19.7.28일 기준)에는 이전에 자주 발생하였던 연민의 눈물은 한참전에 사라졌는데 이제는 그러한 연민이 아닌 그냥 케이블 TV의 영화를 보다가 아니면 그냥 걷다가 연민의 장면이 아닌 것에서도 눈물이  나기 시작하네요. 그러나 하루중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어떤때는 2~3일에 한번씩 나타나고요. 그냥 어느 시점에 갑자기 그러나 이전에는 자주 그리고 한번 눈물이 나오면 어느정도 기간(30~2) 동안 나왔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짧은 기간(10~15)동안 순간적으로 눈물이 나오네요. 그리고 역시 짧은 기간동안 멍함과 일부 신체의 통증, 몸 전체의 통증, 육체의 힘없음으로 인한 깔아짐이 일어나고 있네요.

 

여기서 육체의 힘없음이란 한마디로 하느님의 빛이 육체를 통해 드러내 주시다가 그 빛이 사라짐으로 인해 일어나는 힘없음을 의미하지요. 한 마디로 몸의 깔아짐이 일어나지요. 몸이 맑은 상태에서는 외부의 탁한 에너지에 너무나 민감하여 하느님의 빛이 사라지면 엄청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그 빛 사라짐 정도가 심하면 심한 힘없음(까라짐)과 외부의 에고 에너지의 침범으로 인한 고통을 느낄 수 있지요. 이러한 고통 상태에 여여히 들어가 그 고통에 주늑들지 않고 직접적으로 느끼는것이 바로 우리가 그 두려움의 고통을 극복해 내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이러한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고 여여히 경험하고 그 고통의 책임을 외부로 투사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일때 여기에서 깨어남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상승 증후군의 증상이 자주 일어나지 않고 많이 완화됨

 

최근('19.7.26일 기준)에는 이전에 자주 발생하였던 심장의 아픔과 두근거림, 몸살, 심한 어지러움, 잦은 감정적인 눈물 흘림, 멍함 등과 같은 바로 그 느낌을 알 수 있는 증상들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약간의 어지러움, 피곤함과 같은 약한 증상들만 주로 퇴근후 저녁에 발생하고 있네요. 그런 증상들이 발생을 하여도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고 조금 있다가 회복되고 다시 출근시에는 편안함이 찾아오고, 다시 퇴근후에는 조금씩 찾아오는 양상이 반복되는것 같은데 이전에 비하면 참 많이 완화되어 발생하고 있네요.

  

 

 전체를 걸쳐 서로 다른 부위에서 이상한 통증과 아픔

 

이 또한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어떤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몸의 어떤 부분이 고차원으로 진동하면서 다른 부분은 3차원의 막힌 에너지를 정화하고 해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여러 주 동안 몸의 여러 부분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고 그리고 나서 이유도 없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최근(7월들어많은 피곤함은 아니지만 자주 피곤한 상태가 찾아오고 이전보다는 더 강하게 온몸의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는것 같네요. 특히 잠을 자기위해 침대에 누운 상태서 아픈 통증이 자주 반복되네요 그리고 잠을 자지 않는 상태에서도 발이나 손, 기타 부위에서 어떤때는 그냥 뭉툭한 통증, 어떤 때는 바늘이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발생하고 있네요.

 

7월 세째주 주말('19.7.19~7.21) 동안에도 많은 시간동안 피곤함과 많은 통증을 경험하였으나 월요일(7.22) 출근시에는 그렇게 아프고 피곤했던 몸과 마음이 많이 개선되었고 하느님께서는 빛과 약한 고요함도 주시네요.

 

퇴근후에 바로 찾아오는 멍함. 나에게 빛을 주시기 위해 인도해 주시고 계신 하느님께 무한한 사랑과 감사와 경배드리옵니다.

 

다음날 아침(7.23, 다시 사라진 멍함. 이제는 이전 보다는 아주 크지는 않지만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고요함이 특별한 상태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찾아오는것 같네요. 바로 하느님의 빛이 나를 통해 드러내 주시는 것이죠.

 

다음날 아침(7.27, ) 다시 사라진 빛. 일어나자 마자 완전히 피곤한 상태로 다시 돌아 오네요. 그러나 육체적인 힘없음(깔아짐)은 없네요. 이전에는 자주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육체적인 힘없음(깔아짐)까지 동반하여 그냥 아무데나 눞고 싶은 생각도 자주 일어 났는데 오늘은 그런 증세는 없네요. 최근의 상태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내게 여러 고통스런 상황하에서도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부정성(짜증)을 발산하지 말고 하느님께 헌신하라는 배움을 주시고 있네요.

 

 

피곤함, 멍함, 온몸의 약한 통증 등 많은 시간이 피로와 통증 상태에 있음

  

최근('19.6.29기준) 1~2주일 전부터 많은 시간동안 피곤함, 멍함, 온몸의 약한 통증 등 피로와 통증상태에 있게 되는것같네요. 그 전에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어느정도 피곤이 해소 되었지만 지금은 약간은 해소되지만 이전보다 더 피곤함이 일어나고 있으며, 온몸에도 항상 약간의 통증이 있는것 같네요. 물론 이런 상태가 나의 운동 부족으로 인해발생하는 부분들도 있을것이라 생각되네요. 한 마디로 아래의 토비야스 대사님 말씀과 같은 상태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저께 저녁(6.30) 부터는 그렇게 피곤하고, 멍하고, 고통스럽던 상태가 조금씩 해소되고 있네요. 이제는 어느 정도 편안하게 모든 상황을 관조할 수 있고 주변이 어느 정도는 편안해진 상태이네요.

    

 

몸 속의 통증과 고통의 원인에 대해 상승과 추락의 반복에 대해

 

 

만약 여러분이 피곤을 느끼면서 이곳에 오고,

스트레스와 낮은 지점에 있다고 느끼면서 여기에 온다면,

우리는 이것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성원을 보냅니다.

 

그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적절한 공간에 오셨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있을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내부적으로 느끼는 피로와 권태로움을

자신에게 허용하십시오.

 

, 여러분은 아주 열심히 일해왔는데,

과거의 생애 속에서뿐만 아니고,

이 번 생애뿐만이 아니라,

최근의 몇 년 동안

여러분은 자신의 낡은 자아로부터

새로운 신성한 자아로 변형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것은 하찮은 임무가 아닙니다!

 

영적인 물리학으로 보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바로 그 핵심에서.

자신의 감정 속에서,

자신의 육체적인 존재 속에서,

자신의 사고방식 속에서,

그리고 여러분이 사물을 다루는 방식 속에서,

양자적인 변화를 겪어가고 있습니다.

 

 

설사

 

의사가 아무 원인이 없다고 한다면 이 단계가 지날 때까지 섬유질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당신의 몸무게는 줄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는 딱 한번 한 1~2주 정도 지속된것 같네요.

최근(5.29일 기준) 2~3일전부터 설사가 다시 나기 시작하네요. 하루중 대부분이 나기 시작하고 있네요. 그러나 설사가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구요. 그리고 몸은 그렇게 이상하지 않고 온몸이 항상 피곤한 상태가 유지되는 경우가 하루중 상당 시간인 상태 이고요. 설사는 정확한 기간은 모르겠는데 한 1주일 이상이 진행되고 멈춘것 같네요.

 

 

산 생명(육지 동물, 바다 생선 등)에 대한 연민과 잘 쳐다 보지를 못함

 

이 증상은 심한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장에 나와있는 살아 있는 생선 등이나 아니면 도살 장소나 그러한 느낌의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 있는 동물들을 볼때 너무나 연민의 감정이 흘러나오고 있고 또한 그러한 동물이나 살아있는 생선을 쳐다 보기가 쉽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네요. 현재는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언제 다시 더 심한 상태로 발전할지는 모르겠네요

  

 

날카로운 칼과 같은 물건을 쳐다보면 등골이 오싹해짐

 

이 증상도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특히 날카로운 칼을 볼때면 특히 더 등골이 오싹해져 잘 쳐다보지를 않네요. 그보다 덜 날카로운 부엌칼 종류도 아주 날카로운 칼 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은 소름이 끼치네요. 이전에는 이러한 증상은 없었는데 언제부터 나타났는지는 모르겠구요.

 

 

몸 전체의 통증과 극도의 피곤함

 

우리 몸은 고차원의 영역에서 살아갈 수 있고 지속적으로 고차원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도록 크리스털라인 형태로 변형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 과정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하루 밤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100살쯤 먹은 듯하고, 방을 가로 질러가는 것도 어려운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우리는 육체의 밀도가 감소하면서 극단적인 재 구성의 과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몸 전체의 통증은 그렇게 느끼지 못했네요. 그러나 극도의 피곤함은 특히 잠자기전에 연속하여 한 3주간 집중적으로 느꼈네요. 그리고 시간을 지나오면서 틈틈히 느꼈고요.

 

최근(5월 들어서, 정확한것은 아님)에 몸 전체의 통증은 없지만 수시로 몸 상태가 몹시 피곤한 상태가 자주 찾아오네요. 그냥 피곤하여 누어서 자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들어 누워서 보랏빛 불꽃 명상을 하면 이전 같은면 거의 대부분 무의식층의 에고 에너지가 방출되었는데 이제는 그런 에너지 방출도 없이 피곤한 상태가 자주 오네요한마디로 피곤하여 누워 버리고 싶은 상태이고 혹시나 운동을 하면 나아질것 같아 근처 산을 산책할 경우에는 산책 내내 너무나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네요.

 

현재(5.24) 까지도 하루중 다수로 몸 전체가 극도로 피곤한 증상이 반복되네요. 이 증상은 현재(5.29일 기준) 까지도 이어지고 있네요.

 

 

육류 섭취의 어려움

 

제가 육류 섭취를 안해온지도 거의 6개월 이상 아니면 그 이상이 된것 같네요.

 

* 정확한 때는 기억이 안나지만 제가 육류 섭취를 안해온 기간이 2023년 6월 26일 기준으로 한 4년 정도 된것 같네요.

 

그 전에는 삼겹살이나 소고기 같은 고기들을 소주와 함깨 참 많이 먹었는데 언제 부터인지는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육류 섭취에 대한 거부 반응이 오기 시작 했네요. 삼겹살을 먹을때도 한 2~3 조각을 먹을 때는 어느정도 역겨운 냄새를 참으면서 먹을 수 있지만 그 이상 먹을 경우에는 역겨움 정도가 확 올라가서 먹을수가 없는 상태로 오네요. 그러나 국물 육수나 기타 등의 음식을 통한 섭취는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 있는데 육류가 들어간 음식은 조금만 들어가도 냄새가 나 먹고 싶은 마음은 많이 사라지네요. 그리고 많은 경우에 국물에 육수가 들어갔으면 해당 국 종류는 먹지를 않고 나머지 반찬들로 먹는 경우가 대부분 이고요.

 

그리고 계란도 먹을때 약간의 고기와 비스한 냄새가 나서 될 수 있는한 먹지 않고 있네요. 그러나 국속에 들어간 조금의 계란들은 먹는 경우가 꽤 있으며, 계란을 기름에 졸이거나 계란 말이 등 계란이 많이 뭉쳐있는 경우에는 먹지를 않네요.

 

이후에 계란에서의 냄새는 많이 사라져서 조금씩은 먹고 있네요. 그런데 어떤때는 갑자기 계란에서 다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또한 먹지를 않다가 냄새가 사라지면 다시 먹기 시작하기를 반복하네요.

  

 

살아있는 생선 먹는것이 점점 어려워짐  

 

그전에는 바다 생선을 너무나 좋아해서 죽은 생선이나 살아 있는 생선이나 구분하지 않고 참 많이 먹었는데 어느날 술이 좀 먹고 싶어 재래시장에 가서 살아 있는 문어를 한마리 사가지고 와서 와이프한테 삶아서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그때 그 살아 있는 문어가 꿈틀거리면서 죽어가는 모습을 본후 갑지기 너무나 고통스럽고 역겨운마음이 올라오네요. 그리고 그 문어를 먹을때도 살아 있던 순간의 문어의 모습이 생각나 먹는데 애를 먹었네요.

 

지금은 그런 살아 있는 생선을 먹는데 어려움의 마음은 다시 완화 되었지만 이전보다는 살아 있는 생선 먹기가 많이 거북해진 상태 이네요. 그리고 좀 있으면 아애 못 먹을 느낌이 드네요.

  

 

건망증과 단어 조합의 어려움

 

많은 이들이 이 증상을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해 다른 이들과 대화할 때 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중략- 이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은 차원간을 오고 가면서 연결이 끊어지는 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타이핑을 칠 때 단어들이 뒤섞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가 시간의 흐름에 있지 않고 흐름이 끊어져서 우리의 에너지 한 부분은 여기에 다른 부분은 저기 앞에 있는 경우입니다.

 

아주 최근(4.29일 기준 1~2주전. 확실한것은 아님)에 나타나고 있는것 같네요. 그 전에는 하루중 자주 마음이 고요한 상태가 나타나면서 멍한 상태는 없었는데 이제는 멍한 상태와 건망증도 나타나고 있는것 같네요. 그러나 현재까지 단어 조합의 어려움은 없는 상태이나 이전보다는 약해졌네요.

  

 

하루 전 심지어 한 시간 전에,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말했는지를 잊어버림

 

고차원의 영역에서 현실은 모두 순간에 머무릅니다. 의식에 무엇인가를 쥐고 있다면 간단히 사라지며 어떤 것에든 집착이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들의 믿음과 생각을 통해 주위에 세상을 창조하고 있으며 우리가 품고 있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매 순간 완전히 새롭게 시작한다면 모든 것은 새로운 것입니다. 어떤 순간에든 선택한 것으로 들어가 창조하고 단지 그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며 고차원의 영역에서 살아가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일어날 때 약간은 이상한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때로 당신은 여기에 있지도 않고 저기에 있지도 않게 되는데, 차원 사이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도 상기의 건망증과 비슷하게 진행되는 내용인것 같은데, 아주 최근(4.29일 기준 1~2주전. 확실한것은 아님)에 나타나고 있는것 같네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한 시간전에 했던것은 기억나네요.

  

 

목과 어깨의 지속적인 뭉침과 통증

 

우리는 천사의 날개를 틔우고 있으며 그 지점이 날개가 드러나는 곳입니다. 이는 동화 같은 이야기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입니다. 우리의 척추들은 다르게 진동하고 있으며 또한 빛의 고차원 형태로 합쳐지고 있습니다. 통증이 일어나는 지점이 그 일이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

 

이 증상도 아주 최근(4.29일 기준 1주일전. 확실한것은 아님)에 나타나고 있는것 같네요잠을 잘못자서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목이 약간은 굳은것(이전에는 이런 증상은 없었음)과 같은 증상과 어깨가 약간 뻑뻑한 느낌의 증상이 일어나네요. 그런데 어깨가 뻑뻑한것은 오십견으로 인해 이전에도 자주 발생한것 같네요.

   

 

감정의 기복이 심해짐 ; 자주 눈물을 흘리는 현상

 

감정들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질 때(그냥 그렇게 하곤 합니다), 우리의 감정은 극에 달합니다. 해소의 과정을 거칠 때면, 모자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울곤 합니다. 슬픈 영화로 울고 심지어 슬픈 광고에도 울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친절에 울고 안심 할 때도 울고, 어떤 종류의 힘든 경험에도 울 수 있습니다. 그 눈물은 대단한 정화와 해소 기능을 합니다. 저는 홀로 차를 운전할 때 그냥 눈물을 흘릴 때면 어떤 새 에너지가 왔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이 증상은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진행될 수 있지만 최소한 고통은 없어 다행입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우는 그렇게 보지는 못했고 눈물은 참 많이 흘렸네요.그러나 가장 최근에 나에게 다시 나타나고 있는데 이전에는 에고의 정화시 등 특정한 상황에서만 눈물을 흘렸는데  이제는 사소한 상황에서도 눈물이 나오네요

 

아래는 2019.04.17 06:54에 게시한 글 내용 이네요

 

 

얼마전부터

사나트 쿠마라 대사님과 같은

지구를 위한 희생이나

전쟁이나 기타 비극적인

사건이나 내용을 보면 갑자기

한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그냥 일상적인 일에도 눈물이

흘러내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지고

있네요.

 

특히 영적인 내용이나 기타의 좋은 글을

읽으면 나의 복부가 따뜻해지면서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네요.

 

또 어떤 때는 조그만 생각만 해도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네요.

 

아래는 2019.04.20 12:10에 게시한 글 내용의 일부 이네요 

 

요사이 눈물이 참 많아 졌음을 느끼네요.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이전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자주 눈물이 쏟아져 나오네요.

 

눈물이 많아지면서 만물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너무나 많이 늘어난것 같네요.

 

즉 길을 가다가 불쌍한 사람들이나 동물들을 보면

그 순간 눈물이 주룩룩 흘러내려 사람들에게 민망할

정도지만 개의치는 않네요. 그리고 의식적으로 연민의

생각만 해도 그 순간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고요.

 

최근 얼마전부터는 이러한 연민의 감정이 많은 형제, 자매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연민의 감정으로 확산되고 있네요. 그런데 아직 제가 미약하여 그러한 역할을 하지 못하는것이 안탑깝고 또한 내면의 하느님과 빨리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어 많은 형제, 자매들에게 도움이 되고픈 생각이 참 많이 들고 있네요.

  

 

가슴의 통증과 두근거림

 

이 증상도 많은 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심장은 새로운 고차원 에너지를 수용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따금씩 심장 발작을 일으킨 듯한 느낌도 들 수 있으며, 이 단계를 경험할 때 저는 어떠한 작은 움직임도 심장에 무리가 갈까 봐 말 그대로 가만히 누워만 있었습니다. 응급실에 갔을 때 모든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느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이 기간 동안 두려움 혹은 낮은 진동의 생각을 할 때면 저의 심장은 말 그대로 수축되고 멈춰버렸습니다. 그 일은 힘들었지만 의학적인 도움을 받을 정도까지는 아니었으며, 결국은 지나갔습니다. 가슴은 우리의 영혼이 태어난 곳이며 새로운 세계와 연결되는 곳이므로, 반드시 조율되어야 합니다.

 

이 증상은 상승 증후군이 발생하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후 시간을 가지면서 여러번(수십번발생했네요. 그리고 지금도 나타나고 있고요. 가장 최근에는 수일에 걸쳐서 가슴 중앙에서 통증이 오고나서 이어서 가슴 왼쪽으로 통증이 이동했고 그리고 이어서 가슴 오른쪽으로 통증이 이동하였으며, 최근에는 심한 통증은 없지만 가벼운 가슴통증은 주기적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아주 깊은 잠

 

한동안 작업한 후에 에너지가 정지해 있을 때는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음 단계의 강한 움직임의 에너지를 통합하고 준비하는 동안 육체는 아주 무기력한 상태가 됩니다. 낮 동안 눈을 뜨고 있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낮잠이 일상이 되고 필요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운동을 할 수 도 있지만 그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파에서 죽은 듯이 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증상은 위에 있는 몸 전체의 통증과 극도의 피곤함 글 내용에서와 같이 극도의 피곤함이 몰려 왔을때 많이 일어난것 같고 그리고 틈틈히 짧은 기간동안 여러번 자주 발생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도 나타나고 있고요

     

 

몸이 따뜻해지지 않고 차가움

 

우리가 통합, 정화와 많은 다른 상승 과정 작업을 한 후에 아주 고차원의 영역으로 움직일 때 몸이 아주 차가워 집니다. 상승과 그 준비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저는 주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나서 두꺼운 이불을 덮곤 했습니다.

 

현재 제가 몸살을 시작으로 몸이 차가운 증상이 좀 있으면 한달가까이(3.12일 저녁부터 시작진행되고 있네. 아직도 몸살과 몸의 찬 증상은  없어질 기미가 없네요.

 

이 증상을 겼으면서 나의 의식의 고요함과 내 주위의 고요함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것 같네요.

 

그냥 나와 나의 주변의 세상이 더 많이 고요해졌다는 뜻이죠. 그리고 세상을 아무 판단없이 바라보는 경우 대부분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리고 이 증상을 겪는 와중에도 심한 피곤함, 어지러움증, 깊은 잠, 그리고 가끔씩 가슴 통증과 두근거림 증상은 일어나고 있고요.

 

몸살은 현재(4.17)는 없어졌지만 몸의 찬기운(이것도 실제는 약한 몸살과 비슷함)은 지금까지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네요. 이렇게 날씨가 따뜻해 졌는데도요.

몸의 찬기운은 이전(4.17) 보다는 완화되었지만 지금(5.5까지도 몸속에 남아 있음을 느끼네요.

  

 

생생하고 거친 때론 폭력적인 내용의 꿈들

 

우리는 꿈을 통해서 전생의 낮은 진동의 에너지들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꿈을 통해 고차원의 정보들을 받고 있다면 많은 것을 밤에 해소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경우는 운이 좋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해소과정을 깨어있을 때 겪기 때문입니다. 그 꿈들은 대부분 논리에 맞지 않지만, 당신이 꿈 분석에 능하다면 해석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환각 체험 비슷한 꿈들은 해소되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에너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아주 생생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모든 과거 삶들을 놓아주고 있습니다.

 

꿈은 너무나 많이 꾸었고 지금은 아주 가끔씩만 꾸고 있네요. 그러나 꿈 내용이 상승 증후군과 관련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지러움, 현기증

 

머카바의 정의는 영/육체를 한 차원에서 다른 차원으로 전환하게끔 하면서, /육체를 둘러싸면서 회전하고 있는 빛의 에너지 장입니다. 이 것이 정확히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빛의 몸에 연결되고 고차원으로 이동하기 시작하면, 회전하면서 어지러움과 현기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이 어떤 놀라운 일을 알려준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 롤러스케이트 타는 것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중략-

 

어지러움과 현기증은 상승 증후군 초기부터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오고 있는 너무나 많이 느낀 증상이네요. 지금도 가끔 발생하고 있고요. 초기에는 계단을 오르기가 힘들 정도로 발생시에는 걷는데 어려움을 느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는 많이 완화되었네요.

 

그런데 어떤 날은 어지러운 상태에서 밖에 나갔을때 태양빛이 나무 잎이나 풀들에 내리쬐고 있을 때를 보면 너무나 하얀 백색의 빛들이 잎이나 풀들을 감싸고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고 또한 백색의 태양빛으로 인해 온 세상이 백색의 세상으로 보이는 경우를 가끔 보았네요.

참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번은 백색 빛이 너무나 강렬한 날에 외출하여 공원 둘레를 걷는중에 (어지러워) 쓰러진 적도 있네요

 

 

어떤 일에도 의욕이 없습니다

 

당신은 재부팅의 휴식 기간을 가지는 것이며 이 기간 동안 당신의 육체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있습니다. 정열과 즐거움을 잃은 듯하고 이제 삶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모르겠고 신경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 단계는 우리가 재 조율의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며, 고차원의 영역에서도 많은 것들이 재 조율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도록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 새로운 에너지는 축복을 받고, 창조하고, 스스로 돌보고 양육하는 여성에너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고차원에 이르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만들고 행동하는 것들은 의미가 사라지게 됩니다. 당신이 어떠한 일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우주에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요청해보세요.

 

그렇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상승의 과정에서 당신은 항상 보살핌을 받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전 우주에서 이 과정의 물리적 변환을 경험하는 이들을 아주 높이 우러러 공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모두에 의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한참전부터 느껴오고 있는 증상입니다. 그러나 상승 증후군 초기에는 그렇게 크게는 느끼지 못했는데 최근으로 올수록 의욕 없음이 약간은 커진것 같네요.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더 이상 여기에 소속된 것 같지 않아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우리가 근원(Source)으로 돌아가면서 모든 것은 끝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여러분이 새로운 세상(New World)을 경험하고 창조하기 위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오래된 계획들도 완성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대중들 모두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 지구의 파장을 올리는 것과 관련된 일들은 이전의 삶들 동안 모두 해냈습니다. 어둡고 무거운 에너지들을 우리를 통해 변환시키면서 많은 성과들을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무엇을 하고 싶지 않고 간단히 여기서 그리고 경험들에서 벗어나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그 전부터 그냥 집으로 돌아가고픈 생각은 참 많이 했네요.

한마디로 지구에서의 삶이 너무나 힘들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고요.

(탁한 의식과 에너지 때문임)

  

 

친구들, 활동들, 습관들, 직업들과 거주 장소들에서의 갑작스러운 변동

 

고차원의 영역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일어나는 일이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입니다. 항상 같고 비슷한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이 법칙은 차원들간의 계층에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진동시키는 것과 진동하는 방식과 항상 일치됩니다.

 

우리의 파장이 점점 높아지면, 이 현상은 더욱더 증가하고 또한 우리의 현실과 존재의 기본적인 핵심들 중 하나가 됩니다. 우리가 이전에 익숙하던 것을 넘어서는 그 상승과정을 통해 우리의 파장과 더 이상 일치하는 않는 사람들과 환경은 우리의 공간을 간단히 떠나게 됩니다.

 

이 일은 다소 극적으로 일어나거나 작게는 단지 익숙하던 이전의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에너지 의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 마치 폭탄이 떨어져 우리 세계의 모든 것들이 여기서 저기로 흩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당신은 새로운 것과 재 조율되고 새로운 시대가 도착했을 때 너무나도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요새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것 같네요.

 

 

새벽 2시와 4시 사이에 깨어남

 

많은 일이 당신의 꿈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일 또한 정화와 놓아줌의 시간입니다.

중략-

Steve 의 추가 언급: 우리가 한 밤중에 깨어났을 때는 우리의 자각을 강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창조의 상태를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생각을 현실로 전환시키는 우리의 능력은 크게 증가합니다. 여기서의 도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의식적이 되면, 창조하는 것에도 의식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습관적인 생각의 흐름을 허용하면 보통 원하지 않는 현실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시 때도 없이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네요.

  

 

환경에 대해 증가하는 민감성

 

군중들, 소음, 음식, TV,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들과 다른 다양한 자극들을 거의 참지 못하게 됩니다. 아주 쉽게 압도당하고 쉽게 과도하게 자극 받습니다. 이 일은 당신이 높은 파장에 조율하고 있기 때문이며, 결국은 지나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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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민감성 때문에 tv, 라디오를 거의 보지 않네요.

인터넷도 너무나 보기가 싫어지고 있고요그러나 요새는 조금씩 그러한 증상이 완화되어 가끔은 틈틈히 TV는 보는데 너무나 짧은 시간에 약간만을 시청하고 바로 끄네요. 실제로는 보는게 보는것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