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같으면 나만 빼놓고 무엇을 한다던지
나만 빼놓고 무엇을 나누어 먹던지 하면
그 즉시 왜 나만 빼놓고 자기들끼리만 먹은것에
대한 서운함 즉 에고의 광기가 발동되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이 세상의 음식이나 기타 대부분의 것에
관심이 많이 사라진 지금은 그냥 그렇게 진행되는구나
하는 초연함이 점점 더 몰려오네요.
그리고 나의 마음은 고요한 상태에 머물러 있을려고
하구요.
우리가 이러한 물질적 세상의 욕망과 세상을 움직이는
에고의 광기적인 활동에 초연해질때
우리는 그러한 에너지(에고의 광기 에너지)와의 연결을
해제하기 시작하며 우리는 점점 더 하느님에게 다가가게
됩니다.
즉 하느님의 빛이 우리의 마음과 육체를 지배하기시 시작하며
우리는 점점 더 고요하고 평화로운 상태로 이동하고 하느님께
우리의 모든것을 내맡길려 하기를 본격적으로 연습하기 시작
합니다.
우리가 물질 에너지로 내려가면 갈수록 우리는 고통의 환경을
마주하게 될것이며 우리가 점점 더 가벼운 마음과 의식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으로의 이동(상승)은 한번에는 절대로 이동
할 수 없고 무한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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