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식,경험 추가

이 세상에 대해 점점 더 관심이 없어질때

빛몸 2019. 7. 22. 08:42

이전 같으면 나만 빼놓고 무엇을 한다던지

나만 빼놓고 무엇을 나누어 먹던지 하면

그 즉시 왜 나만 빼놓고 자기들끼리만 먹은것에

대한 서운함 즉 에고의 광기가 발동되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이 세상의 음식이나 기타 대부분의 것에

관심이 많이 사라진 지금은 그냥 그렇게 진행되는구나

하는 초연함이 점점 더 몰려오네요.


그리고 나의 마음은 고요한 상태에 머물러 있을려고

하구요.


우리가 이러한 물질적 세상의 욕망과 세상을 움직이는

에고의 광기적인 활동에 초연해질때


우리는 그러한 에너지(에고의 광기 에너지)와의 연결을

해제하기 시작하며 우리는 점점 더 하느님에게 다가가게

됩니다. 


즉 하느님의 빛이 우리의 마음과 육체를 지배하기시 시작하며

우리는 점점 더 고요하고 평화로운 상태로 이동하고 하느님께

우리의 모든것을 내맡길려 하기를 본격적으로 연습하기 시작

합니다.


우리가 물질 에너지로 내려가면 갈수록 우리는 고통의 환경을

마주하게 될것이며 우리가 점점 더 가벼운 마음과 의식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으로의 이동(상승)은 한번에는 절대로 이동

할 수 없고 무한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