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느님께 더 다가가고

우리가 하느님께 더 다가가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더 들어나시면

우리의 몸은 점점 더 가벼워지기 시작하며

 

우리가 계단을 올라갈때도 이전보다 힘이

훨씬 덜 들게 됩니다.

몇일전부터 하느님께서 주시는 나의 현재

상태를 말씀드리면

9층 계단을 오를때 이전 같으면 엄청 힘들게

계단을 올랐지만 지금은 몸 전체가 많이

가벼워져서 약 3~4층까지는 힘이 거의 들지 않는

상태에서 올라가네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약간의

힘이 더 들지만 그래도 많이 가벼운 상태에서 9층까지

올라가고 있네요.

그리고 나의 의식이 탁함에 물들거나 내가 의식적으로

탁함을 유발하지 않으면 하루중 상당한 시간동안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가벼움을 주시고 있네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과 축복 주심에

무한한 사랑와 감사와 경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