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세상이 지각할 수 없는 빛이 있습니다.
세상의 눈을 통해서는
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내게는
이 빛을 보는 눈이 있습니다.
빛은 내가 볼 수 있게 그곳에 있습니다.
내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다함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뜻입니다.
결백 속에 빛나며 희망으로 활기찬 세상,
완벽한 관용과 사랑으로
축복받은 새 세상을 본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세상에서
누가 두려움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기적수업 학생용연습서 189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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