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세상은
평화로운 마음과 고요한 눈을 통해
다르게 보이는 세상을 보여준다.
거기에는 안식만 있다.
거기에는
고통과 슬픔의 통곡이 들리지 않으니,
용서 외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광경은 부드럽다.
자신을 용서한 마음에는
오직 행복한 광경과 소리만이
도달할 수 있다.
[출처] 실재세상에는 고통과 슬픔의 통곡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적수업 한국 모임) |작성자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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