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그동안 하느님, 나, 너희 자신, 그리고 사실상
한번쯤은 알았던 모든 사람을 두려워했다.
이것은 네가 우리 모두를 그릇되게 지각하거나
그릇되게 창조해 놓고는, 네가 만든 것이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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