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업

오늘의 묵상 (너희는 그동안 하느님, 나, 너희 자신)

빛몸 2019. 6. 4. 08:51

너희는 그동안 하느님, 나, 너희 자신, 그리고 사실상

한번쯤은 알았던 모든 사람을 두려워했다.


이것은 네가 우리 모두를 그릇되게 지각하거나

그릇되게 창조해 놓고는, 네가 만든 것이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